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추신수(秋信守, 1982년 7월 13일 ~ )는 KBO 리그 SSG 랜더스외야수이다. 그의 아버지는 전 수영 선수인 추소민, 동생은 배우 추민기, 외숙부는 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내야수박정태이다.

추신수
Choo Shin-Soo
SSG 랜더스 No.17
Baseball pictogram.svg
Choo Shin-Soo in Texas Rangers.jpg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2년 7월 13일(1982-07-13) (39세)
출신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신장 180 cm
체중 95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
프로 입단 연도 2001년
드래프트 순위 2007년 해외파 특별 지명
첫 출장 MLB / 2005년 4월 21일
세이프코 필드오클랜드
KBO / 2021년 4월 4일
문학롯데
마지막 경기 MLB / 2020년
연봉 27억원 (2021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WBC 2009년
아시안게임 2010년 광저우

아마추어 시절편집

부산에서 태어나 아버지와 외삼촌의 영향으로 8살 때 야구에 입문했다. 부산고등학교 시절 좌완 파이어볼러로 고교 야구계에서 유망한 투수였다. 2000년에는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고, 이 대회의 활약으로 시애틀 매리너스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KBO에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2001년롯데 자이언츠로부터 1차 지명돼 계약금 4억 2,100만원을 제시받았으나 계약 조건에 이견을 보여 입단을 거부했다. 2000년 6월 29일에 협상은 완전히 결렬됐고, 당시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카우트였던 이재우시애틀 매리너스와 구두 계약을 했다. 2000년 세계 청소년 야구 대회에서 이대호, 이동현과 함께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투수로 출전해 18이닝 32탈삼진, 5실점의 뛰어난 성적으로 대회 MVP를 수상했다.[1] 결승전이 끝난 후, 2000년 8월 14일에 계약금 135만 달러의 조건으로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했다. 그는 MLB에 진출했을 때 투수로 계약한 줄 알았으나 시애틀 매리너스에서는 5툴 플레이어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샀기 때문에 타자로 전향시켰다.

미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편집

2001년부터 마이너 리그 팀에서 타자로 활동했다.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잠재력을 보여줬지만, 구단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았다. 2005년 4월 21일에 처음 MLB로 승격하며 데뷔했고, 주로 대수비나 대주자로 출전했다. 2006년 시즌 중반에 MLB로 다시 승격됐다. 원래 수비 위치가 우익수이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스즈키 이치로가 주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인이었던 그는 중견수 백업으로 많이 출전했다. 15타수 1안타로 타격 부진을 겪은 후 2006년 7월 27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내야수 벤 브루사드와 맞트레이드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편집

2006년 시즌편집

이적 후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7월 29일에 전 소속 팀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결승 솔로 홈런을 쳐 냈다. 8월 4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조시 베켓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쳐 냈다. 이적 후 첫 시즌에 2할대 타율, 3홈런, 22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2007년 시즌편집

시즌 초 베테랑 타자인 트롯 닉슨데이비드 델루치를 영입했는데, 이들은 그와 같은 좌타자이면서 외야 수비가 가능했다. 그래서 그는 출장 기회가 감소했다. 게다가 팔꿈치 부상을 입고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다.

2008년 시즌편집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채 시즌을 시작했고, 5월 3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 때 복귀하며 주전 우익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초반에는 2할 4푼~5푼대의 저조한 타율을 기록했으나 지속적으로 출장하며 타격에 기복이 없어졌다. 시즌 중반부터 타격 재능을 폭발시키며 8월 한 달간 출루율 4할, 장타율 6할로 활약했다. 9월 12일에는 48타점을 기록해 최희섭의 한국인 타자 한 시즌 타점 신기록을 경신했다. 9월 20일에 87번째 안타를 쳐 내며 2004년 최희섭의 한국인 메이저 리거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이 활약으로 샤프에서 시상하는 아메리칸 리그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2009년 시즌편집

