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춘선/보존문서1

혹시......

혹시 신설되는 역들만 가칭인가요?--甛蜜蜜 (토론) 2010년 8월 16일 (월) 12:15 (KST)

수도권 전철 경춘선 분리

국해부 고시상 12월 21일부터 시행되는 영업거리표상 경춘선 기점은 망우역입니다. 즉 공식적으로 망우-상봉은 중앙선 선로인 것이죠. 그러므로 원칙에 맞추어 수도권 전철 경춘선과 분리하였습니다.--Semitary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0:33 (KST)

오늘은 12월 21일이 아니며, 망우 - 상봉 구간만 공용한다고 하더라도 경춘선을 분리해야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2:30 (KST)

제2차 토론

오늘은, '경춘선 문서는 경춘선 문서와 수도권 전철 경춘선 문서로 나뉘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토론을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현우(토론·기여) 2010년 12월 19일 (일) 20:53 (KST)

제 의견으로는, 토론을 시작한 날인 12월 19일로부터 수도권 전철 경춘선 개통 시점인 21일까지는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본 토론이 끝나기 전에 이미 경춘선은 복선 전철화 상태로 변경될 것이므로, 이제 나뉘어야 합니다. --양현우(토론·기여) 2010년 12월 19일 (일) 20:53 (KST)

수도권 전철 1호선이나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경우 여러 노선을 경유하는 운행 계통이지만, 경춘선의 경우 사실상 단일 노선의 운행 계통에 가깝습니다. 한 문서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21:21 (KST)

IRTC1015님의 의견도 잘 들어 보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반박 의견을 내겠습니다. 경의선의 경우를 보십시오. 아무리 한 노선에서 운행한다고 하지만 수도권 전철과 관련된 문항(수도권 전철 경의선)이 아예 다른 문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까? 경춘선 문서의 전철과 관련된 문항은 수도권 전철 경춘선 문서로 빼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주장합니다. --양현우(토론·기여) 2010년 12월 19일 (일) 21:28 (KST)

수도권 전철 경의선은 향후 용산선을 포함하는 운행 계통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경의선이 수도권 전철의 단독 운행 계통으로 운영되고 있지도 않습니다. 경춘선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21:40 (KST)

수도권 전철 경의선의 경우 수도권 전철 중앙선과 비슷한 경우이고, 경춘선의 경우 분당선과 비슷한 경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Min's (토론) 2010년 12월 19일 (일) 23:24 (KST)

맞습니다. 경의선, 중앙선은 수도권 전철이 아닌 열차만 운행하는 구간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경춘선, 분당선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별도의 문서(수도권 전철 경춘선, 수도권 전철 분당선)을 분립할 필요가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01:12 (KST)

맞습니다. (2) 경춘선 역시 복선 전철화 이후 수도권 전철만 운행할 예정이므로 분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3:00 (KST)

저는 양현우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틀이나 계속된 양쪽의 논쟁을 끝내려 합니다. 제가 낸 묘안은 이미 개통된 이후에는 철도의 역사 및 노선은 경춘선 문서로, 운행에 관해서는 수도권 전철 경춘선 문서로 분류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싸우지 말고 그렇게 끝을 냅시다. --115.139.114.107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9:55 (KST)

경의선과 수도권 전철 경의선은 별개의 운행 계통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경춘선에서는 그러한 시스템이 없습니다. 분당선을 참고하십시오. Irafox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23:08 (KST)

굳이 그렇게 분리할 필요가 있나요? 수도권 전철 경인선 문서가 없는 것처럼 분리할 이유도 없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0:29 (KST)

경춘선도 열차만 운행하는 구간이 있지 않나요? 상봉역 - 망우역 구간은 중앙선이지만 경춘선 열차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211.179.112.89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6:48 (KST)

1호선의 경인선, 경부선, 경원선 전철구간도 1호선에 속해있는만큼 분리하는것보다는 수도권 전철 중앙선으로 옮겨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청량우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3:53 (KST)

잘 몰라서 그런데, 노선도나 각종 공식 자료 등에서 전철 경춘선을 별도의 노선으로서 '경춘선'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아니면 경춘선 구간을 전철화하여 전철 중앙선의 지선으로서 운행 계통을 '중앙선'으로 불리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Min's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7:19 (KST)

상관 없는 중앙선은 여기에 왜 들어가나요? --Peremen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20:35 (KST)

경춘선#중앙선 직결 문제를 참고하세요:) 전철 중앙선의 1개 역에 불과하지만, 일단형식적으로는 중앙선과 직결하여 운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Min's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4:21 (KST)

반대저는 중앙선처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으나 경춘선은 전구간이 열차 노선과 전철 노선이 동일하므로 경춘선 일반열차가 폐지될 가능성이 있어서 나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換骨奪胎(환골탈태)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6:56 (KST)

경춘선에는 수도권전철만 다닌다는 시각이 많으신것 같은데 제 의견은 다릅니다. 분당선과 달리 경춘선에는 누리로호를 이용한 관광열차, 화물열차등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114.202.22.169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16:35 (KST)

경춘선 역번호

역번호의 출처가 어디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웹사이트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말입니다. --Pilover819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5:05 (KST)

2010년 12월 21일 현재 개통되었습니다. 역번호는 K대신 P가 붙은게 맞습니다. --청량우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3:50 (KST)

