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최형우(崔炯宇, 1983년 12월 16일 ~ )는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외야수, 지명타자이다.

최형우
Choi Hyung-Woo
KIA 타이거즈 No.34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3년 12월 16일(1983-12-16) (35세)
출신지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신장 180 cm
체중 106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좌익수, 우익수, 지명타자, 포수(입단 당시)
프로 입단 연도 2002년
드래프트 순위 2002년 2차 6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02년 10월 14일
대구KIA전 대타
획득 타이틀
계약금 5,000만원
연봉 15억원 (2019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17년
월드컵 2007년 대만

목차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전체 48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1][2] 입단 당시의 수비 위치는 포수였는데, 어깨가 좋고 타격에 재능이 있는데다가 왼손과 오른손 모두 타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3] 하지만 수비 쪽에서 약점을 보였고, 결국 성적 부진으로 2005년 시즌 후 방출됐다.

경찰 야구단 시절편집

방출 후 상무 야구단에 지원하였으나 탈락했다. 때마침 방출당한 2005년 말에 새로운 군 팀으로 창단한 경찰 야구단에 입대해 최진행 등과 함께 창단 멤버가 된 후 외야수로 전향했고, 기량이 발전해 2군을 평정했다. 제대 전인 2007년김주찬, 이우민, 정찬헌, 진야곱, 나지완 등과 함께 야구 월드컵 대회에 참가했다.

삼성 라이온즈 복귀편집

2008 시즌편집

2008년에 제대 후 연봉 5,000만원의 조건으로 다시 계약해 외야수로 자리잡아 인상적인 활약 끝에 신인왕을 차지했다.[4]

2009 시즌편집

경찰 야구단 시절 당시 감독이었던 김용철의 권유로 외야수로 전향했으나, 포수 출신이라는 특징 때문에 2009 시즌에 진갑용의 부상과 현재윤의 백업이 필요해지며 잠시 포수 훈련을 받기도 하였다.[5]

2011 시즌편집

전 경기에 출장해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타격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KBO 리그 방출 경력 선수 출신 최초의 홈런왕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거기에 압도적인 최다 득표로 데뷔 첫 골든 글러브도 받았다.[6] 또한 KBO 리그 사상 최초의 우투좌타 홈런왕이었다.[7] 그 이후 2011년 아시아 시리즈 3차전 통이 세븐일레븐 라이언스와의 경기에서 2점 홈런을 쳐 내며 팀의 창단 첫 아시아 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12 시즌편집

시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기대와는 달리 타율 0.232, 3홈런, 30타점에 그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져 시즌 중 2군으로 강등됐다. 그러나 2군에 다녀온 후 후반기 들어 서서히 살아나며 총 14홈런, 77타점을 올리며 시즌을 마쳤고, 2012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마리오 산티아고, 채병용을 상대로 각각 홈런을 쳐 내며 2홈런, 9타점으로 팀의 한국시리즈 2연패에 크게 기여했다.

2013 시즌편집

2013년 시즌을 앞두고 주장이 됐다. 2013년 8월 2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이지영과 교체 출전한 진갑용이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크게 맞아 11년 만에 포수로 출전했다. 넥센 히어로즈박병호, SK 와이번스최정과의 홈런왕 경쟁도 치열했으나, 박병호가 37홈런을 쳐 내며 홈런왕을 내줬고, 29홈런으로 홈런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013 시즌 후 개인 2번째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4 시즌편집

2014 시즌 그는 팀의 4번 타자로서 맹활약을 펼쳤으나 시즌 중 갈비뼈가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한 달만에 돌아온 그는 무려 3할 8푼 까지 쳐내는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 자이언츠손아섭, 넥센 히어로즈서건창과 타격왕 경쟁을 펼쳤으나, 시즌 후반기에 잠시 슬럼프를 겪어 201안타를 기록한 서건창에게 타격왕을 내줬다. 그러나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당시 넥센 히어로즈의 마무리 투수였던 손승락을 상대로 끝내기 2타점 2루타를 쳐 냈다.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도 이지영의 안타와 김상수의 번트 타구를 넥센 히어로즈 투수 오주원이 처리하지 못하자, 야마이코 나바로의 희생번트, 박한이의 볼넷으로, 1사 만루의 찬스에서 채태인이 적시타를 쳐 내며 2타점을 기록했고 다음 타자였던 그는 2타점 2루타(포스트 시즌 역대 최다 2루타)를 쳐 내고 맹활약 하는 등 주장으로서 팀의 통합 4연패 달성에 크게 공헌하였다. 시즌 후 개인 3번째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5 시즌편집

