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뉴올리언스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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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표기 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6개인원 4명이 토론 중

대영 제국(大英帝國, British Empire)은 15세기 유럽 사람들이 해양을 통해 유럽 밖으로 진출한 대항해 시대 이후 1931년 영국 연방이 성립할 때까지 영국에 복속되거나 영국이 건설한 세계 각지의 식민지와 통치 지역을 거느린 제국을 통틀어 일컫는 말입니다. 대영제국을 영국으로 표기하는 것은 마치 임진왜란을 대한민국과 일본의 전쟁이라고 표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윤성현님께서는 문서를 편집할 때 충분한 지식을 바탕으로 편집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성현님이나 그것을 바로 잡아 다시 재 편집해야 하는 저의 시간을 낭비하는 편집보다는 내용을 보강해 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0:52 (KST)답변

그것은 영국이 식민지로 나갈 때, 즉 제국주의에 빠진 영국을 이르는 말이지, 한 나라의 정식 국호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영국의 정식 국호는 그레이트브리튼 연합왕국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8일 (월) 06:06 (KST)답변

뉴올리언스 전투관련 원서를 보면 ... fought against the globally dominant British Empire라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문서의 모든 부분을 대영 제국이라고 표현 할 필요는 없지만, 문서를 읽는 사람의 이해도도 높이고, 또 대영 제국 링크를 클릭하여 대영 제국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기 때문에 시대 상황을 고려하여 첫 언급은 대영 제국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후아힌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2:27 (KST)답변

저, 뉴올리언스 전투는 대영제국과 관계가 없는 것이, 저 때 영국은 제국주의에 따라 미국을 침략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미국이 영국을 꼬드겼죠. 그리고 대영제국은 어디까지나 관용어이지, 그 나라를 지칭하는 정식용어는 될 수 없습니다. 혹, 일제같이 쓰면 몰라도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9일 (화) 09:19 (KST)답변

윤성현 님 말씀대로라면, 대영제국 표제어의 이동에 관한 토론을 먼저 해야 하는데요. 여기서 자세히 말할 필요는 없지만, 일본어판 중국어판 모두 "제국"이라고 표기하고 있고, 영어판도 empire라고 하고 있는데, "관용어"에 불과하다는 것은 어떤 근거가 있으신지요?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3:05 (KST)답변

제 토론란에 얘기 다 했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22일 (금) 09:33 (KST)답변

한자 표기의 필요성 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전조 [[1]]와 포함[[2]]에는 수많은 뜻이 있습니다. 때에 따라 문장의 의미를 명료하게 하기 위해서 한자표기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이 경우죠.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1:02 (KST)답변

굳이 전조라는 단어를 쓰지 않더라도 해당 뜻을 지닌 단어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전초전 정도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요? 제목부분에 한자로 병기된 부분이 있으니 다른 문서들의 제목들과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1:08 (KST)답변

연장전 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11개인원 3명이 토론 중

뉴올리언스 전투가 유명한건 1812년 전쟁의 전투 중 하나이기 때문이아니라 종식된 전투의 연장전이기 때문입니다.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3:09 (KST)답변

아닙니다. 이 전투 때문에 비로소 1812년 전쟁이 끝난 것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7일 (일) 13:14 (KST)답변

아니죠. 전쟁이 종식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뉴올리언즈 지역에 주둔하고 있던 영국군과 미군에 전쟁 종식 소식이 미처 전해지지 못했죠. 바로 이것이 뉴올리언스 전투의 핵심입니다.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3:16 (KST)답변

뉴올리언스 전투가 1812년 전쟁의 터닝 포인트였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앤드루 잭슨은 미군이 아닌 일종의 민병대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7일 (일) 13:22 (KST)답변

민병대라서 미군이 아니라니요? 그럼 민병대라서 한국군입니까? 태국군입니까? 멕시코 군입니까? 민병대라서 어떻다는 말입니까?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3:58 (KST)답변

무슨 말인지.... 앤드루 잭슨은 미군에 정식으로 임관한 장군이 아닙니다. 민병대장이라구요. 그리고 제가 민병대라서 뭐라고 했나요? 쓸데없는 부분엔 시비를 자제해 주십시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8일 (월) 06:09 (KST)답변

영어판에선 the final major battle of the War of 1812.이라 씁니다. 즉 1812년 전쟁 중 최후의 중요한 전투란 뜻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7일 (일) 13:23 (KST)답변

내용을 잘 파악해, 합당한 한국말로 번역하는 것이 올바른 번역의 자세입니다.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3:58 (KST)답변

제가 잘 번역한 듯 싶은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7일 (일) 14:26 (KST)답변

학계에선 이 전투를 1812년 전쟁의 연장전이 아니라 분명히 그 전쟁의 전투 중 하나로 보고 있음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8일 (월) 06:02 (KST)답변

이 전투를 기점으로 미영전쟁이 사실상 끝났고 미국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이 당연히 중요 포인트고, 그 다음으로는 이 전쟁이 강화가 체결되었지만 당시 통신의 문제로 뒤늦게 알려져 영국이 뒷통수를 맞은(의도한 바는 아니였지만) 전쟁이라는게 중요하지요. 번역을 운운하시는데 그 정확한 번역이 대체 뭡니까? 의견을 내주셔야지 상대방만 잡고 늘어지면 안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06:1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