WBC에 참가해 준결승전, 결승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쳐 내며 한국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다만 2006년 대회와 달리 병역 특례가 부여되지 않아 병역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다. 레귤러 시즌에서는 MLB에서 첫 풀 타임으로 출전했고, 팀의 중심 타자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팀은 시즌 내내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그는 고군분투하며 동양인 MLB 타자 최로 20-20을 달성했다. 특히 그래디6 같은 소속 팀의 중심 타자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경기에 결장하는 와중에 그는 4번 타자로 출장하며 존재감을 보였다.[2] 시즌 타율 3할, 20홈런, 86타점을 기록했다.[3] 그가 이번 시즌에 기록한 20홈런은 최희섭이 가지고 있던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한 것이었고, 아메리칸 리그에서 타율 3할, 20-20을 같이 달성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2010년 시즌편집

타격과 주루가 더 발전했다. 시즌 초부터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정교한 타격을 선보였다. 5월 이후 잠시 상승세가 주춤했다. 9월 2일 시애틀전에서 팀의 4연패에서 구해내는 역전 2점 홈런 포함 5타점을 기록했고, 9월 18일 캔자스시티전에서는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20홈런-20도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에서 2시즌 연속 3할 및 20-20 클럽 달성에 성공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출루율은 4할 1리를 기록했다. 이 시즌에 그가 상대한 구단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구단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이기 때문에 '캔자스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타율 0.377를 기록했고, 출루율은 0.488, 장타율은 0.638, OPS는 1.126를 기록했다. 신시내티 레즈에도 강한 편이었는데 그는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타율 3할 1푼, OPS 1.006을 기록했다. 반대로 그를 가장 잘 막은 팀은 미네소타였다.

2011년 시즌편집

메이저 등록일 수 3년을 채워 연봉 조정 자격을 얻었다. 팀은 그에게 5년 4500만 달러의 장기 계약을 제시했지만 그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러스는 장기 계약을 거부했다. [4] 그는 1년 397만 5000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6월에 데드볼을 맞아 왼손 엄지 손가락이 골절됐다. 수술 후 복귀했지만 옆구리 통증으로 계속 결장하며 시즌을 마쳤다.

2012년 시즌편집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155경기에 출전하며 성적이 많이 회복됐다. 시즌 후 FA 자격을 1년 앞두게 됐고 팀은 트레이드 전략을 세웠다. 12월 12일 신시내티 레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3개 구단이 참여한 3각 트레이드를 통해 내셔널 리그 중부 팀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하게 됐다. 따라서 MLB 진출 초기부터 있었던 아메리칸 리그에서 내셔널 리그로 옮겼다. 등번호는 17번을 그대로 사용했다. 팀은 신시내티 레즈로부터 외야수 드류 스텁스와 현금 350만달러를 받았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부터 투수 유망주인 트레버 바우어와 투수 브라이언 쇼, 맷 앨버스 등 4명을 받았다. 신시내티 레즈는 팀으로로부터 그와 내야수 제이슨 도날드를 받았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신시내티 레즈에서 유격수 유망주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받았고 팀에서 투수 토니 십과 1루수 유망주 라스 앤더슨을 받았다.[5]

신시내티 레즈 시절편집

2013년 시즌편집

커리어 사상 가장 뛰어난 한 해를 보냈다. 선발 출장한 모든 경기에서 1번 타자로 기용됐다. 수비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지만 타격에서는 개인 통산 3번째 20-20을 달성했고, 출루율 0.423, wRC+ 151, wOBA.323, Offensive WAR 6.4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피츠버그 파이리츠토니 왓슨을 상대로 홈런을 쳐 내 한국인 최초 포스트시즌 홈런을 기록했다. 조이 보토와 더불어 시즌 300출루에 성공했다. MLB 역대 7번째 20홈런-20도루, 세 자릿수 볼넷, 세 자릿수 득점, 300출루에 가입했다. 시즌 후 FA가 됐다.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편집

2013년 12월 22일에 7년 총액 1억 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박찬호에 이어 팀의 두 번째 한국인이 됐다. 그의 계약 규모는 일본의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금액인 5년 9000만 달러를 뛰어넘었고 그의 연봉은 당시 아시아 야구 선수 역사상 최고의 금액이며, 계약 당시 MLB 역대 27위(외야수 역대 6위)에 해당했다. 그는 일본인 투수인 다르빗슈 유와 같은 팀이 됐다.

