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샤사(포르투갈어: Cachaça)는 사탕수수 즙으로 만드는 브라질증류주이다.[1] 지역에 따라 핑가(pinga), 카나(cana), 카니냐(caninha)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카샤사
종류아구아르덴치
알코올 도수40~48%
원산지브라질
색깔무색
유사 음료

사탕수수 즙을 발효시켜 만드는 술로,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정제하고 남은 당밀을 주원료로 하는 과는 맛과 향에 차이가 있다.[2]

칵테일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김원곤 (2012년 7월). “‘술꾼’ 룰라가 사랑한 브라질 국민주 ‘카샤사’”. 《신동아. 2017년 9월 26일에 확인함. 
  2. 탁재형 (2011년 11월 11일). “브라질 포장마차에서 만난 마법의 액체”. 《시사인》 (216). 2017년 9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