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면 (봉화군)
춘양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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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陽面 Chunyang-myeon | |
면적 | 167.3 km2 |
인구 (2015) | 4,501 명 |
• 인구 밀도 | 26.90 명/km2 |
• 세대 | 2,007가구 |
법정리 | 9 |
• 통·리·반 | 20행정리 |
면사무소 | 춘양면 의양로5길 19 춘양면사무소 |
웹사이트 | 춘양면사무소 |
역사편집
행정 구역편집
9법정리 20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법정리편집
- 의양리
- 학산리
- 서동리
- 서벽리
- 석현리
- 애당리
- 도심리
- 우구치리
- 소로리
행정리편집
의양1리, 의양2리, 의양3리, 의양4리, 학산리, 서동리, 석현1리, 석현2리, 애당1리, 애당2리, 도심1리, 도심2리, 도심3리, 서벽1리, 서벽2리, 서벽3리, 서벽4리, 우구치리, 소로1리, 소로2리
교통편집
억지춘양편집
춘양면은 한국어의 관용구 중 하나인 ‘억지춘양’ 또는 ‘억지춘향’의 유래가 되었다고 알려진 지역이다. 이 말의 유래는 여러 가지로 알려져 있는데, 일반 소나무를 춘양면 특산물인 고급 춘양목으로 억지로 속여 팔았던 일이 많았다는 설과 영암선(현 영동선)이 부설될 때 본래 계획에 없던 춘양역이 부설되어 선로가 S자 모양으로 삐치게 되었다는 설이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