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질바시
키질바시(영어: Qizilbash, Kizilbash) 또는 크즐바쉬(아제르바이잔어: Qızılbaş, 튀르키예어: Kızılbaş, 페르시아어: قزلباش Qezelbāš)는 15세기 말부터 아제르바이잔과 이란령 아제르바이잔 등지에서 주로 활동하던 투르코만(중세의 오구즈 튀르크족) 유래의 강경 시아파 무장집단이다. '크즐바쉬'란 튀르크어에서 "붉은 머리"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후 이란의 사파비 왕조 성립에도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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