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형

총살형(銃殺刑)은 사형수를 묶어 총으로 쏘아 죽이는 형벌이다. 공개 처형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멕시코 혁명 시절 반역자들의 총살형 집행 (1916년)
총살당한 안톤 도슈틀러 나치 독일 육군 보병대장 (1945년 12월 1일)
국민방위군 사령관(김윤근) 외 5명 총살형 집행 (1951년)

총살형은 모든 현역 군인들의 전통적인 처형 방법으로 모든 사형제도가 존속 및 시행하는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사형수의 신분이 현역 군인일 경우에 주로 집행되는 사형 방법이다. 군인에게 사형을 집행 할 때 전장에서 싸우다가 전사하는 것 처럼 사형을 시켜서 군인으로서 명예롭게 죽는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사형 방법이다. 따라서 총살형이 아닌 것으로 처형을 당하게 되면 당신들을 군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불명예스럽고 치욕 스러운 것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군인으로서는 총살형이 훨씬 명예로운 사형 방법이다.

과거 중국에는 민간인에게도 총살형 집행했었으나 현재는 군인이 사형을 선고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서 폐단이 많다면서 폐지되고 약물 주사 방식으로만 규정해서 집행한다. 하지만 중화민국, 벨라루스, 미국의 유타주 등 일부 국가는 민간인 사형수에 대해 총살형이 집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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