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노란 리본 운동 (세월호)

(토론: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에서 넘어옴)
마지막 의견: 3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4월)

노란 리본으로 합병해도 편집

노란 리본 문서의 한 사례로 담아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합병해도 될까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6일 (금) 15:39 (KST)답변

문서의 설명 내용을 볼 때, 합병에  찬성합니다. --twotwo2019 (토론) 2014년 5월 16일 (금) 18:04 (KST)답변
노란 리본 든 캠페인 많습니다. 가령 필리핀 민주 혁명때도 쓰인 게 노란 리본이고요. 그리고 세월호 노란 리본만 쳐도 여기에 실릴 내용 많습니다. 그러미 반대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5월 18일 (일) 11:29 (KST)답변
그래서 노란 리본의 세부 문단으로 합병하자는 것입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8일 (일) 20:00 (KST)답변
병합시 예시 입니다. 예시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9일 (월) 13:38 (KST)답변
한창 편집중인데, 지금 편집하고 있는 거 전부 단 이틀 사이에 나온 기사입니다. 아직 편집할 것 까마득하게 남았고요. 그렇게 큰 걸 노란 리본에 다 넣는 것도 어불성설이거니와, 주제의 독립성만 보장되면 분리하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명박산성광우병 시위 문서에 병합하지 않는 게 그 이유고요. 이 문서 벌써 출처만 20개가 넘어갑니다. 노란 리본 문서 자체에 들어갈 비중이 아니에요.--Reiro (토론) 2014년 5월 19일 (월) 13:47 (KST)답변
결국 노란 리본의 한 사례 아닌가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죠. 그리고 단순히 어떤 누구 누구가 달았다라고 늘리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연예계 누구 누구 달았다고 하는 부분은 몇명을 제외하곤 잘라내도 될 것 같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9일 (월) 15:11 (KST)답변
en:Yellow Ribbon Project프로젝트말고도 저정도로 긴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저런 것 다 병합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엄연한 '저명인사들'이 참여했다는 게 왜 의미없으며, 출처가 있는 내용을 왜 지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군요. 참고로 9.11 테러에 대한 곡 목록에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가수의 단순 수록곡조차 기재되어 있습니다. 대체 무슨 정책을 근거로 '잘라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이 캠페인에 한해서 '분탕질' 내지 '배경'과 '만든 사람' 등 독립적인 부분이 많으므로 무작정 병합하는 건 현명하지 않다고 봅니다.--Reiro (토론) 2014년 5월 20일 (화) 16:04 (KST)답변
일단 표제어 결정의 문제가 남아 있구요. (네이버에서는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이라고 뜨게 하였으나, 실제로는 노란 리본의 기적, 노란리본 캠페인, 세월호 노란리본 캠페인 등 다양합니다.) 게다가, en:Yellow ribbon 영문판에서는 사례로 모두 녹여내고 있습니다. 제시하신 en:Yellow Ribbon Project는 캠페인이 아니라 싱가포르 시민단체의 하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구요. 예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합쳐도 됩니다. 하위 문단에서도 모두 다룰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명성이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을 다 나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사 나온 기준으로 따지면 목록을 만들어야되야겠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이 비단 올해에 일어난 일로 한정 지을 수 있는 가 입니다. 2005년에 한나라당에서 납북동포 무사귀환 운동의 일환으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벌인 바 있습니다. 또 따지자면 그 이후로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은 여러차례 진행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노란 리본 본 문서와의 차이점이 흐려집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의 하위 문단으로 들어가도 큰 문제는 없을 수도 있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0일 (화) 16:18 (KST)답변
위키백과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곳이 아닙니다.
검증할 수 있다고 해도, 백과사전에 실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자동으로 보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유명인들의 명단이 아닙니다.
 
