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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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편집

'코란'은 영어식 발음이며 아랍어의 발음으로는 '꾸란'(정확한 발음으로는 알꾸르안)

표준어 표기(“코란”)를 따라야 하는 것 아닌가요? -Sjhan81 2006년 1월 25일 (수) 14:14 (KST)

꾸란이 대세입니다.

코란은 영문표기 Quran을 비판없이 받아들인 표기입니다. 한국 무슬림들 대다수 견해에 의거하여 꾸란이라고 표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가장 정확한 아랍어 발음은 알-꾸르아~ㄴ입니다. 간편하게 꾸란이라고 발음하면 아랍 사람들이 알아듣지만, 코란이라고 발음하면 아랍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합니다.악법도 법이라는 표현이 진리라고 생각하신다면 코란이라고 표기함이 옳겠으나, 잘못된 현행 표기법를 고쳐보자는 차원에서 꾸란이라고 기재하였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Eunsuya(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코란이라는 표기가 영어(Koran) 또는 러시아어(Кора́н) 표기에 의한 이중 음차입니다. 그리고 '꾸란'이 한국 무슬림권에서 준 공식적으로 쓰는 표기로 보여서, '코란'이 표준 표기임에도 '꾸란'으로 이름을 옮겼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월 25일 (수) 14:37 (KST)

꾸란을 허용하게 되면 앞으로 외래어 표기하는 것에 큰 혼란을 줄 것 같은데요.. 외국인들한테 '마돈나'라고 말하면 아무도 못 알아 듣는 것처럼 말이죠. KobeBryant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06:01 (KST)

현행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된소리를 (가급적)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규칙을 따르자면 된소리 ㄲ보다는 쿠란으로 쓰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3월 4일 (목) 17:54 (KST)

아랍어에서 유기음과 무기음(맞나?) 아무튼 된소리와 거센소리의 대립이 없다면 꾸란으로 쓰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북선 누리로호 (토론) 2010년 11월 3일 (수) 15:25 (KST)
대립이 있습니다. ق(까프)와 ك(카프)가 명확히 구별됩니다. 따라서 그냥 '코란'이라고만 해버리면 아랍어로는 'كرن'이 되어버리니 원래의 표기인 'قُرآن'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지죠(장모음과 단모음의 차이까지 들어가버립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11월 4일 (목) 06:41 (KST)
대립이 있고 유기음임 된소리가 맞다면 당연히 현상태로 유지하는게 맞습니다.--충북선 누리로호 (토론) 2010년 11월 4일 (목) 08:54 (KST)
그 둘은 기식이나 유 · 무성으로 대립하는 음가가 아닙니다. ق의 음가인 [q]는 무성 구개수 파열음이고 ك무성 연구개 파열음으로 아예 조음 위치가 다릅니다. q에 해당하는 한국어 음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ق를 기식에 따라 구별하지 않습니다. 기식에 따른 구별이 없으면 그 언어에서는 된소리 - 거센소리 대립이 없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대립하는 음가이므로 된소리 - 거센소리로 구별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립국어원의 자료는 '쿠란'을 택하되 '코란'도 관용으로 허용하는 방침입니다. '꾸란'은 없습니다. 따라서 '쿠란'으로 옮기는 것을 제안합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6월 21일 (목) 17:55 (KST)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외래어 표기법 아랍어 시안에는 'ㄲ' 표기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맞춰 정확히 옮기면 '꾸르안'이 되죠. 다만 아직 시안이라는 게 문제긴 한데, 실제로 타이어나 베트남어 등의 표기에서 된소리가 사용되고 있고, 무엇보다 아랍 관련 학술 문헌 등에서 관용적으로 된소리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아랍어 표기에 한해 'ㄲ'를 사용하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음성학적으로 된소리/거센소리의 대립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이를 근거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Aydın (토론) 2012년 6월 24일 (일) 18:30 (KST)
아, 덧붙이자면 저는 '꾸란'을 지지하는 쪽입니다. 위에서는 그냥 'ㄲ' 표기도 가능하다는 얘기. '꾸르안'은 일부 학술문헌을 제외하곤 거의 쓰이지 않는 표기죠. --Aydın (토론) 2012년 6월 25일 (월) 15:15 (KST)

 정보 사우디아라비아의 파하드 국왕 꾸란 출판청에서 한국어로 번역한 책은 ‘꾸란’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6월 21일 (목) 20:29 (KST)

일단 공식 번역은 '꾸란'을 지지하고, 코란과 (정수일 박사에 따른) 꾸르안이라는 또 다른 안들도 있으니 이대로 내버려 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위키백과는 표준어 표기보다 백:표기를 선호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21일 (목) 23:29 (KST)

