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보존문서2

마지막 의견: 10년 전 (박주장님) - 주제: 문서 질

문서의 전반적인 문제점

먼저 지금 그림이 양쪽으로 들어간 것들이 많아 본문 읽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 “서울은 세계 도시로 성장하였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수출 무역 국가 중 하나이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생산은 세계 5위이며, 현대 자동차와 기아 자동차가 수출을 이끌고 있다.” 같은 문장에 출처가 들어가야 합니다.
  • “한국은 세계적인 조선 국가 중 하나이다. 대한항공은 2007년 기준으로 약 100억 톤의 화물을 처리하였다.” 같은 것들은 그림이 아니라 "본문"에 들어가야 되지 않나요?
  • ‘천연자원’ 부분 → “그러나, 1998년 한일 어업협정에 의해 대륙붕 위 바다의 대부분이 잠정적으로 일본측의 배타적 경제 수역으로 규정되어, 다음 대륙붕협정(2028년)에서 이 대륙붕을 일본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갑자기 읽다가 뜬금없이 위기감을 불러오는 문장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19:47 (KST)답변

마지막 논제는 잘 모르는 것이라 넘어가겠지만, 1, 2번째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영문판을 그대로 도입한 것이라 번역하는 입장에서는 딱히 뭐라 할 수가 없더군요. 정 바꿔야 할 내용이라면 수정해야겠죠...--Ph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08:33 (KST)답변
영어판 번역이라 --; 내 나라에 대한 글을 쓰는데 영어로 쓰여진 글에서 번역한다는 것이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닌 듯 합니다만... 그리고 영어판을 번역하시면서 문제를 못 느끼신 듯한데, 전반적으로 영어판 내용이 "국외 홍보용 책자" 처럼 쓰여진 것이라 한국어로 번역을 해야 할 정도로 좋은 내용은 아닙니다. 영어판 South Korea 문서 Talk 페이지에 제기된 내용을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1:06 (KST)답변
내 나라 문서라고 타언어판에서 들여오는 것이 썩 좋지 못하다고 하기엔 한국어판의 전반적인 사진 자료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 보네요. 문제를 못 느낀건 아닙니다. 아닌데, 다만 번역을 먼저하고 나중에 이의제기가 들어오면 고치거나 할 의도였었죠. 그리고 님께서 삭제한 사진자료는 설명만 바꾸어 복구해 놓겠습니다. 사진 자체는 문제 될 것이 없으니까요...--Ph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7:12 (KST)답변

3개 정도 지웠는데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고 판단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신 거 아닙니까? 제가 사진 3개를 지웠다고 해서 내용에 심각한 손상을 입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은 사진의 설명이 아니라 본문에 설명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얘기라고 앞서 썼습니다. 아까는 바빠서 그냥 지우는 걸로 만족했는데, 본문에 적절하게 붙여넣도록 할게요. 백과사전은 기본적으로 텍스트부터 충실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1:46 (KST)답변

본문에 써 주는 것이 좋은데, 처음에 삭제하신 것은 님이셨죠. 또한 이 문서의 전체적인 문서 크기에 비례해 볼 때 사진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고작 3개로 치부해버릴 문제는 아닌 듯 싶습니다. 하지만 본문에 적절히 붙여 넣으신다니 더 이상은 문제 될 것은 없겠군요.--Ph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2:13 (KST)답변
그림 문제가 끝은 아닙니다. 영어판에서 "그림"만 번역하셨는지 아니면 "본문"도 번역하셨는지 역사를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본문도 번역하셨다면 어느 부분을 번역하셨느냐에 따라 영어판에서 지적된 모호한 표현비중 문제가 자연히 생기겠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2:40 (KST)답변
번역한 본문은 스포츠 쪽 외엔 없구요. 이마저도 최대한 간추렸습니다. 나머지는 보시면 알겠지만 서적을 인용하였습니다. --Ph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2:43 (KST)답변

GDP 관련

제가 위키의 문서를 전반적으로 돌아봤는데 GDP에 관련해서 너무 오류가 많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1인당 GDP도 명목 3만 달러라고 기술했는데 2만달러가 맞습니다. 3만달러는 구매력 평가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구매력 평가지수를 많이 올려놨는데 구매력은 실제 해외에서 물건을 수출하거나 수입할 때 통용되는 단위가 아닙니다. 예를들어 해외에서 무기를 수입할 때 구매력은 높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단지 국내에서 그것을 자체적으로 만들 기술이 있어야 상대적으로 값싼 노동력이 발휘되어 경쟁력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편견인지는 모르겟지만 북유럽 국가에 한해서 구매력 평가지수로 기입된 것도 의문입니다. 또한 구매력 평가를 기입하실 때는 명목 GDP도 동시 기입하는 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알맞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몇 년이 지나도 이 부분이 수정이 안되 있어서 내용을 올리고 갑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 대체로 선진국?