—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뭔가 잘못 아시는 게 좀 있습니다.
1. 네이버에서 보았듯이 공식 명칭이 이것입니다. 님이 말한 건 아마 연관 검색어 내지 약칭일 듯 합니다. 조선일보서도 이 명칭으로 진행했으니 찾아보세요. 출처에 나와 있습니다.
2. 거기선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단순 상징이거나. 아마도 어디선가 검정리본 가지고 종북이라 한다든지 귀신 주술이라 한다든지 이 상징 자체를 걸고 넘어졌으면 충분히 분리되겠죠. 님 말은 안녕들 하십니까대자보문서에 병합하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 더, 블루 리본 운동이라고, 영어판에도 있는 표현의 자유 운동 관련 문서가 있던데 참고해 주세요.
3.네, 지금 인물들이 무지하게 많아서 '목록'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래야 할 것 같아요.
4.적어도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라 이름지은 것 중 '세월호'와 관련된 건 이것 하나고, 여기 참여한 인물들이 많아서 다른 캠페인과는 확연히 차이납니다. '이거 하나로' 떼어놓을 수밖에 없어요. 설마 롯데자이언츠가 납북동포 무사귀환을 이유로 노란리본을 달았다 생각진 않으시겠죠.
5.백:아님을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유명인들의 명단이 아닙니다" 뒤에는 "일시적인 사건밖에 개인에 대한 뉴스가 없다면 전체 주제상 중요성에 비례해 그 사건에 대한 문서를 올리는 것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는 말로, 즉 일시적인 사건을 문서화하지 말라는 뜻으로 저 항목이 있는겁니다. 또한 '세월호 관련 노란 리본 캠페인 참여자 정보'가 어째서 무분별한 정보인지 모르겠군요. 9.11 테러에 대한 곡 목록도 무분별하다 생각하시는 건가요?--Reiro (토론) 2014년 5월 20일 (화) 16:43 (KST)답변
공식 명칭은 없습니다. 어떤 주체가 나서서 공식적인 명칭을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아직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 규모를 감히 잴 수 없습니다. 노란 리본 캠페인 참여자 정보를 모두 여기에 써넣을 생각을 하고 계시는 건 가요? "유명인들의 명단이 아닙니다"의 항목은 그렇게 뒤에 따라 나와있기는 하지만, 상위 문단인 "위키백과는 신문이 아닙니다."와 결부되어 해당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2005년과 2008년에 일었던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의 항목은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 건가요. 차라리 표제어를 2014년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등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모든 연예인의 이름을 나열하는 것은 무모합니다. ~ 등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인물이 저명하다고 해서 그 인물이 하는 모든 행동들이 저명하고 쓰여져야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연예인 한 명 한 명 다 링크를 거실 생각이신지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0일 (화) 16:52 (KST)답변
(위키백과는) 목록 사전이 아닙니다.
 
—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진짜로 모든 연예인들이 한 행위를 다 쓰실 생각이신건 가요. 그 정도까지는 필요 없지 않을까요? 실을 만한 가치가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0일 (화) 17:16 (KST)답변
아돌프 히틀러를 모티브로 한 대중 문화 작품도 다 열거되는 판에 안 될 것 없죠. 하지만 인물이 과도하게 비중을 차지하니 솔직히 세월호 침몰 사건을 추모한 인물과 단체 목록 등에 '노란리본달기'문단 따로 빼고 싶습니다. 물론 이 문서에는 몇명만 서술하고요. 그리고 현재 이 명칭은 '조선일보'와 '네이버'라는 큰 단체가 밀고 있는 겁니다.--Reiro (토론) 2014년 5월 20일 (화) 17:18 (KST)답변
어떤 사람이 운동에 참여했다고 해서 그 행위 하나하나가 작품이 되는 건가요? 해당 명칭이 큰 단체가 민다고 해도, 어떤 단체는 아예 "노란 리본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공식적인 명칭은 없습니다. 큰 단체가 민다고 해서 공식적인 명칭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긴 목록 사전이 아닙니다. 표제어도 세월호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이나 2014년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이 아니라면 노란 리본과 병합해야됩니다. 위에 위키백과는 목록 사전이 아니라는 문구가 왜 나왔는 지 이해하시나요? 그리고 결국 저 참여 문단은 결국 한 마디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0일 (화) 17:21 (KST)답변
말꼬리 잡으시는데 저기서 요지는 '많은 저명한 사람들이 참여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목록 사전은 아니라는 건 아는데, 목록 문서는 백:아님에 어긋나는 것도 있지만 유지되는 게 더 많아 영어판서도 총의가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어느 대학 저명인 동문 목록이나 Freedom Flotilla II 참여자 목록같은 인물 목록이 나오는 거고요. 그리고 '노란 리본의 기적'하니까 웬 인권 운동이 나오는데 무슨 허수아비 공격입니까. 하나 더, 아까는 "어떤 주체가 나서서 공식적인 명칭을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라더니 이번엔 "큰 단체가 민다고 해서 공식적인 명칭이 아닙니다"라 하시면 어쩌라는 겁니까 대체로. 이미 그렇게 쓰이고 있는데.--Reiro (토론) 2014년 5월 20일 (화) 17:56 (KST)답변
말꼬리 잡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말이 아닙니다. 어떤 주체가 나서서 공식적인 명칭을 부여한 적이 없으며. 어떤 단체가 민다고 해서 그것이 공식적인 명칭이 아닙니다. 그냥 사회 흐름상 이렇게 불린다죠. 공식명칭이 없습니다. 그냥 조선일보가 미는 거죠. 민다고 그게 공식적인 명칭이라고 한 겁니다. 말이 다른 게 아니라요. 그리고, 이 부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같은 이름의 다른 운동들은 어떡하냐 이거죠. 그리고 계속 예시를 영어판 위키백과로 가져오시는 데, 영어판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적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참여자 목록이 있는 예시를 찾아주세요. 참고로 대학교 동문 부분은 일괄적으로 분류로 통일하고 나머지 내용은 삭제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동문 목록 참고바람) 그리고, 2005년 이후에 시작되었던 다른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은 어떡하나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0일 (화) 18:11 (KST)답변