2014년 시즌편집

초반에는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팔꿈치 부상과 발목 부상을 달고 뛴 나머지 6월부터 타격과 수비 모두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9월에 팔꿈치와 발목 수술을 받았고,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2015년 시즌편집

전반기 타율이 0.096까지 내려가며 극심한 부진을 겪었지만 후반기에 0.349의 타율을 기록해 2할대 중후반의 타율로 마감했다. 이 해에 개인 시즌 최다 홈런인 22홈런을 기록했다. 7월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6][7][8]

2016년 시즌편집

종아리, 햄스트링, 허리 등 여러 부위에 부상을 당하며 부상자 명단에 3번이나 올랐고, 자주 결장했다. 8월 1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로스 뎃와일러에게 공을 맞아 왼쪽 손목에 골절상을 입고 4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해 10월 1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해 3경기에 더 출전하고 시즌을 마쳤다.

2017년 시즌편집

2할대 타율, 출루율 0.357, 장타율 0.423, 22홈런, 12도루를 기록했다. 언론에서는 이 해 그의 성적에 대해 '그는 매우 생산적인 타자이며 팀에 그만큼 출루 능력이 뛰어난 타자는 없다'[9]고 칭찬하는가 하면, '나이가 많고 부상도 잦은데 연평균 2,000만 달러를 수령하는지라 트레이드도 쉽지 않다. 리빌딩에 방해가 된다'고 혹평하기도 했다.[10]

2018년 시즌편집

52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하며 현역 최장 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경신했다. 전반기 90경기에서 18홈런, 43타점, 타율 0.293, OPS 0.911, WAR 2.8승을 기록하며 한국인 야수 최초이자 개인 통산 첫 MLB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9년 시즌편집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MLB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이는 MLB에서 아시아 타자 최초의 기록이었다.[11] 시즌 2할대 타율, 출루율 0.377, 장타율 0.455, 24홈런, 15도루를 기록했다.

2020년 시즌편집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26안타(5홈런), 15타점을 기록했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SSG 랜더스 시절편집

2021년 2월 23일에 입단하였다.[12] 2007년 해외파 특별 지명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아 한국에 복귀하면 이 팀에서 최소 1년을 활동해야 하고, SK 와이번스가 야구단을 신세계에 넘기면서 지명권도 넘어왔다. KBO 역대 최다 연봉인 27억원에 계약했으며, 그 중 10억원은 발전 기금으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트리비아편집

  • 이대호와는 수영초등학교 동기이다.
  • 그의 두 아들은 미국 단일 국적자이다. 2019년 8월 대한민국 법무부에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겠다'고 국적 이탈 신고를 했고, 법무부가 국적법에 따라 7월 31일에 이를 수리했다. 이 둘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아버지인 그가 당사자들의 의사를 존중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그의 장녀만 대한민국, 미국의 복수 국적이다.

에피소드편집

  • 미국에서는 그의 성인 추가 기차가 달리는 소리와 같다 하여 '추추 트레인'이라고 불린다.
  • 미국에서의 응원 구호는 "Go Choo!"이다.
  • 부산고등학교 시절 야구부 감독이었던 조성옥이 은사였던 인연[13]으로 조성옥의 아들 조찬희를 에이전트로 맞이하기도 했다.[14]
  • 청주에서 열린 연예인 아구단 천하무적 야구단충주성심학교의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이 때 그는 충주성심학교의 1일 감독으로 출전했으며 충주성심학교가 천하무적 야구단을 상대로 역전 승하는데 기여했다.
  • 2010년 아시안 게임에 앞서 동생 추민기는 기사를 통해 "형 앞에서 군대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 형은 복잡한 생각 안 하고 오로지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선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대호의 야구 입문기에 대한 비화를 밝혔는데 당시 야구를 하기 위해 야구부가 있는 수영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그는 뒷자리에 있는 이대호를 보고 고등학생 같다는 첫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어 감독에게 ‘우리 학교에 고등학생이 있다’라고 전하니 바로 데려오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그 때 이대호랑 야구부에 가게 됐고 야구를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와 이대호는 서로 고교 라이벌로 성장했다고 털어놨다.[15] 실제로 부산고 그가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을 받았고, 경남고 이대호는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롯데에 입단했다.
  • 그에게 약한 맥스 셔저는 방송 인터뷰에서 "지난 오프 시즌 가장 마음에 든 뉴스를 꼽아 달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가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된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그는 신시내티 유니폼이 훨씬 잘 어울린다"고 덧붙이며 즐거워했다. 맥스 셔저는 지난 2월에도 디트로이트 언론을 통해 그의 이적 소식에 기쁨을 표시했다. 그는 "그의 이적에 너무 기뻐서 펄쩍 뛰었다. 모든 것이 끝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브론슨 아로요 역시 그에게 "너의 이적으로 내 평균자책점이 최소 0.5이상은 낮아질 것이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 스타워즈의 에피소드 4,5,6에 등장하는 캐릭터 츄바카와 그의 사진을 합쳐 만든 '추바카'의 이미지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홈 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 띄워진 적이 있었다.
  • 2019년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그의 소속사 갤럭시아SM은 "그가 법정 재난·재해 구호 단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도민들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하루 빨리 강원도민들이 삶의 터전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16]