이곳에서 의견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22일 (일) 18:30 (KST)답변

무작정 선진국이라는 표현보다는 나이키님 말씀대로 좀 더 자세한 표현을 통하여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소득 수준으로는 현재 선진국으로 볼 수 있지만, 일면의 소득 수준만으로는 판단하기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Ph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8:42 (KST)답변
일면의 소득 수준만으로는 판단하기 애매한 부분이 많다는 것에 대한 소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외에서 가장 제대로 한국을 접하려고 하는 사람이 먼저 보게 되는 것은 "론리플래닛"인걸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론리에도 선진국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뭘 더 바라신다는 건지. 그리고 Ph님 사용자 토론에 글 남겼습니다. 참고해 주시길. --121.72.249.112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8:44 (KST)답변
이 의견을 먼저 봤어야 했는데, 어쩔 수가 없게 되었군요. 위 의견에 대한 반론은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밝혀 두었습니다. 같은 말을 붙여 넣기는 좀 보기 좋지 않으므로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h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8:53 (KST)답변
저 또한 사용자토론:Nike787 #대한민국에 간략하게 써 놓았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2월 23일 (월) 10:12 (KST)답변

대체로 선진국이든, 정말 선진국이든 굳이 그런 말을 써 놓고 출처를 9개나 달아놓은 현 문서의 모습이 조금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24일 (목) 12:22 (KST)답변

선진국에 대한 의견들이 많으시군요. Edudesigner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3:57 (KST)답변
편집은 과감하게! 삭제했습니다. 선진국 후진국은 보는 사람의 눈높이에 따라서 달라지는 주관적인 표현이라고 봅니다. --Dr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0:17 (KST)답변
선진국과 후진국을 구별하는 보편적인 기준조차 없기 때문에 주관적인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옳으며 위키백과에 기록할 내용이 아닌 것으로 봅니다. --Demi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22:40 (KST)답변

위키의 중립성과 공정성 확보

북한을 7,80년식, 똘이장군 식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북한에 대한 적대감, 흔히 반북의식으로 일컫는 이것을 통하여 역대 군사정권은 간첩단 사건 등을 통해 정치적인 이득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북한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에서 용인되는 이상의 호의를 보이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판단컨대, 한국어 위키의 글에는 일반적인 한국인이 정서와 차이가 나는 용어가 쓰이고 있습니다. 예컨대, 대한민국을 설명하는 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쓰는 것은 일반인의 정서에 어긋납니다. "북한"에 대한 위키 글의 경우 조선반도를 먼저 쓰고 뒤에 (한반도)라고 쓰는 식입니다. 이런 식이라면 "한국어 위키"도 "조선어 위키"라고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일반적 북한 사람은 인터넷 접속도 불가능하므로 절대다수의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확국은 북한이라고 위키 전반의 내용을 손봐야 한다고 봅니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쓰지 않고 "북한"을 쓴다고 해서 이것이 중립성, 공정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오히려 신문이나 방송에서 "북한"을 써야할 자리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쓰면 "그 글과 그 말을 한 사람이 중립적이지 않다"고 봐야 정확한 것 아닙니까?

모르겠습니다. 10년 후에는 어떨지. 그러나 적어도 지금은 아닙니다. 북한에서도 많은 사용자가 접속한다면 그건 그때 가서 토론해도 늦지 않습니다. 위키에 왔다가 발길을 돌리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말 북한에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차라리 북한에 대한 지나치게 부정적인 "내용" -- "북한"과 같은 표현이 아니고 -- 에 대해 수정하거나 토론을 하는 게 본인의 궁극적 목적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표현을 수정하니 용납 바랍니다.

위키가 이런 식으로 중립성과 공정성에 흔들리면 많은 사람이 발길을 돌립니다. 그러면 한국어 위키의 발전이 요원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제 홈에 자세한 의견있습니다. 건설적인 토론을 기대합니다.

Righteousness (토론) 2009년 3월 5일 (목) 23:40 (KST)답변

많이 공감합니다. 여기는 조선어 위키나 북한말 위키는 아니죠. 한국어 위키고 남한말 위키지. 일반적인 한국인의 정서도, 북한인이 아니라 남한인의 정서라고 볼 때, 상당히 비표준어적인 표현이 좀 있지요. 그러나, 저는 계속 불합리하다고 합니다만, 전체 공동체의 의결을 존중합니다. 제 의견은 제 의견이고, 공동체의 전체 결의는 전체 결의겠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00:22 (KST)답변
이제 와서 덧을 붙이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위키백과에서 천명하는 중립성의 원칙에 의해 각국의 정식 명칭은 국제연합에 등록된 국호를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약칭을 쓸 때에도 각국이 스스로를 부를 때 많이 쓰는 어휘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한의 국제적 정식 명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인 것을 감안했을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이 중립성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북한"을 써야 할 자리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명칭을 쓴 것이 중립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은 공교육과 반공, 반북교육(지금은 좀 수그러들긴 했지만)의 위력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소견을 남깁니다. --Mr.불복종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0:49 (KST)답변

제일 처음의 '기원' 단락은 지웁시다.

