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영(親英, Anglophile) 또는 친영파(親英派, Pro-British)은 문화적으로 영국을 선호하고 애호하는 경향이나 외교 정책을 의미한다. Anglophile라는 영어 글자의 의미는 영국 문화와 사람, 잉글랜드를 존경하는 사람을 말한다.[1]

Plaque to an anglophile within St George's, Bloomsbury - geograph.org.uk - 1105107.jpg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장면 등 영국 유학생들이 있었으나 이승만, 박정희 등 친미성향으로 평가되는 정부의 위세에 눌려 있었다. 그러나 영국 여행을 다녀온 사람, 일부 성공회(영국에 기원을 두고 있음) 신자, 그 밖에 다양한 이유로 친영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생겨났고, 영국 문화에 대한 연구 비중도 늘어났다.

각주편집

  1. 〈Anglophile〉. 《The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5판. Houghton Mifflin Harcourt. 2015. 2016년 6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