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콴 맨션

홍콩의 주거용 빌딩

키콴 맨션(중국어: 僑冠大廈, Kiu Kwan Mansion)은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 시설 형태의 건축물이자 주거용 빌딩이다. 그러나 해당 맨션은 1966년 7월에 준공되었던 것으로 보이게 되며 총 가구수는 624세대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 아파트가 홍콩의 압구정 현대아파트라는 별명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게 되지만, 위치는 베이자오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이 아파트가 홍콩의 별천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또한 리모델링 역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해당 아파트는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 시설로 손을 꼽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비슷한 시기의 한국의 마포아파트[1]보다도 늦게 입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또한 최고 기록은 1971년까지 지속되었으며 이후에는 펄시티 맨션으로 자리를 넘긴 바 있다.

키콴 맨션
Kiu Kwan Mansion
僑冠大廈
정보
위치 홍콩의 기 홍콩 395 King's Road, North Point
상태 완공
착공 1963년
완공 1966년 7월
용도 주거시설
높이
건축 구조물 95 m
312 ft
기술적 상세 내용
층수 지상 27층
키콴 맨션의 분양 당시 신문 광고의 모습
2007년 당시의 키콴 맨션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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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개봉된 영화 《쌍웅》에 이를 무대로 하고 있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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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폭동이 일어난 장소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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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포아파트는 1962년에 1단계로 준공 및 입주하였고 1964년 최종적으로 입주하게 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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