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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운향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이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이며 우리나라에는 중부이남, 경남에 분포한다.

Infobox plantae.png
생물 분류 읽는 법탱자나무
Poncirus trifoliata1.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무환자나무목
과: 운향과
속: 귤나무속
종: 탱자나무
학명
Citrus trifoliata
(L.)

목차

생태편집

높이 약 3미터 정도까지 자란다. 5cm 정도의 가시가 나 있다. 잎은 3출 겹잎으로 어긋나는데,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가는 톱니처럼 되어 있다. 꽃은 5월에 가지 사이마다 개화며 흰색의 5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고 다른 귤나무에 비해 얇다. 열매는 과 비슷한 둥근 액과로 미세하고 흰털로 덮여있다. 호랑나비의 먹이식물이다.

쓰임새편집

열매 껍질을 진통제·해열제·이뇨제로 쓴다. 날카로운 가시가 특징이어서 중죄인에 한해 귀양 온 죄인이 달아나지 못하도록 하는 형벌인 위리안치를 행하는 산울타리로 사용되기도 했다.

민속에서는 저승의 사자를 출입 못하게 막기 위해 심기도 했다.[주 1]

씨앗이 없는 귤나무를 증식하기 위해 귤나무를 접붙이기하는 대목으로 쓰기도 한다.

유명한 나무편집

사진편집

주해편집

  1. 박경리의 《토지》 3부 2권(나남출판, 2002년 1월 1일 발행) 365쪽, 의사 박효영이 서희를 떠올리는 대목에 나온다.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