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은 대한민국 3번째 무공훈장이다. 미국의 3번째 무공훈장인 은성 훈장(Silver Star)과 같다.
무공훈장의 등급편집
무공훈장의 혜택편집
훈장은 등급에 따른 별도의 혜택은 없다. 다만 무공훈장은 타 훈장과 달리 수훈시 사후 국립현충원 안장, 항공료 30% 할인, 보훈병원 사용료 60%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알려진 수훈자편집
- 이경복 소위 - 한국전쟁에서 L-5 연락기를 조종했다. 1950년 6월 30일 한강철교 도하를 시도하는 북한군 T-34 탱크 수십 대와 2개 연대 병력을 향해 폭탄을 투하했다. 재차 공격을 감행하던 중 대공포에 피격되자 그는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시켜 전사했다.[1]
- 오영안 준장 - 1996년 9월 15일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북한의 무장공비들이 잠수함을 이용하여 강릉 해안지역으로 침투했을 때 교전을 벌이며, 진두지휘 하던 중 공비의 저격탄에 맞아 장렬히 산화했다. [2]
더 보기편집
- 대한민국의 훈장
- 대한민국 훈장의 수여 조건
- 은성 훈장 - 미국 3번째 무공훈장
- 명예 훈장 - 미국 최고의 무공훈장
- 레지옹 도뇌르 훈장 - 프랑스 최고의 무공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