공식 번역이라는 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키백과를 출처로 삼기는 위험한 일입니다만 영문 위키백과를 보면 이슬람 신학에서는 이 책을 다른 언어로 번역한 결과물은 원전의 의미를 묘하게 바꾸므로 오직 아랍어만이 온전하게 뜻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합니다(en:Quran_translations). 이런 견해에 따르면 공식 번역이라는 게 있을까 싶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00:17 (KST)
이슬람 신학에서 다른 언어로는 경전의 뜻을 왜곡할 수 있으므로 오랫동안 아랍어 독해를 고수한 것뿐 입니다(정수일, 《이슬람문명》, 창작과비평사, 98쪽). 앞서 제가 언급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출판청이 한국인 포교용으로 번역한 경전의 타이틀이 ‘성 꾸란 의미의 한국어 번역’입니다. 이슬람 쪽에서 ‘꾸란’을 번역어로 사용하고 있다면 표제어로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6월 22일 (금) 02:11 (KST)
그 책은 1997년에 출판된 것 같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쿠란'을 표준으로 정한 것은 이보다 후의 일입니다. 최신의 경향에 뒤처진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02:38 (KST)
한국이슬람교중앙회에서는 ‘꾸란’을 통용 표기로 계속 사용하고 있군요(링크). 최신 경향의 문제가 아니라 통용 표기이냐 아니면 국립국어원의 표기이냐의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6월 22일 (금) 03:01 (KST)
통용 표기라면 '코란' 아닐까요?--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10:37 (KST)
백:표기의 규정을 다시 한 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12:03 (KST)

 정보 구글에서 검색 결과를 보면 "코란"은 약 92.6만회, "꾸란"은 약 32.1만회, "쿠란"은 약 17.7만회, "꾸르안"은 약 1.21만회 나타납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02:45 (KST)

사용량이 꾸란보다 많다고 해서 코란을 선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러한 것과 상관 없이 공식적인 표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에서의 이슬람 사용자들은 꾸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니 그 대로 가는 것이 옳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토요타가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10:24 (KST)
규정에서는 “서적이나 음반과 같은 경우 한국어로 발행된 것이 존재한다면 그 표기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은 있지만 꼭 강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경전이 이슬람교의 경전이라고는 해도 이것을 언급하는 사람이 전부 이슬람교도도 아니며, 한국어 화자 중에 이슬람 교도는 소수입니다. 제 생각인데, 살라딘은 아랍어 화자이나 아랍어 표기가 우선으로 여겨지지 않음이 이 이슬람교의 경전 이름에도 적용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살라딘은 살라흐 앗 딘의 유럽식 축약이지만 한국어 화자 중에서는 아직까진 살라딘이 더 많이 쓰이고 현재의 표제어도 살라딘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대중이 많이 쓰는 표기'('통용 표기는 실제 대중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기 방식을 의미합니다.'라는 문장에 비추어 봤을 때)는 '코란'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기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쿠란'을 여전히 지지합니다만 어쨌든간 '통용 표기'가 '꾸란'이라는 점은 아직 제가 받아들이지는 않고 있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23:13 (KST)
특정 종교의 경전은 되도록 그 종교가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표기를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이슬람은 자신들의 경전에 대한 한국어 표기로 꾸란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꾸란이라 써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국립국어원의 외국어 표기법도 된소리를 "되도록" 피하자는 것이지 아예 쓰지 말자는 것은 아니니까요. -- Jjw (토론) 2012년 6월 25일 (월) 15:07 (KST)

 의견 한국 내 이슬람교 단체가 쓰는 표기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트교의 성경도 성경에 속하는 각 경전의 명칭을 대한민국 내 크리스트 교파들이 쓰는 용어 중에서 골라서 표제를 삼고 있죠.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6일 (화) 01:02 (KST)

허거 꾸란은 논란 끝난거 아니었나요. 해당 신앙인들이 꾸란으로 불리길 원하기 때문에 존중하는 것으로요. --거북이 (토론) 2012년 7월 6일 (금) 19:12 (KST)

그렇다고 하기에는 이전에 항목명을 두고 이 난에서 행한 토론이 적은 것 같습니다.--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7월 10일 (화) 16:25 (KST)

한동안 별다른 추가 의견이 없었으므로 일단 틀을 떼겠습니다. --Aydın (토론) 2012년 7월 9일 (월) 21:12 (KST)

현재 위키백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의 수효를 감안하면, 이 정도 수효의 사람들이 토론에 참여했거든 “꾸란”으로 하기로 총의가 모였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토론을 다시 환기한 제가 총의에 반대하는 꼴이 되었지만…….--Synparaorthodox (토론) 2012년 7월 10일 (화) 16: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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