대한민국은 한반도 남부에 현존하고 있는 현대 국가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구성원인 한민족에 대한 것은 한민족 문서를 찾아 보면 될 문제이지, 대한민국 문서에서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문서는 대한민국에 대한 거라서, 유구한 반만년 한국 역사 다 뛰어 넘고 이제 겨우 100년 될까 말까한 과거 임시정부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기원전 몇만년 운운하면서 문서가 시작하는 것은 좀 이해가 힘듭니다. 기원 단락에서 곧바로 임시정부로 넘어갈 때의 비약이 너무 심해서 몰입이 떨어진다는 거죠. 대한민국 문서니까 근현대사에 충실하면 어떨까요.--dgiim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02:22 (KST)답변

동의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정식 국호를 사용하게 된 것이 임정때부터이니 당연히 "대한민국"의 역사는 임정 이후의 역사이겠고(이것도 우리의 관점에서만), UN에서 인정한 대한민국 건국년도가 1948년이니 더욱 정확하게 쓰려면 소위 "한국현대사"라 불리우는 1948년 이후의 역사만을 이 문서에서는 기술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Mr.불복종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0:51 (KST)답변
위키백과 영문판에서 찾아보면 Germany, France, China 모두 자신들의 기원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 나라가 기원전부터 그 이름 그대로 불려왔던 것은 아니지만 그들 민족의 역사이기에 기원을 밝혀두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기원을 적어두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영문판에서도 이를 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역사는 주석을 달거나 과감히 삭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자들이 인정한 우리의 역사를 적어놓는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phrem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7:14 (KST)답변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최근 중국정부는 장백산으로 널리알리기시작했고 장백산은 중국의 영토니 장백산으로 표현하거나 삭제하는게 좋을듯함 그리고 장백산은 전혀 다른나라에 있는산이고 한국영토에 없다고 봐야할뿐더러 장백산으로 수정하는게 옳을듯

장백산은 중국길림성 룡정에 있는 중국의 산이니 한국은 일체 관여하지말아야하고

한민족의 영산은 한라산이지

중국에있는 정백산은 아닌것으로 파악됐슴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거죠?--Ph (토론) 2009년 8월 20일 (목) 23:06 (KST)답변
백두산의 100%가 중국 소유였나요? 몰랐던 사실(이 맞다면)을 알게 되었네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00:43 (KST)답변
한국전쟁 이후 북·중 국경조약이 체결될 때에 백두산(장백산)의 천지가 명확하게 분할되어 천지의 54.5%는 북조선에, 45.5%는 중국에 귀속되도록 했다는군요. 백두산문서의 역사 문단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Mr.불복종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0:56 (KST)답변
무슨 백두산이 장백산? 매국노다--[[사용자:

중국과 북조선이 맺은 조중변계조약에 따르면 위에분 말씀 처럼 백두산 동남쪽 54.5%는 북조선령 서북쪽 45.5%는 중국령 입니다. 흑록색 베레모 2011년 11월 15일 (화) 11:42 (KST)

북한에서도 백두산으로 부릅니다. --NEARMISS 2011년 11월 15일 (화) 12:08 (KST)답변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아니면 개도국인가?

이 문제에 대해 토론을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2009년 2월에 뉴질랜드에 사는 어떤 재외동포가 한국은 대체적이 아니라 완전히 선진국에 포함된다고 주장했고 이로 인해 사용자:Ph씨와 편집분쟁이 발생한 것을 알았고, 토론 결과 사용자:Dr씨가 이 부분을 제거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참고로 이 문제는 en:Talk:South Korea에서도 다루어졌던 문제입니다. 영어 위백에서는 열띤 토론 결과 '한국은 선진국이 맞다'는 결론을 내린 상태입니다. en:developed country에서는 6개의 저명한 국제기관에서 만든 선진국관련 리스트들을 공개하고 있으며, 한국은 6개의 리스트에 모두 포함됩니다. en:developed country와 그 밖의 경제 관련 출처들을 토대로 토론하여 결론을 내리고, 선진국이라고, 아니면 개도국이라고 둘 중 하나는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Alert (토론) 2009년 10월 11일 (일) 22:12 (KST)답변

우선, 엄밀히 말하여 지난번의 분쟁은 저와 121.72.249.112만의 분쟁이 아니라 사용자:Nike787님도 있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저도 한국이 선진국이 아니라는 입장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한국이 개발도상국이라는 생각을 가진 의견이 많기 때문에 절충안을 제시한 것일뿐 이었죠. 아무튼 그건 지난 일이니 접어두고, 위의 6개의 국제 기관 리스트를 먼저 제시 해주시고, 그 후에 어떻게 서술해야할지 정했으면 합니다.--Ph (토론) 2009년 10월 11일 (일) 22:26 (KST)답변
리스트를 제시하겠습니다.

결함: 체코슬로바키아도 포함됨.

결함: 단지 2009년 기준 1인당 GNI가 11905 미국 달러를 넘는 국가를 나열한 리스트. 엄밀히 말해 선진국 리스트하고 하기는 좀 그런 감이 있음.

  • 국제 연합의 인간개발지수 0.900 이상: 대한민국 포함

결함: 0.910대까진 개도국이 많음.

결함: 약간 오래된 리스트. 그 외에는 큰 결함이 없는 리스트.

결함: 극단적으로 작은 국가 (예:모나코, 바티칸 시국, 안도라 등) 포함.

  • 세계은행에서 지정한 고소득국가 중 OECD에 소속된 국가: 대한민국 포함

결함: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포함.

