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최용진(1922년 10월 15일 ~ 생사불명)은 대한민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이다. 대한민국이 처음 출전한 1948년 동계 올림픽에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했다. 대회 도중 문동성 선수가 노르웨이 선수와 부딪혀 부상을 입어 최용진 감독이 대신 선수로 참가했다.[1] 최용진 감독은 500m에서 공동 21위(45초 7), 1000m에서 31위(2분 29초 8)를 기록했다.[2]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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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2년 10월 15일 |
스포츠 | |
국가 | 대한민국 |
스포츠 | 스피드스케이팅 |
각주
편집- ↑ 김현예 (2018년 2월 17일). “'밥심' 위해 쌀 공수, 배탈에 날아간 첫 메달..첫 동계올림픽 이야기”. 《중앙일보》. 2024년 8월 10일에 확인함.
- ↑ 이솔 (2022년 1월 20일).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최초의 선수들은?”. 《MHN스포츠》. 2024년 8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최용진 - Olympedia (영어)
- 최용진 -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archived)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