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킬링 필드
《텍사스 킬링 필드》(영어: Texas Killing Fields 혹은 영어: The Fields)는 2011년 공개된 미국의 범죄 영화이다. 에이미 케이넌 맨이 연출하고, 샘 워딩턴, 제프리 딘 모건, 제시카 채스테인, 클로이 그레이스 머레츠 등이 출연하였다. 2011년 제68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작이다.[1]
![]() Texas Killing Fiel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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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에이미 케이넌 맨 |
배급사 | 앵커 베이 필름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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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5분 |
국가 | ![]()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텍사스주 작은 마을 주민들이 "더 킬링 필드"라고 부르는 바이우에서 가학적인 연쇄살인범이 토막을 낸 시체들이 발견된다. 강력계 형사 마이크와 뉴욕에서 온 파트너 브라이언은 범죄 현장이 관할권 밖임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진행하다가 범인에게 쫓기게 되고, 곧 마을 소녀 앤이 실종되면서 이는 촉박한 시간 싸움으로 전환된다.
출연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미술: 애런 맨
각주
편집- ↑ “La Biennale di Venezia - Venezia 68”. 2011년 9월 27일. 2024년 12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텍사스 킬링 필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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