이상으로 그 6개의 리스트와 그 결함을 모두 공개합니다. 이제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일만 남았군요. --Alert (토론) 2009년 10월 11일 (일) 22:44 (KST)답변

일단 숫자로 나타난 지표로는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는군요. 결점들을 보니 동유럽의 일부 국가들도 선진국으로 치부될 수 있다는 맹점이 있지만, 그 문제는 해당 국가의 문서에서 결정되야 할 일이니 여기서는 접어둬야 겠군요.--Ph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23:20 (KST)답변
저는 선진국이다 라는 주장 자체가 열등의식을 가진 경우에 해당된다고 생각되는군요. 굳이 선진국이다 후진국이다 라고 나열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다분히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른 주관적인 사고가 작용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솔직히 미국 비버리힐즈같은 조금 부유한 곳에 사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후진국이라고 말하지요. 그런데, 파키스탄 같은 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이라고 하지요. 그러니, 그런 서술은 다분히 주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굳이 서술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 제거한 것이에요. 중립적 시각은 대체로 중간에 가진 사람의 시각이 아니라 전체가 만족할 만한 시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따라서, 선진국이냐 후진국이냐를 가리기 보다는 서술에서 제외하고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r (토론) 2009년 10월 14일 (수) 15:59 (KST)답변

en:developed country의 맨 끝의 요약부분처럼 척도와 평가를 적어주면 위키백과가 명시적으로 규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근래 발표했던 의식조사에서 한국인들이 느끼는 것도 기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진국이라고 느끼지 않고 있으며 국민소득 3만불이 되면 선진국이 되었다고 생각하겠다는 비율이 높았다고 기술하면 좋겠습니다. --2009년 10월 14일 (수) 16:12 (KST)

굳이 따지자면 선진국이고 후진국이고 하는 것은 개인적인 가치관이나 생각이지 객관적인 사실이나 중립성에는 위배되는 단어 아닌가요? -- Qurange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21:53 (KST)답변

국제 순위 단락

불필요한 내용까지 너무 많이 담고 있는 것 아닌가요? 단락에서 본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국제 순위 문서에 순위들을 나열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정치나 경제, 사회 단락마다 필요한 순위를 넣는 것이 훨씬 문서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8:42 (KST)답변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되는지는 몰랐네요. 그렇게 많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단락마다 순위를 넣는것도 좋지만 한눈에 볼 수 있게 표에 넣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9:45 (KST)답변

신문에 대한 평가

신문부분의 설명이 진보측의 입장에서만 씌여져 있습니다. 위키의 진보진영측 시각에서 씌여진 문서일 경우 어느정도 특정진영의 입장에서 씌여질 수는 있지만 '대한민국'은 진보나 보수나 특정 진영의 시각을 반영해서는 안되며 부득이하다면 병기되어야 할 것입니다. 진보진영의 보수언론에 대한 비판 못지 않게 보수진영의 진보언론에 대한 비판도 존재하며 민감하게 대립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적절한 수정조치가 요구되어 중립성과 del 을 달아 둡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저라도 첨삭할 생각입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Mirk(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del은 문서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조중동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건 사실이며 점유율 낮은 진보언론은 비판자체가 별로 없습니다.(이것은 마치 '삼성'은 욕먹지만 이름도 모르는 중소기업은 비판이 별로 없는것과 일맥상통하죠) 그러므로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8:02 (KST)답변
del은 삭제했습니다. 평가가 엇갈린다면 엇갈린 평가가 그대로 반영되어야 겠지요. 비판하는 측의 견해만 기술하는 것은 중립성에 어긋납니다. 그리고 한겨레 경향신문의 영향력을 감안할때 삼성과 무명 중소기업을 비교하는 것은 안 맞는 것 같네요. 주석을 달았고 몇일지켜 보겠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7:08 (KST)답변

선진국으로 분류되는게 대다수는 아님

도입 부분에 '선진국' 여부 부분을 긍적적으로 치우치게 서술하지 말고 중립적으로 서술 요망--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2:05 (KST)답변

이 기사가 나온 시기가 대한민국이 개발원조위원회 가입 확정되기 훨씬 전이고, 이때와 지금의 상황은 바뀐 게 많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에서 대한민국이 개도국으로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는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 론리플래닛에서도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분류되는게 대다수가 아니라고 서술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출처보다는 해외의 출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을 선진국이 아니라고 보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외의 국가들보다 대한민국 안에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5:28 (KST)답변
'그 기사에서 대한민국이 개도국으로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는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MSCI WGBI가 개도국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그림 있는데 무슨말씀하시는건지--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5:55 (KST)답변
WGBI와 MSCI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WGBI와 MSCI는 이머징마켓과 선진주식시장을 구분하는 데 쓰이는 지표이지 선진국과 개도국을 구분하는 데 쓰이는 지표가 아닙니다. 즉 '선진주식시장=선진국, 이머징마켓=개도국'이 아닙니다. 그 사실은 영어 위키백과에 선진주식시장 문서와 선진국 문서가 따로 분리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측에서 잘못 안거죠. 또한 그 기사에서도 개도국적 요소라고 적은 건 2개밖에 없네요. 이 정도면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게 대다수라고 쓸 수 있는 수준입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6:39 (KST)답변
음..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럼 제 입장을 철회하고 Kovn님의 의견을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신 Kovn님께 감사드립니다. --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09:54 (KST)답변

