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텐센트(중국어: 腾讯控股有限公司 텅쉰지주유한책임회사[*], 영어: Tencent Holdings Limited)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인터넷/미디어 대기업이다. 1998년 11월 마화텅(马化腾, Pony Ma)과 장즈둥(张志东, Tony Zhang)이 공동 창업했다. 중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위챗이나 무료 인스턴트 메시징 컴퓨터 프로그램 텐센트 QQ로 잘 알려져 있다.[1] 닌텐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 회사(2019년 현재)가 된 것으로도 알려졌으며 스팀보다도 사용자 수가 많다고 알려진 중국의 게임 배포 플랫폼 '위게임(WeGame)을 운영하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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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腾讯控股有限公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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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인터넷 서비스 및 게임 서비스 등
창립 1998년 11월
시장 정보 홍콩: 700
국가 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본사 소재지 선전 시
핵심 인물 마화텅 (Chairman, CEO)
제품 위챗, 텐센트 QQ
주요 주주 내스퍼즈 (31%, 2019년)
자회사 라이엇 게임즈, 슈퍼셀, 텐센트 픽처스 등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2011년 텐센트의 총매출은 284억 9607위안(한화 약 6조원) 2015년 1,028억위안 매출에 달하며, 이 중 게임 부분 매출은 전체의 55.5%인 158억 1960위안(한화 약 3조원)으로 공개되었다.

텐센트의 최대 주주는 33.6%의 지분을 가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디어 재벌 내스퍼스이다.[3]

투자편집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텐센트는 한국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로만 1조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네오플이 개발한 던전앤파이터도 텐센트의 주력 매출원 중 하나다. 이후 한국 게임 기업에 돈을 투자해 레드덕, 스튜디오혼, 아이덴티티게임즈, 리로디드스튜디오, 탑픽, 넥스트플레이, 파티게임즈 등에 15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다.

2011년 한국지사 텐센트코리아를 설립하고 웹게임 춘추전국시대를 직접 퍼블리싱했다.[6] XL게임즈의 기대작인 아키에이지 중국어 퍼블리싱을 맡을 계획이다.[7] 2012년에는 720억원을 투자해 카카오톡카카오 (기업) 2대 주주로 등극했다. "투자 이유는 한국에서 모바일 시장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라고 설명했다.[8]

또, JCE가 개발한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한국 프리스타일 풋볼과 다름)의 중국 시장에서의 게임 배급사이기도 하다. 2014년 CJ넷마블에 5억불을 투자해 지분 23%를 인수하였다. 2017년 5.17일 IPO로 20억 불 이상 수익을 실현하였다

각주편집

  1. 최은수;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2007). 《부의 창조 : 세계지식포럼 리포트》. 매일경제출판사. 
  2. Gilbert, Ben. “The biggest game company in the world isn't Nintendo — it's a Chinese company that has a piece of everything from 'Fortnite' to 'League of Legends'. 2020년 3월 25일에 확인함. 
  3. 윤현종 (2015년 3월 14일). “中 텐센트 쥐고 3990배 수익…남아공 억만장자 쿠스베커”. 헤럴드경제 슈퍼리치섹션. 
  4. 명승은 (2012년 6월 7일). “중국 자본, 한국 IT업계를 노린다”. 시사iN. 
  5. 김미희 (2016년 6월 21일). “빅딜! 텐센트 'CoC' 개발사 슈퍼셀 9조 9천억 원에 인수”. 게임메카. 
  6. 안현주 (2012년 3월 29일). “텐센트의 '웹춘추전국시대'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인벤. 
  7. 김태만 (2012년 5월 29일). “국내 온라인 게임의 자존심, '아키에이지'가 지킨다”. 베타뉴스. 
  8. 허준 (2012년 4월 7일). “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 카카오에 720억원 투자 왜? QQ메신저와 카카오톡의 시너지 효과 노렸나”. 아이뉴스24.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