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휘(郗徽, 468년 ~ 499년)는 중국 남북조 시대 유송남제 때 사람이다. 유송의 국자좨주(國子祭酒) 치소(郗紹)의 손녀이고, 유송의 태자사인(太子舍人) 치엽(郗燁)과 유송의 심양공주(尋陽公主)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남제 건원(建元, 479년 ~ 482년) 말년에 소연과 결혼했다. 499년 8월에 양양(襄陽)의 관사에서 향년 32세로 사망했다. 남서주(南徐州) 남동해군(南東海郡) 무진현(武進縣) 동성리(東城里)의 산에 묻혔다. 훗날 소연이 양나라를 건국하고 황제로 즉위한 뒤에 덕황후(德皇后)로 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