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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당(淸凉堂)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 내에 있는 조선시대 이회와 그의 부인(송씨(宋氏)), 벽암대사를 모신 사당이다. 1972년 5월 4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다.

청량당
(淸凉堂)
대한민국 경기도유형문화재
종목 유형문화재 제3호
(1972년 5월 4일 지정)
수량 1동
시대 조선시대
관리 경기도
위치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815-2번지
좌표 북위 37° 28′ 47″ 동경 127° 10′ 31″ / 북위 37.47972° 동경 127.17528°  / 37.47972; 127.17528좌표: 북위 37° 28′ 47″ 동경 127° 10′ 31″ / 북위 37.47972° 동경 127.17528°  / 37.47972; 127.17528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목차

개요편집

청량당은 이회와 그의 부인(송씨(宋氏)), 벽암대사를 모신 사당이다. 모시고 있는 초상화는 한국전쟁 때 분실되어 훗날 새로 그린 것이다.

조선 인조 2년(1624) 남한산성을 쌓을 때 동남쪽의 공사를 맡았던 이회는 기한 내에 공사를 마치지 못하게 되자 공사비를 탕진하고 공사에도 힘쓰지 않아 기일 내에 끝내지 못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하였다. 그의 부인(송씨)도 남편의 성 쌓는 일을 돕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여 오던 중에 남편이 처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강에 빠져 자살하였다.

그 뒤에 이회가 쌓은 남쪽 성벽이 다른 성벽보다도 더 튼튼하고 완벽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의 무죄가 밝혀지자 그의 넋을 달래기 위해 사당을 지었다고 한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안쪽 정면에 이회의 영정(초상화)가 있고 그 양옆으로 처첩(부인과 소실)과 벽암대사의 영정이 있다.

관리단체편집

(재)경기문화재단에서 관리하여왔으나, 2016년 12월 20일부터 경기도지사로 변경되었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경기도 고시 제2016-215호, 《경기도 지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관리단체 변경 고시》, 경기도지사, 경기도보 제5624호, 2016-12-20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