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단월드/보존1

마지막 의견: 11년 전 (ChongDae님) - 주제: 문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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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사실 유포 및 신뢰성 업는 글을 작성하여 오인하게 만드는 것은 엄연한 범죄 행위입니다. 명예훼손관 관련하여 처벌하겠습니다. 사이버 수사대로 http://www.netan.go.kr/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이 의견을 2010년 3월 10일 (수) 12:53 (KST)에 쓴 사용자는 Bangeg(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Ha98574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준보호로 변경

미니 carroback님이 단월드에 대한 원글을 모두 없애고 소송에 대한 제기를 했는데 원글이 아닌 소송에 대한 글을 보호한 것인지 알려 주셨으면 하고, 그것을 bangeg님과 반복되는 과정이었다면 그것을 작성한 사람들도 아이피가 차단을 하거나 막았는지 확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roskfl1

단월드와 단요가는 별도의 기업인데 함께 쓰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1. 단월드는 사업자 등록번호가 215-81-37578 주식회사입니다

일부 보는 시간에 따라서는 종교로 인식되기도 한다. 라는 것은 미국에 언론에 단요가를 컬트로 보시는 시각에 대해서 종교라고 단정 짓는 것은 왜곡된 정보입니다. 삼성을 일부 종교적으로 본다고해서 종교라고 하면 될까요?

2. 고소는 언론에서도 명예훼손으로 인해 법적인 문제로 제기되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소하고 표현한 것을 명예훼손이 되는데로 그것을 방관하고 관리자가 문서를 보호하는 것은 충분히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2009년에 일어난 소송은 민사소송입니다. 고소는 범죄의 피해자, 기타 고소권자가 수사기관에 대하여 일정한 범죄사실을 신고하여 그 소추(訴追)를 구하는 의사표시. 고소는 소추·처벌을 요구하는 적극적 의사표시이어야 합니다. 어떻게 민사소송이 제기되었는데 그것도 한국 단월드를 범죄자로 모는 것은 당연히 명예훼손입니다.

3. 미국 법에서는 세뇌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민사소송에 소를 제기했다고 해서 그 내용을 단월드를 설명하는 문구에 적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미국 민사소송건은 제기한 소장의 문제로 인해서 1차 기각이 되었습니다.

4.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왜곡, 편파 방송에 대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마치 그것이 사실 인것 처럼 그것만 언급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성이 되어 있는데 명예훼손이 되지 않는지 관리자님들이 해명을 해야할 것입니다. 관리자님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디를 폐쇄 조치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문서를 그대로 일반인들에게 보인 것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셔야 할 것입니다

(참고) sBS 방송관련 단월드 공식입장(동영상 포함) http://blog.daum.net/lovehanz/48


준보호로 보호 수준을 낮추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8:35 (KST)답변

 답변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어떠한 법적 조치에의 협박은 금지되어 있으며, 명예 훼손 및 법적 조치에의 협박 등을 이유로 차단 정책에 따라 차단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또한, 기존 문서의 내용을 합당한 이유 없이 지우고, 문서 훼손을 하였다고 판단, 차단했습니다. 위키백과:면책 조항을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개별 분야에 관한 어떠한 글도 전문가에 의해 특별히 검토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분명히, 내용에 대해 어떠한 보증을 하지 않았으며, 개별 편집자들에 의해 임의적으로 만들어지는 내용에 대해 관리자가 보증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법적 소송 등을 진행하려면 위키미디어 재단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해야할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여러분이 위키백과에 링크함으로써 혹은 여기에 포함된 어떤 정보를 사용함으로써 생길 수도 있는 법적 위반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갖지 않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9:57 (KST)답변

덧붙여서.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공식적 대리인 등이 아닙니다. 다만, 관리하는 권한을 자원 봉사적 차원에서 사용자 중에서 뽑힌 사람들이 맡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20:00 (KST)답변

 제2 답변 준보호는 위키백과:준보호 문서 정책에 따라 문서 훼손 등이 발생하거나, 강압적인 편집 싸움이 발생했을 때 취하는 조치로서, 내용에 대해 어떠한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일정 기간(대략 3일 정도) 신규 사용자의 편집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사용자:Bangeg는 문서 훼손, 법적 조치 등의 협박 등을 이유로 차단된 것으로, 해당 계정과 동일한 IP 사용 전력이 있으면 계정 생성이 금지됩니다. 해당 계정은 문서 훼손 등의 이유로 차단한 것이라서 다른 사용자들은 차단할 이유가 없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21:40 (KST)답변


문서보호 삭제에 대해서

단월드에 대한 대한 문서를 보호하여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그대로 두게 하는 것을 옳은 것 같네요. 일부 종교라는 시각에 대해서 쓴 것은 주석을 미국의 주석을 달아 놓았는데 미국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Cult라고 한 것은 종교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는 폄하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보는데요. 내용도 단월드에 대한 일부 다른 시각에 대한 말만 있고 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이것을 보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위키백과가 집단지성으로 인해서 정보를 다각화하고 방향을 만들어 간다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이런 형태로 문서 보호로 막는 행위를 잘못된 정보를 조장하는 왜곡된 행위가 될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위키백과의 실효성에 대한 긍정과 부정이 상존하는 것이 아닌가요. 관리자라면 관리자로의 태도가 중요할 것 같네요. 언제 보호문서를 풀어주실 건가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Happybek(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일단 사용자토론:ChongDae#단월드 관계자(?) 분들께..과 토론 내용을 차근차근히 읽어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들은 막무가내로 보호하지 않습니다.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3월 28일 (일) 22:21 (KST)답변

관리자들은 막무가내로 보호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들은 막무가내로 보호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런 다음에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문서를 보호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지 살펴 봅니다.