영토 표시 지도문제

우리나라 영토를 표시하는데 독도가 없는 까닭은 무슨 이유일런지요? 중립성? 그런 식으로 치자면 동해 아래(일본해)라고 달아야 하지 않을런지.... 제 말은, 지도를 바꾸든지 하자는 거죠. 더구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한국 쪽에서도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인식하지 않는다고 인식 혹은 선전할 위험이 있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20:24 (KST)답변

소축적지도이기 때문입니다. 독도는 작은 섬임을 유념해주세요. 또한 해당 지도는 대한민국의 개략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작은 섬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포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1:22 (KST)답변
대축척지도에서 독도 부분을 발췌하여 표시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Demi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5:11 (KST)답변
해당 지도에서는 독도가 “아예 기재되어있지 않은” 거지, 누구의 영토라고 하지 않았잖아요. 분쟁(?) 중이라고 해서 굳이 강조할 필요도 없는 거고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5:14 (KST)답변
굳이 오해의 소지를 만들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그런 형식으로 만든 지도도 존재하구요. 필요성의 문제는 의견 차이이니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Demi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5:20 (KST)답변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치를 개략적으로 보여주는 지도는 위에 있고 문제가 되는 지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를 표시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Demi (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15:21 (KST)답변

대한해협의 위치가 잘못되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203.170.113.178 (토론) 2010년 8월 15일 (일) 03:07 (KST)답변

지도의 축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영토와 영해등 거시적으로 볼 수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전체적인 범위를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헌데 독도란 땅은 너무 작아 이 지도의 축척상 표시가 안된다면 단순히 점을 찍어 보일 수도 있거니와 따로 표기 및 확대하여 보여줄 수 있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서해의 다른 섬들은 그 축척이 명확한가요? 이 지도는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독도가 없어진 형태의 지도라 생각되고 이를 올린 이 또한 답답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한국인이나 다른 여러 세계인들이 찾아 볼 수 있는 위키에서 정확하지 않은 이 지도는 삭제처리되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확한 지도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빠른 수정부탁드립니다. (추가로 마라도도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03.229.39.174(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전체에서 대한민국을 한반도 남부로 서술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구합니다.

문서의 행정구역 단락에서 서술하고 있듯이 현행 헌법은 한반도과 부속도서로 영토를 정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한반도 남부로 설명하는 것이 현실적일지 모르겠으나 3.8선 이북을 반국가단체에의해 강제적으로 점거당하고 있다는 것이 분단상황이나 국가입장에 더욱 가까우므로, 한반도 전체를 우리의 영토로 선언하고 있다는 설명 또한 개요나 지리 단락, 사진자료에 전반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업

축산은 농업이 아닌가? U2em (토론) 2010년 3월 8일 (월) 03:28 (KST)답변

어떤 의도에서 의문을 제기하신 것인지, 문장이 너무 짧아 대번에 판단하기 힘들군요. 좀 더 자세하게 써주실 수 있을까요? --Mr.불복종 (토론) 2010년 4월 1일 (목) 15:59 (KST)답변

참조항목에 간도, 간도 협약, 녹둔도를 첨부하였던 이유는, 통일 후 중국과 러시아와의 국경확정과 관련있기 때문입니다.

참조항목에 간도, 간도 협약, 녹둔도를 첨부하였던 이유는, 통일 후 중국과 러시아와의 국경확정과 관련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족관련 링크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링크를 들어가보면 구로구청, 영등포구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삼성전자 등 국내 유관기관의 배너도 있어서 넣었습니다. 현재는 별 관련 없어보이지만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8.232.218.69(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항목에서 버스부분의 설명이 서울시버스로 서술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항목에서 버스부분의 서술이 서울시버스로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 항목은 대한민국 전체를 포괄해야만 되기때문에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라도 이렇게 특정지역에 편중된 서술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대한민국 항목에서 서울시버스에 대한 서술은 삭제하고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10.10.151.42(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찬성합니다!!--인천직전 2014년 1월 08일 (월) 10:31 (KST)답변

인터넷 속도에 관한 정보도 넣었으면 합니다.

http://www.speedtest.net/global.php#0

이 자료를 통해 보면 우리나라 인터넷 속도 1위 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신빙성이 있다면 인터넷 속도에 관한 정보를 넣고 싶고 토론해 보고싶습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71.62.205.24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백과사전에 필요한 내용입니까?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6:51 (KST)답변

해당 내용을 대한민국#국제 순위에 추가시켰습니다. 아이피 사용자님, 좋은 제보 감사합니다. --Kimhs5400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17:14 (KST)답변

'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문서를 여기에 포함합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문서의 내용을 대한민국의 문서에 포함하는게 어떨까요? --Qrw857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11:47 (KST)답변

찬성합니다 --페르메시아 (토론) 2010년 11월 28일 (일) 02:44 (KST)답변

치안 부분 추가에 대해서

일본어판에서 가져왔는데 출처가 달려있어서 뭐라 반박을 못하겠고...이에 대해 중립적 시각으로 완화해 주실 분이 있으시다면 편집해주세요. 제가 한번 일본어판과 피드백을 시도해보겠습니다.--Alto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19:58 (KST)답변