제 주장을 간단하게 요약 정리하자면,
  1.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노란 리본이라는 표제어는 사실상 같다고 생각하며,
  2. "노란 리본의 기적"이라는 사례는 잘못 들었네요. 사과드립니다. 또 다른 사례를 들자면 처음 시작한 ALT에서는 노란리본묶기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하긴 했습니다. 참고 (다만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3. 표제어 문제는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이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라 저명도가 높은 명칭이며,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같은 명칭으로 일어난 다른 운동을 어떻게 처리하는 지
  4. 영어판 위키백과의 사례는 참고 사례일 뿐, 영어판에 총의가 있다 없다는 참고 사례일 뿐이며
  5.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동문 문서 같은 경우는 백:아님#나열에 따라 삭제가 총의인 것으로 결론이 난 사항입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동문 목록 참고바람)
그래서 제가 드리는 제안은
  1. 노란 리본이나 세월호 침몰 사고하위 문단으로 병합
  2. 아니면, 표제어를 2014년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혹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현재 노란 리본으로 넘겨주기 처리 되어있음) 등의 (이번 사건만을 한정 지을 수 있는 표제어인) 다른 이름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3. 그리고 과도한 인물 나열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누구의 참여보다는 사회적 파장, 여파에 더 주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0일 (화) 18:23 (KST)답변
1.공식 명칭이 없으면 '저명도가 높은' 명칭을 쓰는 게 온당하다 생각하고, 실제로 표제어 정책서도 일반적인 명칭 쓰라 되어 있습니다. 다만 헷갈릴 수 있으니 어떻게 바꾸긴 해야겠지요.
2.노란 리본이라는 광범위한 상징과 세월호 문제에만 한정된 이 운동이 왜 같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블루 리본블루 리본 운동이 왜 떨어져 있는지부터 생각해 주세요. 너무 진지하신 것 같습니다.
3.렛 잇 고에서 나오는 다국어 목록서도 보았듯 누가누가 참여했다 나열하는 건 이런 건 흔한 서술방식입니다. 다른 언어판도 그렇고요. 애초에 각계 각층의 여러 사람이 참여했다는 것 '사회적 파장'을 드러내는 건데 없애면 어쩌라는 건가요. 그냥 많아 보여서 안된다, 이건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다른 언어판서도 그렇게는 안 하고요.(Reiro) --163.180.54.160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10:07 (KST)답변
잘못 알고 계시는 것이 있는 것 같네요.
1. 예, 그래서 공식명칭은 없는 것이 맞습니다. 더불어 해당 표제어는 한정지을 수 있는 표제어로 이동해야하는 대상입니다.
2. 잘못된 예시를 드신 블루 리본 문서는 동음이의 문서이며, 덧붙여 블루 리본 운동은 표제어 변경 대상이긴 합니다. (블루 리본 운동 (간접흡연 방지 운동)가 따로 안생겨서 현 상태입니다. 참고로 해당 문서의 영어판 원제는 "Blue Ribbon Online Free Speech Campaign" 입니다.)
3. 렛잇고 문서는 발표한 음원 목록입니다. 한국어판에선 단순히 누가 참여했다고 나열하는 문서는 있지 않습니다. 어떤 작품이면 모를까 단순 참가 사실 나열은 없습니다. 누차 알려드리지만, 다른 언어판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한국어판에서는 비슷한 문서가 백:아님#나열에 따라 삭제된 바 있습니다.
4. "너무 진지하신 것 같습니다"라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단순히 표제어를 변경하거나 아니면 하위 문단으로 병합시키면 쉽게 끝날 일인데 말이죠.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1일 (수) 11:24 (KST)답변
1.그건 공감합니다.
2. {{인식 리본}}을 보듯 블루 리본은 '동음이의 문서'가 아니라 하나의 상징을 나타내는 문서입니다. 다른 리본도 참고해 주세요. 그러니 이 문서를 '노란 리본에 병합하자'는 건 온당치 않습니다.
3. 그럼 왜 굳이 인물 목록만 안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참여도 프로필 바꾸기, 직접 제작, 오프라인 활동, 다른 매체에 삽입(가령 뮤직비디오, 음반 자켓) 등 다양한데 말입니다. 또한 조선일보도 주체적으로 '세월호' 특집으로 노란 리본 캠페인에 참여한 연예인들을 지속적으로 내보냈습니다. 그 사람들이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서라도 다 실을 이유 충분하다 봅니다. 애초에 이렇게 많이 연예인들이 참여한 캠페인 자체가 드물고요. --Reiro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20:11 (KST)답변
4. 덧붙여, 양이 이렇게 많은데 어디로 병합할 단계는 한참 지났다고 봅니다. --Reiro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20:13 (KST)답변
