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콘코르디아 침몰 사고

코스타 콘코르디아호 침몰 사고(이탈리아어: Naufragio della Costa Concordia)는 2012년 1월 13일 이탈리아 토스카나 제도의 질리오섬 인근에서 코스타 콘코르디아호가 침몰한 사고다.

구조 작업 중인 코스타 콘코르디아호.

전개편집

2012년 1월 13일,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 항구를 출발하여서 승객 3,216명 및 선원 1,013명, 총 4,229명을 태우고 항해하던 코스타 콘코르디아호티레니아해의 토스카나 제도의 질리오섬 인근에서 암초와 충돌한 뒤 선체가 점점 기울기 시작하다가 전복되어 침몰하였다.

선장 프란체스코 스케티노(Francesco Schettino)를 포함한 일부 선원들은 승객들을 배에 남겨둔 채 승객들과 배를 포기한 후 먼저 대피하려고 도주시도하다가 이탈리아 경찰에 체포되었고, 2015년 2월 11일 재판에서 선장 프란체스코 스케티노에게 2급 살인죄로 징역16년을 선고 받았다.[1]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