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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CPU 냉각기가 메인보드에 장착된 모습.

컴퓨터 냉각(Computer cooling)은 컴퓨터부품이나 내부의 발열을 식히는 작업 또는 과정을 말한다.

초기의 컴퓨터에서는 냉각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으나, 집적회로의 집적은 점점 높아지고, 크기는 점점 소형화 되가면서 점점 냉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CPUGPU 그리고 칩셋은 냉각없이 사용이 불가능 해 질 정도로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일반적인 컴퓨터에서의 냉각장치는 필수가 되었다.

시스템 냉각편집

시스템 냉각은 통풍등을 통해 전체적인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냉각이다.

공랭편집

케이스등에 쿨링팬을 달아서 외부와 통풍을 통해 내부의 뜨거운 공기는 내보내고, 외부의 차가운 공기는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냉각이다.

국부 냉각편집

국부 냉각은 컴퓨터 전체의 어느 한 부분의 온도를 낮춰주는 냉각이다. 보통 발열이 비교적 심한 CPU, GPU, 칩셋의 냉각에 쓰인다.

패시브 냉각편집

방열판만을 이용하여 냉각한다. 방열능력이 떨어져, 비교적 큰 방열면적을 요구한다.

액티브 냉각편집

방열판과 쿨링팬을 사용하여 냉각한다. 내부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시스템 냉각도 같이 해주어야 한다.

열전소자 냉각편집

펠티어 소자와 같은 열전소자를 이용하여 냉각한다.

수냉편집

CPU등에 펌프를 이용하여 물을 순환시켜 냉각한다. 본체와 접촉하는 부분과 라디에이터 2가지로 나뉜다. 공랭에 비해 효과적인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초보자가 직접 달기 쉬운 일체형 수랭과 사용자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하는 커스텀 수랭으로 나뉜다.

히트파이프 냉각편집

열 전도가 잘 되는 구리같은 재질로 된 파이프 속을 진공으로 만들고 물을 조금 넣어, 파이프의 한쪽 끝에 열을 가하면 액체는 증발하여 열에너지를 가지면서 다른 끝으로 이동하고, 파이프의 다른 끝에서 방열하고, 속을 지나 본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구조로 냉각한다. 보통 방열판과 함께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