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 (1957년)

최준호(崔峻豪, 1957년 7월 14일 ~ )는 대한민국의 동양예술 및 금석전각예술 교육자이고, 미술관매니지먼트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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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1985년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해태음료 디자인실 아트디렉터로 근무하다가 1989년 초 국립대만사범대학 미술대학원에 입학했다. 왕북악(王北岳) 교수로부터 전각학을 집중적으로 연마했고, 소영휘(蘇瑩輝) 교수에게서 금석학을 배웠으며[1], 이림찬(李霖燦) 교수의 고서화감정 관련 과목을 수학했다. 귀국 후 1999년부터 16년 반 동안 도립 전라남도옥과미술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국내외 전시를 큐레이팅했고, 추사 김정희 연구에도 몰두했다. 2012년 말 《추사, 명호처럼 살다》를 저술하여 이듬해 4월 제38회 월봉저작상을 수상했다.[2] 2015년 광주대 교수로 부임한 뒤, 2018년 1월 (사)한중문화우호협회가 한·중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한중연사(韓中緣史)》 집필에 참여했고[3], 2019년 6월 중국국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秋史金正喜與清朝文人的對話》 전시의 학술포럼[4]에서 논문 <청출어람 금석치(金石癡) 추사 김정희>를 발표하는 등 다수의 금석전각 논문을 발표했다. 2022년 광주대학교 정년 퇴임 후 초빙교수 겸 광주대호심미술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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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년 3월~1980년 2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전공 학사
  • 1983년 3월~1985년 8월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전공 석사
  • 1989년 9월~1992년 1월 국립대만사범대학 미술대학원 중국화전공 석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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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년 11월~1989년 2월 (주)해태음료 디자인실 Art Director
  • 1999년 1월~2015년 8월 도립 전라남도옥과미술관 관장
  • 2015년 9월~2022년 8월 광주대학교 융합디자인학부 교수(정년퇴임)
  • 2017년 1월~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원(현)
  • 2022년 9월~ 광주대학교 기초교양학부 초빙교수 겸 광주대호심미술관장(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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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4월 인림 경각원지공모전 가작(대만 대북 인림편집위원회)
  • 2013년 4월 제38회 월봉저작상 수상(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

작품 활동(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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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년 3월 최준호 개인전(광주 인재갤러리)
  • 1996년 11월 최준호 개인전(광주 궁동갤러리)
  • 1997년 5월 최준호 서화동체 개인전(광주 송원갤러리)
  • 2008년 10월 일목 최준호 전각전(도립 전라남도옥과미술관)
  • 2014년 3월 최준호 전각조형전(도립 전라남도옥과미술관)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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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齊白石篆刻藝術的硏究》(臺北 文史哲出版社)[5]
  • 2005년 《원교와 창암 글씨에 미치다》(한얼미디어)[6]
  • 2012년 《추사, 명호처럼 살다》(아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