페이스를 유지하며 3할대 타율, 33홈런, 123타점을 기록해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으나,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도중 불거진 도박 파문으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탓에 별다른 활약 없이 21타수 2안타, 타율 0.095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져 4번 타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부진의 후폭풍으로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지 못했다.

2016 시즌편집

팀이 하위권에서 해매어 부진하면서도 타격은 상위 페이스를 유지했다. 138경기에 출전해 3할대 타율, 31홈런, 144타점을 기록했다. 3관왕에 오르며 2011 시즌에 이어 최우수 선수 후보에도 올랐으나, 두산 베어스더스틴 니퍼트에게 밀려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KIA 타이거즈 시절편집

2016 시즌 후, 2016년 11월 24일 4년 계약금 40억원, 연봉 15억원 등 총 10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하였다.[8][9] 그의 보상 선수로는 강한울이 지명됐다. 2017년 이적 첫 해에 팀이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하며 2015년 한국시리즈 설욕을 노렸으나, 17타수 4안타, 1타점으로 썩 좋지 않은 기록을 남겼다.

별명편집

일본 출신 MLB 외야수 마쓰이 히데키와 비슷한 외모로 최쓰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마쓰이 히데키처럼 우투좌타인 점도 같다.[10]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 말아먹는다는 뜻의 '국밥'이라고 불린다.

출신 학교편집

등번호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02 삼성 0.400 4 5 0 2 2 0 0 4 0 0 0 0 0 0 0 0
2004 0.000 2 2 0 0 0 0 0 0 0 0 0 0 0 1 0 0
2008 0.276 126 384 68 106 24 0 19 187 71 3 0 48 6 76 9 3
2009 0.284 113 415 70 118 24 0 23 211 83 1 2 53 9 60 12 3
2010 0.279 121 420 71 117 29 1 24 220 97 4 0 71 8 91 13 2
2011 0.340 133 480 80 163 37 3 30 296 118 4 3 76 5 88 8 1
2012 0.271 125 461 51 125 27 1 14 196 77 2 1 55 5 76 20 3
2013 0.305 128 511 80 156 28 0 29 271 98 2 1 47 7 91 5 1
2014 0.356 113 430 92 153 33 0 31 279 100 4 2 50 7 62 11 1
2015 0.318 144 547 94 174 33 1 33 308 123 2 5 73 9 101 13 2
2016 0.376 138 519 99 195 46 2 31 338 144 2 2 83 9 83 12 3
2017 KIA 0.342 142 514 98 176 36 3 26 296 120 0 1 96 11 82 15 4
2018 0.339 143 528 92 179 34 1 25 290 103 3 0 66 7 87 17 4
통산 13시즌 0.318 1432 5216 895 1664 353 12 285 2896 1134 27 17 718 83 898 135 27

각주편집

  1.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yonhapnews 2016-02-17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2.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yonhapnews 2013-06-23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3. 김효경, '25살 최고령 신인왕 후보 최형우',《SPORTS 2.0》, 2008, 7, 28.
  4. 손찬익 (2008년 7월 8일). “삼성 최형우, 최고령연소 신인왕 타이틀 거머쥘까”. OSEN. 2016년 8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7월 25일에 확인함. 
  5. 최형우, 진갑용-현재윤 부상 대비 포수 훈련 - OSEN
  6. 최형우, 첫 골든 글러브 수상 '최다득표' Archived 2013년 11월 1일 - 웨이백 머신 - 스포츠서울
  7. 최형우, '홈런-타점왕 경쟁' 최종 승자 등극 - OSEN
  8.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osen 2016-11-24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9.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yonhapnews 2016-11-24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10. 삼성 최형우, 하루 두 방… 무섭다 ‘최쓰이’ - 스포츠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