내용 자체에 문제가 있기 보다는 오타나 비문이 많이 보이네요. 범죄 문제는 외국에서 보는 시각이 덜 주관적이긴 하지만, 한국어 주석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단지 일본어 위키백과혐한이나 넷 우익, wwwwwwwwww 같은 말을 의미없이 난사하는 초딩 (일본어: ゆとり 유토리[*])들이 너무 많아서 번역해올 때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과 중국 문제는 말이에요. -- (·) 2011년 4월 9일 (토) 16:17 (KST)답변

그런 의미로 제가 솔선수범해서 오타는 싹 고쳐놓겠습니다. -- (·) 2011년 4월 9일 (토) 16:18 (KST)답변

아 그런 쪽에서 비문을 많이 쓴다는 뜻인가요?--Alto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19:20 (KST)답변
유토리 교육의 폐해인지, 아니면 편의주의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원래의 일본어 어법과는 동떨어지는 어법에 너무 맛을 들인 "유토리"들이 잘못된 어법으로 글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직접적으로 드러나 있는 문제는 우익들이 한국이나 중국 분야를 부정적으로, 일본 분야를 긍정적으로 기술하려 든다는 게 문제입니다. 개개인의 토론에 의한 민주적인 편집이 아닌, 집단 사보타주라는 수단으로 말이죠.-- (·) 2011년 4월 23일 (토) 22:30 (KST)답변

우리나라의 강간율이 높다는건 주지의 사실이지만, 굳이 그것을 '일본에 비교하여 몇배 높다'라는 식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일단 일본의 강간율 자체가 의도적으로 낮춰진 부분이 있다는 견해도 있고, [[1]]를 참고한다면 우리나라의 그것이 다른 주요국들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219.254.220.251 (토론) 2011년 4월 23일 (토) 18:14 (KST)답변

대한민국의영토

북한이 un에 가입하여 정식국가이긴하지만 한국은 북한의정부를 인정하지않고 대한민국정부만을 정식정부라고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전체라고해도될겄같습니다.

백:NPOV부터 읽어보시기를... --211.179.112.89 (토론) 2011년 1월 26일 (수) 14:35 (KST)답변

문서 질

별의 별 문단이 만들어져 있는데 그 문단의 대부분은 텅 비어있거나 1줄 문장 뿐으로 비효율적이며, 제가 수정한 것 중에는 뭔가 있어보이려는 듯 문단에 한자어를 넣거나, 아니면 용어를 써놓고 옆에 괄호로 영어로는 어떻게 쓰는 지 표기한다거나 하는 등 문서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래가지고는 좋은 글로도 올라갈 수 없어요. 알찬 글 후보에서 여러 번 박빙을 다투던 문서인데 지금은 쇠락하고 있군요. 힘이 필요합니다. -- (·) 2011년 4월 9일 (토) 16:25 (KST)답변

특히 종교 밑으로 약간 중복된듯한 빈 문단들이 많습니다. 수정해야겠네요.--밥풀떼기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이메일) 2011년 4월 24일 (일) 09:12 (KST)답변

박주장 (토론) 2014년 1월 18일 (토) 12:35 (KST)위 두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자료 출처도 빈약하고, 정신없이 산만하고, 쓸데없이 깁니다. 속 빈 강정이고, 빈수레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특히 글을 읽다가 어이가 없는 부분이 있는데, '음악', '락에 대한 오명'의 문단입니다.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은 감상문에 적으세요.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어야하는 백과사전에 책임지지도 못할 말 적어 놓지 마시고요. 대한민국의 음악에 대한 문단에서 린킨파크가 왜 나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과 락이 무슨 관계가 있기에 '락에 대한 오명'이란 문단이 있는 겁니까? 원래 위키백과가 아무나 막 적을 수 있는 것이라지만, 너무 수준 떨어지는 글이 그것도 '대한민국'에 적혀 있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우고 싶은데, 어떻게 지울 방법 없는 겁니까? 저 이것 때문에 화나서 위키백과 가입하고, 로그인해서 글 남깁니다.답변

대한민국은 선진국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분류 되는데 누가 자꾸 바꿉니까?

선진국 지표에도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분류 되고, 삶의 질 조사 상위 30개국에도 포함되고, 개발 원조 위원회 회원국입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논란이 되진 않습니다.

해외 각종 기관에서도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분류 됩니다.

-- PARK 2011년 8월 27일 (토) 23:07 (KST)답변

그건 PARK님 개인이나 불특정 다수의 생각이지 객관적인 진실이 아닙니다. 생각과 팩트는 엄연히 다르지요. 계속 본인 사상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려고 하다 보니 충돌이 많은 모양이시던데, 애국심이나 국가 자랑은 본인 블로그나 본인 카페에 가서 하시길 바랍니다. 여긴 개인 블로그나 개인 공간이 아니라 여럿이서 협력하여 편집하는 곳입니다. -- Qurange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21:52 (KST)답변

그건 님의 의견 또한 진실이 아닙니다. 원레 선진국이라고 되어있었고, 영어 위키에서도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당장 선진국 문서에도 대한민국 포함되는 마당에 강요가 아니라 진실 입니다. 해외 각종 기관에 국제통화기금 등 에서도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분류 되어있습니다. 이건은 사실이지 제가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모두 그렇게 말하시지 마십시오 님또한 님의견이 맞는것은 아닙니다. 선진국이 아니다 라는게 중립적이다는것도 님의 의견일 뿐 입니다. 그런 주장이 있으시면 토론을 거친뒤에 하시면 되지 자꾸 되돌리기 반복 하지 맙시다. -- PARK 2011년 8월 29일 (월) 22:11 (KST)답변