1. 단월드는 기업으로 단월드가 무엇을 하는 기업인지 전국에 몇개의 센터가 있는지, 해외에 미국만 있는것이 아니라 일본, 캐나다, 영국, 독일 등 많은 나라에 나가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한 설명도 넣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단월드에는 무슨 수련법을 하는 지, 어떻게 하는 지, 왜 그토록 많은 사람이 30년이 되는 동안 수련을 받고 있고 지속 발전해 오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왜 없고, 넣지도 못하게 하여 정말 알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일부 종교라는 시각이 있다는 말에 대한 주석은 미국에 Cult라고 한 것인데 Cult라는 뜻이 무엇인지 관리자라면 그것이 맞는지 정도는 확인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그내용이 거기에 들어가는 것 맞는지요. 또한 미국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한다 치더라도 기업을 보는 시각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할 수 있겠지요. 그럼 다른 문서에도 이런것은 용인이 되는 것인가요? 묻고 싶습니다. 저 또한 위키피아의 사용자이자 문서를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서 이런 형태로 동일하게 작성을 한다면 제 글에 대해서 삭제를 하지 말아주십시요. 그것은 공평하지 않은 것이니까요. 제 글을 삭제한다면 이유를 알려주십시요.

3. "1984년 당시, 대한민국에서는 김정빈이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술인 선도(仙道)를 익혀온 권태훈의 일대기를 담은 소설 ‘단(丹)’을 출간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부분이 단월드와 무슨 상관인데 이글이 들어갑니까. 정말 관리자라면 상관없으면 삭제를 하던데 이것은 왜 그대로 두는 겁니까? 설립자가 그러던가요? 단월드 관계자가 그러던가요? 사전에 소설 이야기가 들어가고 기업의 설립목적이든, 무엇을 하는 곳인지, 기본적인 설명도 없는 이것이 관리자의 중립적인 시각에 의해 작성된 사전입니까?

4. "2009년 5월 말에 26명의 전 회원들과 마스터들이 이승헌과 단월드를 고소했다. 부당한 위압, 세뇌, 불평등 급여부터 RICO 법 위반과 성폭행까지를 포함한다." 관리자는 명예훼손이나 저작권에 대해서 처리한다고 언론에도 밝혔는데요. 이것을 시행하지 않았을때 고지를 했음에도 시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 이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주기 바랍니다. 관리자라면 고소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네요. 고소라는 형사상 소송이 걸었을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민사소송은 고소라고 하지 않습니다. 소장을 제가한 것이겠지요. 고소는 형사상에 죄를 추정하기 위해서 작성된 것인데요. 형사소송이 아닙니다. 범법자로 만든 문서가 잘못되어 있는데 이것을 관리자는 반드시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부당한 위압으로 되었다는 근거는 어디 있습니까? 관리자라면 근거를 보았겠네요. 단월드가 성폭행으로 고소된 것간요? 근거는 무엇인가요? 근거가 있으니까 관리자 문서를 고치지 못하도록 막은 것입니까?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해줄 것인지와 이렇게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는 어떻게 책임을 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5. SBS에 방영이 되었다는 내용만 끝냈는데 그것에 대해 법적인 대응과 잘못된 여부가 있습니다. 그 내용을 적을려면 그것에 대한 잘못된 부분도 적어야 제대로 된 정보가 되겠지요.

최근 사건으로 인해서 문서를 보호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 사건으로 인해서 편협한 정보를 그대로 문서를 보한 것은 관리자의 권한이겠지요. 이것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알려주십시요. 제가 작성한 것이 문제가 된다면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십시요. 또한 제가 제기한 부분에 있어서 타당하다면 어떻게 처리를 해줄 것인지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Happybek (토론) 2010년 3월 30일 (화) 00:10 (KST)답변

  1. 현재 단월드 문서는 계속되는 편집 준쟁으로 인해 준보호된 상태입니다. 준보호 문서는 3일 이내의 신규 등록자 및 IP사용자의 편집을 막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준보호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토론을 통해 분쟁이 해결된다면 언제든지 준보호 문서가 해제될 수 있습니다.
  2. 위키백과는 백:중립적 시각에 의거하여 다양한 시각을 백:출처와 함께 밝힐 수 있습니다. 단월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en-1인지라 cult라고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해당 내용에 대한 반대 시각을 기술하시려면 해당 내용을 삭제하지 마시고, 반대 내용에 대해 백:출처와 함께 내용을 추가해주세요.
  3. 해당 문장을 삭제하느냐 마느냐는 관리자가 결정하는 일이 아닙니다. 백:토론을 통해 사용자들이 해결해야할 입니다. 해당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토론에서 백:출처와 함께 해당 내용에 대해 반박하고 토론해주세요.
  4.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가 언론에서 명예훼손과 저작권에 대해서 처리하고 고소한다고(어떻게 처리한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고 말씀하셨다는 뜻인가요?
  5. 백:중립적 시각에 의거해서 SBS에 방영되었다는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에 대한 백:출처가 있다면 출처와 함께 해당 내용을 백:중립적 시각에 맞게 추가해주세요. 추가하실 때에는 이러이러한 주장도 있다, ~는 ~라고 주장한다는 식으로 출처와 함께 내용을 추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출처가 있는 기존 내용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6. 현재 문서는 준보호된 상태로 관리자만이 수정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등록 후 3일 이상인 모든 사용자는 수정이 가능하며, IP사용자나 3일 이내 등록자는 내용에 대해 토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론을 통해 편집 분쟁이 해결된다면 준보호 문서는 해제될 수 있습니다. Happybek 님의 계정이 다중 계정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전의 기여가 어떤 것인지는 짐작이 됩니다만, 저의 짐작으로 생각해보자면 아마 백:중립적 시각에 어긋나고 백:출처를 밝히지 않았으며, 출처가 있는 다른 내용을 삭제하시고 토론에 임하지 않으신 채 계속 되돌림하거나 편집 분쟁이 반복되기 때문이였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백과사전의 내용을 특정 시각으로 만들어놓고자하시거나 개인 혹은 단체의 주장과 생각을 기술하고자하는 생각이셨다면 백:아님#사견백:아님#싸움 문단을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30일 (화) 08:31 (KST)답변