논란편집

  • 현지 시각 2011년 5월 2일 새벽 2시 25분에 음주 운전 혐의로 현지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관의 진술에 따르면 당시 그의 차가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보고 길가에 정차하도록 유도했는데, 호흡할 때부터 술 냄새가 났다고 한다.[17] 혈중 알코올 농도 0.201%로, 이는 미국 현지의 법정 기준치를 2배 이상 초과하는 수치였다.[18] 본 사건은 미국 언론에서도 언급됐으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 측에서는 "대단히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표명했다.[19] 셰필드 레이크 법원에서 열린 재판 결과 집행 유예 1년, 구류 27일, 그리고 비교적 가벼운 675달러의 벌금형을 받았다.[20]

수상편집

MLB편집

  • 어니 롬바르디 상 1회 (2013년)[21]
  • 밥 펠러 상 2회(2009년, 2010년)[22]
  • 하트 앤 허슬 상 2회 (2009년, 2013년)[23]

국제 대회편집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6년 아시안 게임에서 당시 감독이었던 김재박이 그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선발하지 않았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예비 명단에 그를 포함시켰지만 MLB 사무국이 그의 올림픽 출전을 허가하지 않았다.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국방부에서 병역 특례를 주지 않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그는 2010년 아시안 게임에서 국가대표에 선발돼 우승해야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KBO에서는 2010년 11월에 개막하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팀 엔트리에 그를 포함시키겠다고 언급했다.[24] 그는 2010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5경기에서 타율 0.571, OPS 2.096, 3홈런, 11타점, 2도루로 맹활약했다. 2010년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특례를 적용받았고, 지속적인 MLB 활동도 가능해졌다.

국가대표팀 성적편집

2009 WBC편집

  • 준결승(베네수엘라전) - 2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2볼넷
  • 결승(일본전) -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010 AG편집

  • 5경기 14타수 8안타, 3홈런, 11타점 ,8득점, 타율.571, OPS 2.096, 2도루

등번호편집

MLB편집

KBO편집

대표팀편집

리그편집

CF편집

영화·방송편집

서적편집

  • 추신수 (2011년 3월 30일). 《오늘을 즐기고 내일을 꿈꾸다 : 파이브툴 플레이어 추신수가 꿈을 향해 가는 다섯 가지 방법》. 시드페이퍼(seed paper). ISBN 978-89-93976-40-3.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2

