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터틀맨(본명임성훈, 1970년 9월 3일 ~ 2008년 4월 2일)은 대한민국가수이다. 음악 그룹 거북이의 리더로 활동하였다.

Picto infobox music.png
터틀맨
Turtleman
기본 정보
본명 임성훈
출생 1970년 9월 3일(1970-09-03)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사망 2008년 4월 2일 (37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
직업 가수
장르 댄스 팝,
활동 시기 1992년 ~ 2008년
가족 부모 슬하 2남 중 막내
형 임준환
종교 불교
소속사 부기엔터테인먼트
관련 활동 거북이

가족 관계편집

그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 임준환이 있었으며 그의 부친은 육사·보병학교·숭전대 행정학과육군대학 출신이며 대한민국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였다.

생애편집

1970년 9월 3일 전라북도 전주의 불교 신자 집안에서 육군 장교 아버지의 슬하 2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으며 23세 시절이던 1992년 다운타운 디스크 자키로 첫 데뷔하였다. 선천적인 심근 경색으로 인해 징병검사에서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지만 육군 소장으로 복무했던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자원 입대하기도 했다.

그가 32세일 때 2001년 12월 20일 1집 《Go! Boogie! 거북이》 발표 후 리메이크곡 〈사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07년 방송 출연료 가압류를 당하는 등 2, 3집을 제작했던 前 소속사와 분쟁이 있었으며[1] 분쟁 해결 후 2007년 10월 부기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다.[2]

2005년 4월 12일 그가 36세일 때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응급 수술[3] 을 받았고 2008년 4월 2일 심근경색으로 인해 향년 39세를 일기로 돌연 고독사하였다. 그가 사망한 지 5개월만인 2008년 9월 4일 거북이는 마지막 정규 앨범을 내고 전격 해체됐다.[4] 사망 전까지 심근경색을 앓아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거북이의 음반 수익 중 터틀맨에게 할당된 금액의 거의 전부에 해당되는 돈을 심근경색 수술에 사용했다. 때문에 터틀맨은 음반 판매는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항상 가난했다.

2011년 4월 28일 거북이는 해체한 지 3년 만에 새 멤버인 이강을 영입해서 재결성되었지만 같은 해 9월 20일 개인 사정으로 인해 5개월 만에 아예 해체되고 만다.

2017년 4월 2일 그가 사망한 지 9주기 때 거북이의 희망송과 유튜브와 음악 사이트에 추모댓글을 남겼다.

2018년 4월 2일 그가 사망한지 10주기로 스윗보이가 터틀맨 추모곡을 불렀다.

각주편집

  1. “거북이 '터틀맨', 발병 재활 복귀 그리고 어이없는 죽음”. 스타뉴스. 2008년 4월 2일. 
  2. “그룹 거북이 '터틀맨' 임성훈 일대기”. 스포츠한국. 2008년 4월 3일. 
  3. “그룹 거북이 리더 터틀맨 심근 경색으로 응급수술”. 일간스포츠. 2005년 4월 12일. 
  4. “거북이 `터틀맨` 임성훈, 심근경색으로 사망”. 일간스포츠. 2008년 4월 2일. 2008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4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