민족기업 주장 or 표방

둘중 뭐가 적절할까요.--구로기지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4:07 (KST)답변

주장이 논란없이 적절하다고 봅니다.--누비에크 () 2010년 5월 3일 (월) 14:14 (KST)답변
주장이 현실적일것 같군요 제가 볼때 어느정도 단월드에서 자신들의 기업 이미지 마케팅의 한 방법으로 민족기업이라는 홍보와 포장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Saterl (토론) 2010년 7월 2일 (금) 00:35 (KST)답변

지속적인 근거없는 문서훼손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는 뇌호흡을 통해 투시능력과 같은 초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사이비 과학에 속하는 주장을 하고 있다."사용자:Deadlypowers의 주장은 [조선일보 2003년 5월 16일 금요일 D5 면] "한국 뇌과학硏, 초능력 연구 발표회"에서 투시가 성공함이 밝혀졌다. 사이비 과학이 아니다.

또한 사용자:Deadlypowers의 주장중 "뇌호흡 및 뇌교육은 의사 과학|사이비 과학이라 비판하고 있다." 라고 하며 다음의 사이트를 주석의 근거로 제시하였다. http://www.rickross.com/reference/dti/dti45.html Dahnhak sued after member dies trying to master art

하지만, 다음 근거의 사이트는 객관적인 언론기관이 아닌 단순한 게시판이므로 객관성을 입을 할만한 사이트가 되지 못함. rickross 사이트에서도 'However, the mention and/or inclusion of a group or leader within this archive does not define that group as a "cult" and/or an individual mentioned as either destructive and/or harmful' 라고 명시하며 되어 있으므로 주석으로 적절치 않기에 삭제함. http://www.rickross.com/disclaimer.html

위의 두 경우만 봐도 근거가 부족하며, 억지스러운 경우가 많으며, 집요하게 문서 훼손을 하는 것으로 봐서, 악의적인 목적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판단 수 있음. 또한 분명한 근거가 있는 내용을 타당한 이유없이 자신의 근거가 부족한 주장들과 상충하는 내용은 삭제하였음. 상위 몇가지 근거로 의거 문서를 원래 상태로 되돌림.

관리자에게서 관련 문서가 계속적으로 훼손되지 않게 보호하고 관련 아이디 차단할 것을 요청하는 바임. --Zoker715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01:35 (KST)답변

이 부분은 저도 찬성. 현재 한국내 인터넷 대형 포털 사이트에 보면 단월드 측의 일방적인 광고 또는 긍정적 내용만 표출되고 있다는점이 안타까워요 Saterl (토론) 2010년 7월 2일 (금) 00:42 (KST)답변


조선일보의 기사로 인해 한국뇌과학연구원은 과학이 아닌 사이비 과학을 추구한다는 게 더 명확해졌음. "Dahnhak sued after member dies trying to master art" 기사는 http://www.rickross.com 에서 작성한 것이 아닌 The Journal News라는 언론 기관에서 작성한 것임. Zoker715 등은 공신력있는 참조를 제거하는 등 계속적으로 문서를 훼손하고 있음. --Deadlypowers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09:17 (KST)답변

사용자:Deadlypowers는 조선일보 기사를 다시 읽어보시기 바람. 투시는 분명히 성공했다고 나왔있으며, 그것이 사이비 과학이라는 근거는 어떠한 근거에 의거한 것인지 밝혀주시기 바람.
The Journal News에서 작성한 글일 경우, The Journal News를 주석으로 달기 바람. http://www.rickross.com의 글은 주석의 근거로서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객관성이 없는 사이트임.

Zoker715는 조선일보 기사를 다시 읽어보시기 바람. SBS 프로그램 ‘도전! 100만달러 초능력자를 찾아라’에서도 속임수 의혹을 제기했고, 고려대 심리학과 이만영 교수도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음. 이런 류의 초능력 시험은 제 3자에 의해 철저히 통제된 상황에서 수행해야 의미가 있음. 더군다나, 이승헌 전 총장은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에서 뇌호흡을 통한 투시 시범을 보이려 하였으나 실패하였음. [1] --Deadlypowers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1:08 (KST)답변

deadlypower님은 기사의 2문장을 가지고 기사 전체의 내용을 왜곡하고 있음. 고려대 심리학과 이만영 교수는 회의적인 입장만을 표현고, 그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가설을 제기해봤을 뿐 그것을 정확하게 입증하진 못했으며, 오히려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의 말대로 '믿는 것만 보는 오류를 범한 것임'. 본 실험은 조선일보 기자, 고려대 심기리학과 교수,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SBS남상문 PD, 그리고 다수의 기자, 인사들 참가했다고 나와있음. 고로 제3자에 의해 통제되었다고 볼 수 있고, 실험에 의미가 유효함. 어떠한 제3자를 말하는 것인지도 불분명함.--Sisbott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08:34 (KST)답변
apologeticsindex.org는 http://www.apologeticsindex.org/about.html에서 ...The publishers operate from an evangelical, Christian point of view....라고 말한다. 기독교의 시각으로 본 글인 만큼 하나의 종교적 논리와 교리로 판단하는 것은 중립적인 기준이 되지 못하며, 위키피디아 정신에 어긋남. Deadlypowers님의 상위 글에 이승헌 총장에 대한 내용은 신뢰성이 인정될 수 없음. 또한 문서 본문에 있는 기독교의 편협하고 배타적인 시각으로 운영되는 사이트를 주석으로 한 주장들은 근거없는 주장일 가능성이 큼으로, 토론에서 진위여부를 가린 후에 게시되어야 함. --Sisbott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08:32 (KST)답변

실험이 제3자에 의해 통제되었다고 보기 위해서는 한국뇌과학연구원(단월드)와 이해관계가 없는 기관이 제공하는 장소에서, 역시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에 의해 실험 장비들이 준비되고, 모든 과정이 철저히 감시 및 기록되어야 함. 위 조선일보 기사의 상황은 이러한 것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한국뇌과학연구원(단월드) 측에서는 SBS 프로그램 ‘도전! 100만달러 초능력자를 찾아라’에서 제기되었던 속임수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음. 이러한 의심은 이승헌 전 총장의 과거를 고려하였을 때, 충분히 타당함.