3



















O
P
S












4
2005 SEA 23 10 21 18 1 1 0 0 0 1 0 0 3 4 .056 .190 .056 .246 1 0 0 0 0 0
2006 24 4 12 11 0 1 1 0 0 0 0 0 0 4 .091 .167 .182 .348 2 1 1 0 0 0
CLE 24 45 167 146 23 43 11 3 3 22 5 3 18 46 .295 .373 .473 .846 69 2 1 1 1 2
2007 25 6 20 17 5 5 0 0 0 5 0 1 2 5 .294 .350 .294 .644 5 0 0 0 1 1
2008 26 94 370 317 68 98 28 3 14 66 4 3 44 78 .309 .397 .549 .946 174 5 5 0 4 4
2009 27 156 685 583 87 175 38 6 20 86 21 2 78 151 .300 .394 .489 .883 285 9 17 0 7 5
2010 28 144 646 550 81 165 31 2 22 90 22 7 83 118 .300 .401 .484 .885 266 11 11 0 2 11
2011 29 85 358 313 37 81 11 3 8 36 12 5 36 78 .259 .344 .390 .733 122 7 6 0 3 3
2012 30 155 686 598 88 169 43 2 16 67 21 7 73 150 .283 .373 .441 .815 264 10 14 0 1 0
2013 CIN 31 154 712 569 107 162 34 2 21 54 20 11 112 133 .285 .423 .462 .885 263 3 26 3 2 5
2014 TEX 32 123 529 455 58 110 19 1 13 40 3 4 58 131 .242 .340 .374 .714 170 9 12 0 4 3
2015 33 149 653 555 94 153 32 3 22 82 4 2 76 147 .276 .375 .463 .838 257 7 15 2 5 1
2016 34 48 210 178 27 43 7 0 7 17 6 3 25 46 .242 .357 .399 .756 71 1 7 0 0 1
2017 35 149 636 544 96 142 20 1 22 78 12 3 77 134 .261 .357 .423 .780 230 18 7 3 5 1
2018 36 146 665 560 83 148 30 1 21 62 6 1 92 156 .264 .377 .434 .810 243 11 10 1 2 2
2019 37 151 660 563 93 149 31 2 24 61 15 1 78 165 .265 .371 .455 .826 256 6 18 0 1 3
2020 38 33 127 110 13 26 3 0 5 15 6 2 13 33 .236 .323 .400 .723 44 1 2 0 2 1
MLB 통산 : 16년 1652 7157 6087 961 1671 339 29 218 782 157 55 868 1579 .275 .377 .447 .824 2722 101 152 10 40 4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MK포커스-청소년선수권②] 이승엽-추신수-이대호의 놀라운 마운드 과거?”. 매일경제. 2012년 8월 18일. 
  2. 클리블랜드, '추신수 중심으로 팀 재건' - OSEN, 2009년 8월 4일
  3. 20홈런 3할타자 추신수… 풀타임 첫해 팀 간판 우뚝[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동아일보
  4. “추신수 "5년간 4500만 달러 장기계약 거절했다". 이데일리. 2011년 1월 25일. 
  5. 추신수, 신시내티행 “현진아 제대로 붙어 보자” - 스포츠경향
  6. “추신수, 아시아인 최초 빅리그 사이클링 히트 폭발”. 연합뉴스. 2015년 7월 22일. 
  7. “추신수, '메이저 리그 아시아 선수 최초' 사이클링 히트”. 조선일보. 2015년 7월 22일. 
  8. “오늘의 MVP - 추신수 '사이클링 히트 모음' (07.22)”. 네이버 스포츠. 2015년 7월 22일. 
  9. “美언론 "텍사스에 추신수만한 타자가 있는가?". 2017년 12월 29일. 2020년 3월 15일에 확인함. 
  10. “美 텍사스 매체, 추신수 혹평… “팀 리빌딩의 방해 요소””. 2017년 12월 27일. 2020년 3월 15일에 확인함. 
  11. “추신수, 亞 최초 메이저리그 통산 200홈런”. 2019년 6월 5일. 2020년 3월 15일에 확인함. 
  12. 이, 성훈 (2021년 2월 23일). “추신수, 한국 프로야구 입성…이마트 유니폼 입는다”. 《SBS NEWS》. 2021년 2월 23일에 확인함. 
  13. 스승 영정 앞에서 흘린 추신수의 눈물 - 연합뉴스
  14. 추신수, 고 조성옥 감독 아들과 에이전트 계약 Archived 2009년 9월 11일 - 웨이백 머신 - 스포츠서울
  15. 추신수 “이대호, 내 권유로 야구 입문” 오랜 인연 공개 - TV 리포트
  16. “추신수, 강원 산불 이재민에게 성금 1억원 기부”. 《연합뉴스》. 2019년 4월 17일. 
  17. “추신수 음주운전… 취한 채 경관에게 길 묻다 체포”. 2011년 5월 4일. 2020년 3월 15일에 확인함. 
  18. 만취 운전, 추신수 경찰에게 길을 묻다. - 문화일보
  19. Indians outfielder Shin-Soo Choo arrested on DUI charge - USA Today
  20. 음주운전 추신수 71만원 벌금형 - 서울신문
  21. 신시내티 레즈 구단 MVP와 동일
  2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당해 최고 선수에게 수여
  23. 팀 내에서 수상, 30구단으로부터 최종 1명 선정자에는 선정되지 않음
  24. 추신수, 2010 아시안 게임 대표로 무조건 뽑는다 - OSEN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