본인 생각을 강요하려는데, 선진국이다 후진국이다 이런건 개인의 생각이나 가치관이지 객관적인 진실이 아니라니깐요. 본인 생각을 쓰고 싶으시면 그냥 블로그나 카페에서 활동하세요. 여긴 여럿이서 협동해서 활동하는 백과사전이지 님의 개인 공간이 아닙니다. -- Qurange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22:14 (KST)답변

선진국이 아니다라고 하는것도 님의 의견일 뿐입니다. 두번 말하지만 이미 영어 위키에도 한국 선진국으로 소개 되고 있고, 한국 위키 선진국 문서에도 한국 포함 됩니다. 한번이라도 좀 보고 말 하십시오. -- PARK 2011년 8월 29일 (월) 22:17 (KST)답변

선진국인지 아닌지 불분명한데 어떻게 선진국이라 단정짓느냐 라는 질문을 어떻게 무조건 선진국이 아니다 로 해석하지요? 그리고 다른 문서에서 그렇게 표현한다 하면 잘못된 표현이라도 그대로 베껴야 될 의무가 있습니까? 광개토왕 문서 갖고도 본인 생각을 강요하려다가 실패했는데, 그런식으로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려 들지 마시죠. 그럴거면 본인 블로그에서 활동하세요. -- Qurange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22:20 (KST)답변

선진국인지 아닌지 불분명 하다는 것도 님이 잘 찾아 보지 않으신겁니다.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는 해외 각종 기관은 수 없이 많습니다. 정보가 짧으시군요. 잘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예로 국제통화기금에서도 한국은 선진국으로 분류합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글 쓰자면 수없이 많습니다. 전세계가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는데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지 않은 곳은 오직 한국에 님 비슷한 몇분 이십니다. 잘 찾아보시길 --PARK 2011년 8월 29일 (월) 22:26 (KST)

하다 하다 안되니 정보가 짧다 오직 한국에 님 비슷한 몇분 이십니다 이런 식의 인신공격이군요. 본인이 진리의 최첨병이라도 되는 양 독선적인 행위는 이곳에서 허용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 Qurange (토론) 2011년 8월 29일 (월) 22:30 (KST)답변

그쪽이야 말로 인신공격 그만 두십쇼. 자꾸 블로그 가라는데 먼저 시작한건 님 입니다. 이런 싸우는 글말고 제가 말한 해외 기관 찾아가 보십시오. 거짓말인지 찾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아니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시군요 --PARK 2011년 8월 29일 (월) 22:33 (KST)

선진국 분류가 애매모호 할것이 없는게 이미 선진국으로 분류 할수 있는 선진국 분류 지표와 항목에 한국은 선진국으로서 충족합니다. 2010년에는 주요 선진국 분류 항목에 포함되는 전원 선진국으로 이루어진 개발 원조 위원회에 가입였고, 국제 연합 개발 계획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에서 주요 선진국들 처럼 0.877로 '높음' 평가를 받았고, 국제 통화 기금에서도 분류한 선진 경제국에 포함되고, 미국 중앙 정보국 CIA 월드팩트북에서 분류한 선진 경제국에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또 2010년 CGD가 평가한 선진국에도 포함이 되는 엄연한 선진국 입니다. 이런 내용과 관련 해외 기관이 신뢰가 안가시면 당장 위키에 검색해도 나오는 기관입니다. 앞서 봤던거 처럼 해외 각종 공식 기관에 이미 전세계적으로 한국은 선진국으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PARK 2011년 8월 29일 (월) 23:14 (KST)

교토 의정서에서는 2012년까지 개발도상국으로 분류 되어있기 때문에 온실 가스 감축 의무가 면제되었던 것 아닌가요? 세계 언론 자유 지수와 같은 측면의 지수도 필요합니다. 경제적 측면만으로 선진국으로 볼 수 없습니다. 한국의 정치 문화는 선진국인가요? 언론 자유는 선진국 만큼 보장되어 있나요? 인권은요?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1:00 (KST)답변

선진국

(편집 충돌) 문단을 나누어서 작성하게 되네요. 대한민국 문서에 선진국인가 아닌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어느 관점에서 보면 맞고, 또 어느 관점에서 보면 잘못된 말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중립을 기본 원칙으로 하신다는 것은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PARK님 말씀처럼, 어느 지표들에서 다른 어느 선진국 못지않게 비슷한 점수를 받아 "선진국"으로 분류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아직 "대외원조자금" 등과 같은 부분에서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아직 그보다 못하는 부분도 꽤 있습니다. 제 의견은, '어느어느 지표에서 선진국으로 표명하고 있지만, 어느부분에서는 아직 완전한 선진국은 아니다.' 정도로 서술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보는 바입니다. 또한, "저 지표"들은 개인이 만든 것이 아닌, 널리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고 공인된 국제적인 지표가 되어야 겠지요.--SVN Ta.】【Con. 2011년 8월 30일 (화) 11:03 (KST)답변