실험에선 분명히 SBS 프로그렘 '도전!' 100만달러 초능력자를 찾아라'의 당시 담당PD 남상문PD가 참석했었다고 기사에 나와있으며, 또한 실험에 반론의 가설을 제기한 고려대 심리학과 이만영 교수도 참석하였다고 나와있음.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기엔 논리가 맞지 않음. 남상문PD는 이 실험이 성공함으로써 자신이 방송한 내용의 오류가 들어나는 입장이였으므로, 분명한 통제인의 자격이 됨.--Sseungzzang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5:49 (KST)답변

1993년 6월3일 이승헌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 교육법 위반, 음란공연 혐의로 구속되었다. 무허가로 정충단, 천화죽염, 죽염수 등을 제조 및 판매하여 2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하였다. 통신대학을 무인가로 설립하였으며, 수강생 500여명으로부터 수업료, 등록금 명목으로 1억 4000만원을 받았다. 옥문수련이라는 명목으로 성추행을 자행하였다.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억 5천만원을 선고 받았다.

현재 여기는 단월드에 관련된 토론을 하는 장소임. 주제에 벗어난 토론 내용을 불필요하게 올리고 있음.--Sseungzzang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5:50 (KST)답변
위의 신문기사가 현재의 단월드과 관계 없는 내용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봄. 단학선원에서의 사건들이 현재 단월드와의 연관성이 없다고 볼 수 있을까요? Saterl (토론) 2010년 7월 2일 (금) 00:42 (KST)답변

이승헌 전 총장은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에서 뇌호흡을 통한 투시 시범을 보이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의 교수인 브라이언 커밍스 등은 뇌호흡 및 뇌교육은 사이비 과학을 넘어 일종의 종교라고 비판한다.

사이비 과학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불분명함. 기독교적 시각에서 볼때 사이비 과학이라면, 그것은 편협한 시각에서 왜곡되었을 가능성 있음. 단월드는 국가에 세금을 내는 기업임. 기독교와 다른 종교들처럼 세금을 면제 받지 않음.--Sseungzzang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5:49 (KST)답변
단월드는 법인기업이지만, 그 수익원인 수련생들에게 받아내는 돈이 상식적인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는것이 어느정도 표출되고 있죠. 게다가 단월드와 선불교와의 관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많기 때문에... Saterl (토론) 2010년 7월 2일 (금) 00:42 (KST)답변
apologeticsindex.org의 단월드 관련 내용은 apologeticsindex.org에서 작성한 것이 아니라, 여러 언론 기관의 보도 자료를 모아놓은 것에 불과함. 따라서 apologeticsindex.org의 성격과 해당 내용의 신뢰성과는 관련이 없음 --Deadlypowers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3:36 (KST)답변
apologeticsindex.org에서 여러 언론기관의 보도 자료를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다면, 그것은 주적으로써 가치가 없음. 기독교 시각에서 기독교의 교리에 맞게 중간 스크랩 과정에서 정보의 왜곡의 우려가 있음. 또한, 그러한 기사들의 출처가 불분명함. 본인이 본인 블로그에 글 올려두고 기사에서 스크랩했다고 주장한다고 그것이 근거자료가 되지 못하는 것과 같은 논리임.--Sseungzzang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6:26 (KST)답변

주석 관련 내용

제 토론 문서에 있던 토론 내용 잇는 곳입니다. -- 행유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05:37 (KST)답변

아래는 저의 의견입니다. 저는 해당 주석을 보지 않은 상태(현재는 볼 수 없는 상태이네요)에서 저의 생각이니 참고하세요:)

  1. 분명 Deadlypowers 님께서는 많은 주석을 넣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문제점이 없다고 인지하거나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Deadlypowers 님이 그렇게 "인지한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존중해야하고 Deadlypowers 님이 어떻게 인지하거나 생각하냐에 대해서는 토론의 대상이 아닙니다.
  2. 하지만 반대로 Deadlypowers 님의 주석을 많이 넣는 편집에 대해서는 일부 사용자 분들은 보기가 불편하다고 인지하거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eadlypowers 님께서는 그러한(많은 주석은 보기가 불편하다는 등의 인식) 지적에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시는지, 아니면 동의할 수 없는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3. 토론의 내용이 된 문서를 직접 살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 문장에 많은 주석이 달려있다는 것에 대한 토론으로 저는 보고 있는데, Deadlypowers 님께서는 해당 주석이 내용이 각각 같지않다고 다른 사용자의 토론에 의견을 남기셨는데, 한 문장에 대해서 같지 않은 주석의 내용이 달려있는 이유(혹은 다른 내용의 주석이 한 문장에 달려있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주석의 내용이 같은지, 비슷한지, 어떤한 부분에서 다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대안 : 해당 내용을 직접 살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많은 각주로 인해 보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으므로, 한 개나 두 개 정도의 ref 안에 여러 링크를 넣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8일 (토) 12:08 (KST)답변

어차피 저 많은 주석들은 일개의 사례를 표현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개별 문장이 더 추가되면 모르겠는제 주석은 저렇게 사례를 쓰라고 만들어 놓은 기능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출처를 제시하는 것이지요. 사례는 2~3개면 충분하지, 그 이상의 사례를 전부 싣는 것은 별로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예컨대 아이티 지진이 났을때 언론 기사 보도가 수백, 수천개는 났으니 그 전부를 붙여야한다는 논리거든요. 저는 주석을 사례 보여주기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라면 2~3개로 줄여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4:18 (KST)답변


Min's님에 대한 대답.

