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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崔喜準, 1936년 5월 30일 ~ 2018년 8월 24일)은 대한민국가수이며,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본관은 삭녕. 개명 前 이름은 최성준(崔省準)이며, 아호(雅號)는 소헌(小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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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기본 정보
출생 1936년 5월 30일(1936-05-30)
일제 강점기 경성부
사망 2018년 8월 24일 (82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직업 가수
활동 시기 1957년 ~ 2018년
종교 천주교(세례명: 디모테오)

목차

생애편집

1936년 경성부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3학년 때였던 1957년에 황병기와 함께 참가한 서울대학교 축제에서 샹송 《고엽》을 불러 입상한 뒤, 1959년 졸업과 함께 파피 김(본명 김안영)을 통해 미8군 무대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1960년 첫 작품인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라는 곡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였다. 《엄처시하》(1961년, 문화방송 드라마 주제가) 발표 후 1961년 9월 해병 연예대에 입대했다.

1964년 2월 제대 후 《맨발의 청춘》[1], 《하숙생》[2] 등을 발표해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1964년에는 명문대 출신 가수들의 밴드인 "포 클로버즈"의 보컬로 활동했다.

1974년 앨범 《길》을 발표한 뒤 사업가로 변신했다가 1982년 영화 《겨울여자 2부》의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1995년 정계에 복귀한 김대중의 신당 새정치국민회의의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이듬해 1996년 총선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갑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후 한국문예진흥원 상임감사(2001년 ~ 2003년), 한국대중음악연구소 소장(2003년 ~ 2006년)을 지낸 뒤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2018년 8월 24일에 향년 82세의 나이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광고편집

수상편집

  • 1995년 제2회 가요대상 특별공로상
  • 2007년 문화훈장
  • 2007년 제14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

각주편집

  1. 1964년 영화 《맨발의 청춘》의 주제가였다.
  2. 1965년, 작사가 김석야 원작의 한국방송공사 라디오 드라마 주제곡이며 1966년 신성일, 김지미 주연으로 영화화됐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