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세계

1956년 다큐멘터리 영화

침묵의 세계》(Le Monde Du Silence)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루이 말 감독의 1956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영화는 색의 심도를 표출하기 위해 수중사진을 사용한 최초의 영화들 가운데 하나로 지목된다.[1][2] 1953년 책 The Silent World: A Story of Undersea Discovery and Adventure에서 제목을 가져왔다. 미국에서는 컬럼비아 픽처스에 의해 개봉되었다.

침묵의 세계
Le Monde Du Silence
감독루이 말
각본자크 쿠스토
촬영필립 아고스티니, 자크 쿠스토, 루이 말, 에드몬드 세컨
음악이브 보드리에
국가프랑스

출연 편집

각주 편집

  1. Sesto Continente directed by Folco Quilici and released in 1954, was the first full-length, full-color underwater documentary. NYtimes.com
  2. IMDb.com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