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를 편집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2019년 12월)
칸무리(冠)는 일본의 관리들이 쓰던 관모이다. 한국의 익선관이나 사모에 속하는데 뒤에 길게 올라간 것은 에이(纓)라고 한다.
그 외에 황족의 경우는 축 늘어진 스이에이(垂纓), 신하는 동그랗게 말려진 마키에이(을 기준으로 의자같은 부분 아래를 이소(磯) 그 윗부분을 코지(巾子) 길쭉한 부분을 류우에이(立纓) 마지막으로 그 받침대 같은 것을 에츠보(纓壺)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