  • 2. 지적이 있을 수 있지만, 자의적인 기준에 따른 일방적인 편집은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매너일 뿐 아니라,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3. 단월드가 진출한 지역의 지역 언론마다 단월드 관련 보도를 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겠습니다:)에서 :)은 무슨 뜻인지요? 비웃는 겁니까?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에 보면 상대방을 비꼬는 행동은 삼가주세요.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 4. 뭐가 보기 불편하다는 겁니까?

츄군님에 대한 대답. 단월드가 진출한 지역의 지역 언론마다 단월드 관련 보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좀더 명확히 하기위해 아리조나 ref1 ref2, 시카고 ref3 ref4 과 같은 방식으로 풀어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Deadlypowers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20:38 (KST)답변

 정보 사용자토론:Deadlypowers#해당 출처 문제에 대한 저의 제안에 다른 대안을 제시해주셨습니다.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8일 (토) 21:04 (KST)답변

어쏭 님의 제안 혹은 한 개나 두 개 정도의 ref에 여러 링크를 넣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8일 (토) 21:05 (KST)답변

어쏭 님의 제안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Deadlypowers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21:36 (KST)답변

들어간 지역마다 나왔다는 말을 써주고 사례를 2~3개 정도 제시하면 되지, 그런식의 서술은 불필요합니다. 실제로 저렇게 적어도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의미는 단월드가 들어갔던 많은 지역들에서 그랬구나, 는 거지 어디에서 이랬고 어디에서 이랬고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3:25 (KST)답변

보호문서 편집 요청

단월드 [2] 이 판을 바탕으로 해당 문서의 수정을 요청합니다.

수정 방법은 사용자토론:Deadlypowers#해당 출처 문제에 대한 저의 제안에 나와있습니다. 정리 해야 될 부분은 이쪽입니다.

이승헌 전 총장은 사이비 종교 교주라 비판하는 미국 언론 보도가 있었다.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한국에서도 신동아, SBS 등에서 단월드 관련 의혹을 취재했다. [28] [29] [30] [31] [32] [2]

이쪽 부분을 이승헌 전 총장은 사이비 종교 교주라 비판하는 미국 언론 보도가 있었다. 지금까지 언론 A [출처], 언론B [출처]... 이런 형식으로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사용자토론:deadlypowers#부탁에는 출처를 각 언론사에 따라 분리한 게 있습니다. 여기 있는 내용을 참고로 해서 다음과 같은 편집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8일 (토) 21:49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해당 편집에 대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해당 내용은 아직 단월드 토론 페이지에서 토론을 통해 결론난 내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즉, 제말은 아직 토론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성급한 요청이 아닐까 싶어요:) 좀 더 토론을 통해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편집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리자 입장에서는 이걸 참고해서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편집해주세요(관리자 분이 해당 내용을 참고해서 문서를 편집해주세요) 보다는 이런 부분을 이렇게 고쳐주세요(관리자 분이 이 내용을 이러한 내용으로 고쳐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즉, 토론 비참여자 분이신 관리자 분께 여기를 참고해서 정리해달라는 요청보다, 토론 참여자가 직접 내용을 정리해서 이렇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정도로 한다면 관리자 분의 입장에서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8일 (토) 21:55 (KST)답변
Mins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특히, 관리자가 작성하기 쉽게 해야 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매우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서 저장을 하면 갑자기 접속이 끊기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제 중심으로 작성하게 있습니다. 인터넷 상태가 좋아진다면 해당 내용을 관리자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총의에 관해서는 생각하지 못한 내용입니다. 우선 {{보호 문서 편집 요청}} 틀을 지우고 타 사용자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3일 동안 기다려보고 지장 없다고 한다면 보호문서 편집 틀을 다시 달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가지는 3일 후에 지장이 없을 경우 제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8일 (토) 22:02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토론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8일 (토) 22:04 (KST)답변

언론A 언론B 하는게 좋은 서술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수의 언론으로 하고 사례를 3개정도만 들어도 충분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굳이 언론사를 많이 밝혀서 얻는 효과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의미는 어차피 많은 곳에서 그렇게 말했다는 거지, 그 예를 다 들어줄 필요는 없는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3:24 (KST)답변