틀:수도권 경춘선 분리여부

경춘선과 경춘선 전철의 구간이 다르고, 기존선의 퇴계원-춘천 구간에서 폐역된 역이 많습니다. 경의선도 틀:수도권 경의선과 틀:경의선이 따로 있는데 분리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의가 없으면 분리하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08:20 (KST)

구선을 별도의 틀에서 다룬다면 또 모를까, 경춘선이라는 노선 자체와 수도권 전철 경춘선을 분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경춘선은 이설 및 복선 전철화 이후 수도권 전철 체제로 완전히 이행하였으며, 수도권 전철 운행이 노선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다른 노선과는 다릅니다. 위에서 얘기가 나왔듯이, 오히려 분당선과 유사한 경우라 할 수 있겠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4:19 (KST)

원칙적으로는 다릅니다. 분당선 전철의 기점이 청량리까지 연장된다면 모를까 분당선과는 다릅니다. 1정거장을 중앙선을 이용해 연장 운행하는 점에서 같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5:50 (KST)

겨우 한 정거장 때문에 틀을 분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6:16 (KST)

퇴계원-춘천 구간에 폐역이 많아서 어느역이 수도권 전철역인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또 수도권 틀을 따로 분리해서 급행 정차역을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6:28 (KST)

그 문제라면 구선을 별도의 틀로 빼내고, 급행 정차역이라면 틀:경인선/틀:경원선/틀:안산선/틀:중앙선/틀:수도권 중앙선 모두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6:44 (KST)

노선 개량 및 이설로 인한 폐역은 경춘선이 아닌 다른 노선에도 있는 것 아닌가요? 틀에서 이런 폐역을 잘 표현해주는 건 고민이 필요하지만, 개량 전의 구 경춘선과 개량 후의 경춘선이 다른 노선도 아닌데 틀을 따로 둘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8:07 (KST)

분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차역와 KTX정차하는 역까지 동일해서 1호선,경의선 경우는 분리가 되었습니다. 폐지역와 세로 생긴역와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 숙종 (토론) 2010년 12월 26일 (일) 13:17 (KST)

첨언하자면 광역철도 운행구간과 철도 노선이 같다고 해서 반드시 모든 역에 전철이 선다라고는 별도의 정보가 없으면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마전역처럼 단순한 신호장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면에서 수도권 전철 경춘선 틀을 따로 두어야 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17:22 (KST)

현재 틀에 폐지하는역와 현재 현재 운행하는역 부분를 따로 분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춘선 복선전철역에 제대로 정착하는 "역이 맞는가?" 부분를 자세히 나오지 못한점도 있습니다. 이부분를 분리한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숙종 2011년 2월 12일 (토) 02:06 (KST)

경춘선이 무궁화호 이상의 열차를 운영한다면 모를까 현 상태에서는 수도권 전철 체제로 완전히 이양되었기 때문에 저는 굳이 따로 분리를 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내년에 좌석형 열차가 다닌다고 해도 크게 달라질 건 없다고 봅니다. -- Park4624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00:45 (KST)

그렇게 따진다면 김포선는 뭐예요? 부천역틀에 김포선 부분를 있습니다. 현재 폐지 되어지만 틀만 분리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역까지 뭐하려 수도권 전철 경춘선에 뭐하려 넣는지 이해 할수 없는부분입니다. 이런점때문에 따로 분리해야 합니다.-- 숙종 2011년 2월 13일 (일) 22:56 (KST)

성동-성북 구 경춘선 영업거리표

성동-성북 폐지 이전의 영업거리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알아내서 붙일 수 있다면 좋을것입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22일 (수) 17:56 (KST)

구 경춘선 분리

성동-성북 성북-퇴계원의 구간을 분리하는 문제입니다--Usuario: República Argentina (Discusión · Contribuciones) 2011년 6월 12일 (일) 09:08 (KST)

복선화 이전의 내용과 함께 현재 문서 내에 통합해서 서술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별개의 노선도 아닌데 굳이 분리해서 서술할 만큼 중요한가요? - IRTC1015 (talk) 2011년 6월 12일 (일) 12:38 (KST)

틀 분리여분 찬반 의견

찬성 사용되지 않는 역와 사용되는 역 부분이 혼란이 올수 있습니다.더구나 사용되지 않는 역이 수도권전철 경춘선 틀에 왜 넣는부분이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부분를 분리 찬성합니다.--숙종 (토론) 2011년 7월 14일 (목) 14:44 (KST)

개통일자에 대해

http://dna.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hn#%7B%22mode%22%3A1%2C%22sort%22%3A0%2C%22trans%22%3A%221%22%2C%22pageSize%22%3A10%2C%22keyword%22%3A%22%EA%B2%BD%EC%B6%98%EC%84%A0%22%2C%22status%22%3A%22success%22%2C%22startIndex%22%3A1%2C%22page%22%3A1%2C%22startDate%22%3A%221939-06-01%22%2C%22endDate%22%3A%221939-06-30%22%7D 여기 들어가서 보십시오. 위백 문서와 이 곳 문서에서 설명하는 것이 다릅니다 한민족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9:30 (KST)

7월 22일 개통으로 잡아놓았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관보까지 뒤져봐야 정확한 일자가 나올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시간 여유가 좀 없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05: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