참가자 목록보다 차라리 참여 유형을 적는게 더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참여자 목록에 써주실려나요. 아무튼, 이 문서 표제어는 옮겨야됩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세월호 노란 리본 달기 운동, 세월호 노란 리본 캠페인, 세월호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이나 2014년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아니면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1일 (수) 20:41 (KST)답변
혹시 홍명보 감독과 님을 동급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님이 그 정도로 영향력 있고 출처가 났다면 모를까. 성급한 일반화는 금물입니다.
글쎄요, '하나의..'저건 그냥 슬로건이니 제끼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세월호)쯤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5월 21일 (수) 23:23 (KST)답변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것 아니시겠죠. 그렇다면 문서를 이동하겠습니다. 근데, 영어위키에서도 연예인들이 (시위를 한다던가, 퍼포먼스를 벌인다던가, 앞에서 연설이나 성명을 발표한다던가, 작품을 발표한다는 것을 제외한) 행위로도 포함되는 캠페인 참여자 리스트가 있나요? 연예인 한 명 이름 쓰는 것보다는, 전국 각지에서 벌어졌다던가, 다수의 국민들이 했다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애초에 연예인을 떠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적이 처음이니깐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2일 (목) 00:04 (KST)답변
그런 내용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어 보세요. 그리고 어느게 '덜 중요하다'해서 내용 못 적을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아예 논점 이탈이라면 몰라도. 그리고 인물 목록이라면 키드 네이션 참가자 목록이라는 목록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사회 활동하는데 시위, 퍼포먼스, 작품 다 빼면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여기서도 세월호 관련 작품 및 재능 기부가 있는데요.--Reiro (토론) 2014년 5월 22일 (목) 01:41 (KST)답변
다만 영어판에 List of participants라 검색하면 'List of participants' 문단이 있는 문서는 꽤 됩니다. 개중에는 en:Free Culture Forum이라는 캠페인 집단 문서에서도 그렇고요.--Reiro (토론) 2014년 5월 22일 (목) 01:45 (KST)답변
그러니깐, 그런 참여문서 말구요. 키드 네이션 참가자 같은 건 일종의 티비쇼 출연자 목록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고, 푸드프리 컬쳐 포럼 참가자 역시, 해당 토론회에 참가한 사람들 목록같은 거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검색해서 나오는 리스트 역시 (작품 발표, 시위, 연설 등) 대부분 능동적인 참여자들입니다.
단순히 프로필 사진을 바꾸는 것으로도 참여 행위로 기재되는 목록이 있는가가 제 질문의 요지입니다. 저는 세월호 관련 작품 및 재능 기부하신 분들은 꼭 넣어야하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단순히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프로필 사진 바꾼 연예인들 이름까지 일일이 다 나열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행위 단순 나열보다는 두 세명만 남겨두고, 여러 사람들이 프사를 바꿨다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2일 (목) 09:23 (KST)답변
그 '프로필 사진 바꾸는 것'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었습니다. 푸틴이 페북 배경 안현수(러시아 금메달)로 바꾼 것도 신문에 나는 건 그 사람 자체가 영향력이 있어어죠. 마찬가지입니다. 저명한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 의의 있다 봅니다. 그리고 en:Free Culture Forum자유 문화 운동주의자들 모임입니다. 님 말대로면 저 참여자 왜 적나요. 그냥 한 번 왔다간 것 뿐인데. 문맥이 상하지 않는 이상 왜 인물들 넣는데 그리 거부감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너무 많다'는 이유가 못 됩니다. '사소한 것이다'라 한들 적어도 여기선 엄연한 캠페인 참여고요.--Reiro (토론) 2014년 5월 22일 (목) 16:31 (KST)답변
적어도 프리 컬쳐 포럼은 토론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이라고 생각됩니다. (G20 회의의 명단인 것 처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2일 (목) 16:59 (KST)답변