츄군님의 의견에 반대를 하는 거는 아닙니다. 하지만, 출처를 제시하신 사용자:Deadlypowers님은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으시는 입장이십니다. 출처를 3~5개정도 줄이자는 면에 대해서는 절대로 입장을 굽히지 않기 때문에 굳이 이 방법을 제시한 겁니다. 이 방법은 차선책일뿐 최선책은 아닙니다. 만약 츄군님께서 출처 제시자의 입장에 만족하는 대안을 제시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3:32 (KST)답변
저는 그러한 류의 애매한 결론을 내는건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나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Deadlypowers님의 의견은 알겠습니다만, 그것이 저는 옳다고 보이진 않네요. 백과사전을 서술할 때에는 독자들이 받아 들이는 의미를 생각해서 써야지, 기여자가 생각하는 의미를 쓰는 곳이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3:38 (KST)답변
그렇다면 츄군님께서 직접 기여자를 설득해 보시는 거는 어떨까요? 이미 이와 관련해서 타 사용자 분들이 설득을 시도했지만 너무나 완강해서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도 기여자의 입장을 고려해 이정도까지 타협하였고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3:51 (KST)답변
타협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누비에크 () 2010년 5월 9일 (일) 14:04 (KST)답변
상대방이 굽히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된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자세일까요? 공신력 있는 기사 몇 개 정도라면, 사실의 신빙성을 확보하는 데에는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왜 굳이 그 많은 링크를 고집하시는지 이해되지 않는군요. 어디까지나 위키백과는 독자들이 “읽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지, 기여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정도 수의 레퍼런스는 독자에게 지나친 정보를 주어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트리고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 지면에 뉴스 색인을 만들려고 하시는 건가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은 다른 리소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위키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협업”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동체에 전혀 이득이 되지 않고요. 이런 사용자에 대해 지금까지 공동체가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4:06 (KST)답변
IRTC1015 님께서는 너무 엄단주의 측면으로 가시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설득이 안되면 차단이 옳지요. 하지만, 제가 볼 때도 해당 방법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보는게, 일단 다량의 출처 제시는 해당 내용에 대한 근거를 보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 부분에 대해서는 단월드에 대한 논란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출처를 제시하는 게 옳을 수 있습니다. 다만 출처 제시 방식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출처를 제시하는 방법 보다는 언론 A, 언론 B 형식으로 제시하는 게 옳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기여자에가 이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제가 볼때는 제가 제시한 방법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논란이 되기 때문에 출처는 그대로 둘 필요는 있다고 저의 입장을 정리하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4:13 (KST)답변
(내어쓰기) 그게 정보의 과잉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뉴스 검색이 가능한 아무 검색엔진을 사용하더라도 관련 기사는 쏟아져 나옵니다. 위키백과는 신문 기사를 스크랩해두는 곳이 아닙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4:19 (KST)답변
제 의견이 IRTC1015님과 같습니다. 왜 굳이 이런 레퍼런스를 남겨두어야 할까요? 그래서 이 부분을 편집한 님과 토론을 해보아서 타협이 나지 않았는데 어쏭님과 협의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9일 (일) 14:22 (KST)답변
덧붙이자면 그것은 출처가 아니라 그저 사례의 제시 그 이상 그 이하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4:23 (KST)답변

정보 과잉이라는 기준은 상대적의미입니다. 오히려 해당 내용이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는 만큼 삭제하는 거보다는 보는 사람을 위해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볼때는 오히려 그게 해당 정보를 찾기 원하는 독자들 입장에서 더 좋다고 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4:37 (KST)답변

(편집 충돌)  매우 찬성 그게 바로 제 의견입니다. 너무 많은 주석 때문에 보기가 매우 불편했거든요. 그것 때문에 제가 그 분과 토론을 벌이다 사관에 차단 신청까지 당한 것 아닙니까.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9일 (일) 14:42 (KST)답변
백:아님을 한번 더 언급해야 하나요? 신문 기사의 정리는 위키백과가 할 일이 아닙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기사를 정리해 둔 걸 링크할 수는 있겠지만요. 그 기사가 서술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생각해 볼 일이고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4:44 (KST)답변
스크랩은 단지 붙여 둔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점은 스크랩이 아닙니다. 해당 언론마다 그 논조가 다릅니다. 그 부분에 대해 특징적으로 적어주고 출처를 달아 놓는다면 지장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가령 A언론은 해당 내용에 대해 ~ 식으로 말했다.[출처] B언론은 이 점에 대해 이러이러한 식으로 말했다.[출처] 아울러 명예훼손이 있는 내용인 만큼 근거를 더 제시한다는 측면은 해당 내용이 믿을 수 있다는 점을 독자들에게 증명할 수 있는 요소라고 보여집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4:49 (KST)답변
(편집 충돌) 아울러 IRTC 님 의견에는 명예훼손 측면에 대해선 전혀 이야기를 안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어떤 의견을 제시하게 되면 그게 왜? 그런 증거가 꼭 필요해야 합니다. 특히 그 증거가 남에 대해 비판할 목적, 명예훼손에 여지가 있다고 하면, 이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해당 언론기사들은 이 점에서 볼때 근거로써 삭제해서는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문제가 된 내용은 정리가 안 되어져 있는 채로 있었으니 정리가 된다면 독자 입장에서는 지장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4:53 (KST)답변

그저 단순히 모아서 정리해 놓는다고 Data가 Information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4:52 (KST)답변