탄자니아보다도 못한 언론 자유에 개탄하는 현실입니다. 아직. 터키 지진 사태때는 정부 지원금보다 민간에서 모금해서 보낸돈이 많았었지요. 부끄럽습니다.--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11:06 (KST)답변

제 생각은 우리나라가 잘사는건 누가봐도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선진국은 아니다라는거임....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이기는 하지만 언론의 자유나 정치적 측면에서는 중진국이라고 표기하는 것은 어떨까요?--인천직전 2014년 1월 08일 (월) 10:23 (KST)답변

여론 문단의 출처

누군가가 막 쓴것 같긴 한데 출처도 없고 주관적 내용이 많은 듯 보입니다. --Aocd895s (토론) 2013년 1월 8일 (화) 20:02 (KST)답변

이명박 정부

제6공화국의 정부들은 별명이 있잖아요. 노태우 정부는 6공, 김영삼 정부는 문민정부, 김대중 정부는 국민의 정부, 노무현 정부는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는 실용정부이고요(참고로 박근혜 정부는 별명이 없음). 물론 노태우 정부의 별명인 6공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지속되는 '제6공화국'과 혼란을 줄 수 있으니까 '노태우 정부'라고 하겠지만, 이명박 정부는 문단에는 별명을 쓰지 않는 것 같은데, 왜 쓰지 않는 거죠?--SouthSudan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23:03 (KST)답변

이명박 정부는 공식적 별명이 없습니다. '실용정부' 이야기가 한때 나왔지만 결국 아무것도 정한 것이 없는 채로 끝났죠. 물론 박근혜 당선인처럼 '이명박 정부'라고 정한 바도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0:39 (KST)답변

초기 0문단 설명 중 좀 문제가 있네요

예전부터 영 거슬리던 부분이었는데, 우간다와 비교하면서 예전에는 비슷했다가 지금은 30배로 성장했다 << 이 문구였다가, 최근에는 옆 중국의 5배로 성장했다라고 자꾸 이웃나라와 비교하면서 우월감을 자랑하는듯한 서술이 보이네요. 정확하게 따지자면 중국의 다섯배도 아니고 네 배 조금 못미치는 수준입니다.(중국이 6000불 돌파했죠) 저런 식으로 따지면 대한민국의 GDP는 미국이나 일본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며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라고 서술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2만 2700불로 발전했다라고 설명하면 끝인데 왜 못사는 나라 목록을 굳이 집어넣는지 모르겠네요.--Ta183ta (토론) 2013년 4월 20일 (토) 12:23 (KST)답변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객관적이고, 출처가 정확한 정보만 올려야 합니다.

복지/보험 내용이 너무 빈약하네요 일부 틀린 내용도 있고 해서 정리해서 올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대한민국의 의료보장제도는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등 의료비를 국가가 부담하는 의료급여(전 국민의 약 3%)와 이를 제외한 대다수 국민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재원으로 하는 건강보험 제도로 나뉘어 운영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가 단일보험방식(NHI)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은 건강보험가입이 법으로 의무화되어 있고, 모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건강보험의 보험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NHIS)이며, 가입자 관리, 보험료 부과․징수, 보험급여의 지급, 건강증진 및 예방, 병의원과의 수가계약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 가입자에게 제공한 급여내역의 심사와 병의원에 대한 평가는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맡고 있다. 건강보험제도의 연혁은 1977년7월 5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합방식으로 도입된 이래, 1989년7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적용되었으며, 적용대상은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장가입자와 그 피부양자 그리고 사업장에 근로하지 않는 지역가입자로 구분되며, 직장가입자는 근로소득액을 기준으로, 지역가입자는 소득, 재산, 자동차, 평가소득을 기준으로 일정율의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 건강보험제도는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미국의 오바마 정부로부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데, 우수성을 살펴보면, 우선 가입대상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함에 따라 건강위험에 대한 분산 범위를 최대화한 점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비용대비 효과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2012년 기준 독일, 프랑스, 일본의 보험료율이 각각 15.5%, 13.85%, 9.48%인데 비해, 한국은 5.8%에 불과하다. 국민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데 비해 기대수명 80.7세(OECD 평균 79.8세), 영아사망율 3.2명(OECD 평균 4.6명) 등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건강성과는 OECD 평균 이상을 실현하고 있다. 그리고 2010년 기준 한국의 1인당 외래진료횟수 12.9회(OECD 평균 6.5회)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높은 의료접근성도 건강보험제도로 인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이 알려지면서 전세계 각 지역의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공단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연수과정에 2012년의 경우 25개국이 참가하였으며, 최근 공단을 방문한 외국조사단은 2011년 18회 155명, 2012년 19회 130명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공단은 현재 베트남, 가나, 볼리비아 등에 건강보험 제도설계를 컨설팅하고 있으며, 벨기에, 태국, 필리핀, 베트남, 수단 등은 공단과 MOU를 체결하여 공동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178.134.2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위의 내용은 토론과 무관한 내용이므로 삭선 처리했습니다.--211.61.23.66 (토론) 2013년 8월 13일 (화) 17:10 (KST)답변

정리, 출처 필요 틀

문단이 너무 많고 이 외에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정리 필요 틀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출처 없는 문장이 너무 많네요. -- J13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20:1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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