 의견 두 분의 명석한 토론 결과 명칭과 합병에 관해서는 합의를 이루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다만, 현재 연예인 명단 나열에 관해 이견이 있군요. 한두 명도 아니고, 일일이 다 찾아서 모조리 나열하는 것이 아드리앵 님 말씀대로 의미없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포럼과 같이 초청 받은 사람들의 제한된 명단과 다르다는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트위터 프로필 사진 바꾼 것과 같은 행위가 이 문서 제목인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세월호)’에 참여한 것임을 부인할 수 없고, 위키백과에 등재된 연예인이 저명성을 이미 획득하고 있는 것도 분명한 만큼, 강렬하게 지나간, 위키백과에 등재될 만한 캠페인의 참여자 목록을 보이는 것이 무의미해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임시완 하나 빼고는 모두 확인 가능한 출처가 제시되어 있군요. 세월호 사건에 가슴아파한, 많은 저명 인사들의 반응은 세월호 문서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이고, 그 반응 중 하나인 ‘노란 리본 달기’를 다루고 있는 이 문서에 참여자의 목록이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다만, 주로 연예인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좀 아쉬우니 다른 분야의 참여자들도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4년 5월 22일 (목) 23:12 (KST)답변

이동 및 명단 편집

문서명을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로 옮기는건 어떨까요? 노란 리본 달기를 상징하는 단어로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 충분해 보입니다. 그리고 참여자 명단은 제거하는게 어떨까요?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변경 외에도 많은 추모를 위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노란 리본 프로필은 일부 연예인의 참여가 아닌 이름없는 수많은 국민의 참여가 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2:29 (KST)답변

 찬성 --Neoalpha (토론) 2014년 8월 25일 (월) 12:32 (KST)답변
 반대 그건 단순 구호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현실적으로도 노란리본달기라는 명칭이 더 많이 쓰이며, 그 이벤트마다 '하나의~'이게 항상 쓰인 것도 아닙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4:55 (KST)답변
 반대 사:Reiro님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5년 1월 18일 (일) 01:14 (KST)답변
 반대 --Poragon (토론·기여·메일) 2015년 2월 7일 (토) 11:41 (KST)답변

 미완료 토론이 장기화 방치되고 있어서 최종으로 미완료 처리합니다. --Poragon (토론·기여·메일) 2015년 2월 7일 (토) 11:4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4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노란 리본 운동 (세월호)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4월 20일 (월) 08:5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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