츄군님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알다시피 위키백과에서는 정치쪽 관련 문서들이 많습니다. 정치 인물 관련해서는 Data가 있는데, 이 Data에 관해 각 언론사가 말하는 논조는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위키백과에서 정치적 문제로 대립이 발생하는 이유가 이 Data를 Information으로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생각의 차이때문입니다. 즉 Data은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Information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각 언론사의 논조에 따라 해당 내용을 정리한다면 지장이 없다고 강조드립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4:56 (KST)답변
Data와 Information의 두 개념간의 차이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 둘의 차이를 아신다면 제가 하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4:58 (KST)답변
Data는 지식이 가공이 되지 않은 상태이고 Information은 이러한 지식이 가공된 상태입니다. 제가 아는 개념은 여기까지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5:00 (KST)답변
제가 뜻한 Data는 단순한 사실 등의 단편이고, Information은 Data를 효율적으로 가공하여 알아보기 쉽게 만든 정보라는 의미입니다. 제 말을 오해하신 것 같은데, Data를 모아놓기만 한다고 Information이 되지는 않습니다. Information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만드는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울러, 그것들을 다 모아 둔다고 해서 독자가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닙니다. 제가 위에서도 몇 번 말씀드렸는데 잘 의미가 전달이 안 되었나보네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릴께요. 독자가 받아들이는 의미는 아 이러한 사례가 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신문 스크랩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5:05 (KST)답변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모아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스크랩을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논조의 차이에 따라 적어줄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 사례는 출처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적은 출처의 정리는 독자들이 보기에 정리가 되어있지 않는 사항이었습니다. 하지만 각 언론사마다 논조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제시해 주기만 한다면 해당 내용은 information으로써 가치가 있다. 저는 그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 점은 해당 단체의 명예훼손 문제을 완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5:10 (KST)답변
위키백과에 필요한 것은 논조가 아니라 사실의 전달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5:11 (KST)답변
(편집 충돌) 해당 언론은 이 사건에 대해 이렇게 평가하였다. 즉, 해당 언론이 해당 이슈를 이렇게 평가했다는 점은 사실이 될 수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5:17 (KST)답변
먼저 논조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논조가 다른 기사?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제가 위에서 문장을 강조한 건 전혀 효과가 없나보네요. 또, 해당 단체의 명예 훼손 여부가 왜 이 토론에서 중요한 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으며, 개별 사용자는 익명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5:13 (KST)답변
지금 출처 문제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 한 부분이 단월드에 대한 비판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에 대한 출처는 각 언론의 기사입니다. 언론마다 해당 내용을 평가하는 게 다르다. 이런 식으로 해당 내용을 정리하는 게 옳다고 보여집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5:17 (KST)답변
(내어쓰기) 비판 부분에서 해야 할 일은 (현실에 이미 존재하는) 비판 주장의 소개이지, 사실에 따른 각 언론사의 논지·평가의 비교가 아닙니다. 문제가 뭔지 파악을 못 하신 것 같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5:20 (KST)답변
(들여쓰기 내옴) 저는 독자가 받아들이는 정보는 어차피 그게그거다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제 주장은 읽어보신건지 모르겠네요. 이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다른 주장만 계속 하시고 계시구요. 논조가 다르건 말건 비판한다는 사실 자체가 변하나요? 논조의 비교가 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말씀하신대로 비판 부분이므로 각 지간의 논조의 비교는 불요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5:21 (KST)답변
(편집 충돌) 각 비판부분이라고 할지라도 언론에서 어느 부분은 초점으로 다루고 있으냐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A 언론은 단월드의 B한점을 근거로 들어 해당 내용을 평가하였다.[출처] C언론은 단월드의 D한점을 들어 해당 내용을 평가하였다.[출처] 각 언론마다 해당 내용을 비판하는 근거가 있습니다. 출처 정리를 할때 그러한 언론마다의 근거를 백과사전에 제시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일단 그러한 의견을 언론사 측에서 낸 점은 하나의 사실이기 때문에 백과사전에 넣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게 저의 의견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5:25 (KST)답변
토론에서 제 의견을 듣고 계신건가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하건 어떻게 하건 독자가 받아들이는 정보의 결론은 아 여러가지 비판이 많이 있다는 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5:27 (KST)답변
(편집 충돌) 네. 듣고 있습니다. 다만 편집충돌때문에 원할하지 않군요. 일단 츄군님께서 제시하는 독자가 받아들이는 정보는 어차피 그게그거다라는 의견은 위키백과의 독자를 가볍게 보신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들 중에는 해당내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사실은 출처 제시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다만 지금은 독자들이 보기에 정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언론사가 초점을 맞춘 점은 무엇인가에 따라 정리를 하는 게 마땅하다고 보여집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5:2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수많은 비판을 다 설명할 의무도, 근거도 없습니다.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 몇 가지만 추려내면 됩니다. 왜 언론사마다 일일이 토를 달아줘야 하나요? 언론사라고 비판에 대한 공신력을 가지나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5:28 (KST)답변
왜냐하면 독자들 중에는 이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이건 안 보겠지 하지만 분명 관심있게 보는 사람도 존재하고, 자세히 찾으려고 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네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5:32 (KST)답변
그런 단편적·지엽적인 정보는 다른 소스를 활용하면 됩니다. 왜 위키백과 안에서 모든 정보를 찾을 수 있어야 하나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5:33 (KST)답변
그거는 위키백과를 이용하고 해당 내용을 정보를 찾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물어볼 내용입니다. 저는 이런 독자들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입장이고요. 그리고 단편적, 지엽적은 개인에 따라 상대적이라고 보여집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5:37 (KST)답변
(편집 충돌) 저는 아울러 언론의 공신력과 관련되서는 토론:박정희, 토론:김대중에서 확인하시면 될 내용이라고 봅니다. 여기서는 조선일보 공신력 떨어진다. 한겨레 공신력 떨어진다 이야기가 자주 나오거든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백과사전은 백과사전 내 여러 관점을 보여주고 평가는 독자들이 하라 이러한 입장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5:37 (KST)답변
(내어쓰기) 저는 특정 언론의 주장을 특필할 이유가 있는가에 의문을 제기했을 뿐입니다. 꼭 언급해야 할 사항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양한 독자층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위키백과에서 그 모든 독자의 수요에 대응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평가를 독자에게 맡긴다면서 왜 ‘비판’ 부분에만 그렇게 집착하시나요? 단월드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데에는 비판 부분의 세부 내용보다는 이런저런 비판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5:48 (KST)답변
'비판'부분에 신경(집착이 아닙니다.)하는 이유는 현재 논쟁중인 내용이 그 쪽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제 관심분야는 원래 이쪽 분야가 아닌데, 현재 타 사용자들 사이에 논쟁이 되는 부분이라서 참여하였을 뿐입니다. 게다가 비판 같은 경우 명예훼손 등과 같은 논란의 소지가 있는 만큼 좀 더 자세히 제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백과사전 내에서 어떠한 프로세싱을 가지고 이러한 비판이 나왔는가에 대한 제시를 하는 점은 지장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독자층이 다양하기 때문에 백과사전에 내에 제시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읽은 사람은 읽고, 읽지 않을 사람은 읽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백과사전에 대해 IRTC1015 님과 저와의 입장이 다르다고 봅니다. 저는 백과사전이 보는 독자에 맞춰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모든 독자의 수요를 고려할 수 있다면 고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그 완벽함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해 저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6:00 (KST)답변
모든 독자의 수요를 고려하는 것이 “완벽”이라는 데에 저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백과사전에는 백과사전이 할 역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백과사전”을 읽는 독자가 그 역할에 벗어나는 것을 백과사전에 바란다면, 그것도 “백과사전의 역할”로 보고 그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완벽한 백과사전”의 모델인가요?
명예 훼손에 대해서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 우선 위키백과에는 백:면책 조항이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수록한 내용은 언론 등을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을 언급한 것일 뿐이고요. 그리고 비판에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해서 레퍼런스의 수(질에 관해서는 의문이지만)를 보강한다는 건 “굳히기”를 하겠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 상당히 모순된 주장을 하고 계시네요.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제가 보기에 어쏭님은 기존에 논쟁을 일으키던 두 주장 사이에서, 자신의 “새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하시는 걸로밖엔 안 보입니다. 기존 주장과 그 논거, 그리고 그 주장이 합당한지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계신 게 맞는 건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6:15 (KST)답변

