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코뿔소
털코뿔소는 플라이스토세에 아시아와 유럽의 북부 초원에 서식했던 코뿔소의 일종이다. 마지막 빙하기에 살아남았으나 현재는 멸종된 상태이며, 대한민국에서는 강원도 태백과 경기도에서 화석이 발굴되었다. 털코뿔소는 플라이스토세의 거대 동물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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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플라이스토세에서 현세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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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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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Coelodonta antiquitatis |
외부 형태편집
다 자란 털코뿔소는 길이가 3.7m 정도 된다. 두개골의 두 뿔은 케라틴 성분이었고, 전방의 뿔은 길이가 1m 정도였고, 두 눈 사이에 작은 뿔이 있었다. 털코뿔소는 두껍고 긴 털, 작은 귀, 짧고 굵은 다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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