그렇다면 IRTC님께 묻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IRTC님이 이야기하는 '백과사전'이 가져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역할은 독자들에게 해당 내용에 대해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될 정도로 지식을 알려주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 측면에서 볼 때 해당 출처의 삭제는 적절치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처를 더 제시한다는 측면은 해당 내용에 대해 올바르다는 점을 증명합니다. 저는 출처가 많이 제시되어 있을 수록 해당 내용에 대한 정확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IRTC님은 '굳히기'라고 해서 해당 내용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는데, 오히려 이는 독자들이 쉽게 아는데 도움이 되어야 됩니다. 백과사전은 저명성을 기초로 해야 되기 때문에 출처가 꼭 필수적이고, 그 출처마다 각 언론사들의 평가, 논조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부분을 해당 문서에 추가시킬 필요가 있다는 점을 주장합니다. 다만 앞에서도 이야기 했다시피 기여자의 출처 제시방법이 독자들이 보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타 사용자들 사이에 이게 문제가 되었고, 따라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수정하는 게 적절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절충안을 기여자에게 내놓은 이유도 그 때문이고요.

그리고 저의 의견을 중간에 제시하려고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IRTC님 의견을 들어보니 단순이 A언론사, B언론사가 해당 내용을 제시하였다. 이런 전개방법은 옳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제시한 내용이 원래 제시된 내용과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앞에서 제시한 츄군님의 information 측면에 대해서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출처를 지운다는 측면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6:28 (KST)답변

제가 위에도 말했듯이 출처를 적는다고 information이 되지는 않습니다. 덧붙여서 제가 위에도 써놓았지만 그건 출처가 아니라 사례 제시일 뿐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6:30 (KST)답변
출처를 위키백과에 맞게 정리해 나가면 그게 information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와 관련해서 언론사가 해당 내용으로 어떻게 분석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위키백과에 넣는게 좋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6:33 (KST)답변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Dahnhak sued after member dies trying to master art ApologeticsIndex: Dahn Hak - Pseudoscience 위에 제시한 2가치 출처들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내용중 '자비출판한 출처'에 해당됩니다 "자비 출판의 책들, 개인적인 웹사이트,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등은 대체적으로 출처로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라고 명시되어있으며 이에 관련 두가지 출처는 공신력이 있는 소스가 아니기에 1주일 뒤에 삭제하겠습니다.--Sseungzzang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14:19 (KST)답변

Sseungzzang 사용자께서는 제시한 문서(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이 문서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정책이나 지침이 아니므로, 이 문서를 참조하거나 링크할 때에는 정책이나 지침이라고 기술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문장을 확인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17:03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위키백과:확인 가능 으로 변경하여 다시 토론하겠습니다. --Zoker715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20:18 (KST)답변

Dahnhak sued after member dies trying to master art ApologeticsIndex: Dahn Hak - Pseudoscience 위에 제시한 2가치 출처들은 위키백과:확인 가능의 내용중 '개인이 출판한 출처 (인터넷 또는 서적)'에 해당됩니다 "누구라도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자비로 책을 출판하고서는 스스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자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출간한 책들, 개인적인 웹사이트,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등은 대부분 출처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라고 명시되어있으며 이에 관련 두가지 출처는 공신력이 있는 소스가 아니기에 1주일 뒤에 삭제하겠습니다.--Zoker715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20:18 (KST)답변

Dahnhak sued after member dies trying to master art, ApologeticsIndex: Dahn Hak - Pseudoscience는 개인 웹사이트가 아닌, 기관 웹사이트입니다. 따라서 공신력이 있습니다. --Deadlypowers (토론) 2010년 10월 21일 (목) 05:11 (KST)답변

zoker715가 삭제한 내역과 이유

출처 4건에 대한 삭제
1.http://cbs2chicago.com/investigations/dahn.yoga.cult.2.1049155.html Lawsuit Claims Dahn Yoga Is A Cult And A Con; Ex-Members Say They Were Brainwashed - cbs2chicago.com
2.http://cbs5.com/consumer/dahn.yoga.lawsuit.2.1055325.html Former Members Claim Dahn Yoga Harmful, Hurtful, San Francisco CBS5 6/22/2009
3.http://www.abc15.com/content/news/investigators/story/Suit-against-Dahn-Yoga-alleges-psychological/6ibHqZe_IEOp7eBjTPQtVg.cspx Reporting on Suit against Dahn Yoga alleges ‘psychological manipulation’, Arizona ABC15 6/3/2009
4.http://apps.alameda.courts.ca.gov/fortecgi/fortecgi.exe?ServiceName=DomainWebService&TemplateName=index.html DomainWeb: Access to General Civil, Family Law, and Probate Cases] Superior Court of California, County of Alameda; Case Summary # 2002068156; See Register of Actions. Accessed January 23, 2008.

이유 : 페이지가 내용이 없음--Zoker715 (토론) 2010년 10월 20일 (수) 23:21 (KST)답변

Untitled

단요가에 대한 미국에서 진행된 소송제기가 최근 기각된 사항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손님(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보호

다들 토론없이 되돌리기만 반복하시네요. 일단 3개월간 문서를 잠그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9월 18일 (화) 16:1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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