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동궁과 월지

마지막 의견: 1년 전 (Sadopaul님) - 주제: 문서 제목을 '경주 동궁과 월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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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변경 편집

요즘은 안압지를 부르지 않고 동궁과 월지라고 부릅니다.. -- 2015년 7월 24일 (금) 20:47에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OREASTUDYDSB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복원 논란에서 상록하단 단청 관련 부분 편집

상록하단의 경향이 삼국시대에 없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나라 시기까지는 녹색 안료만을 바탕색으로 하는 상록하단이 아직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남북국시대나 고려 초중기까지는 상록하단 단청이 쓰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 당나라 서안 중보촌당묘 건축명기나 일본 당초제사에 있는 8세기 무렵의 청록색 계열의 단청을 보면 녹색 바탕색만을 사용하지 않고 파란색이나 흰색, 주황색 등 다양한 바탕색을 사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보아 송나라 이전까지는 동아시아 건축에서 녹색을 단일로 쓰는 상록하단 단청 양식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이 의견은 116.36.134.215님이 2018년 11월 15일 (목) 15:42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5월 23일 (월) 13:36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문서 제목을 '경주 동궁과 월지'로 변경 편집

이 문서의 제목을 경주 동궁과 월지로 변경합니다. 기존 문서 제목은 동궁과 월지로 되어 있었으나, 문화재 앞에 '경주'라는 지역명을 추가하여 경주 동궁과 월지로 문서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1. 프토:문화유산 토론에서 여러 사용자들이 토론한 결과 문화재 이름 앞에 지역명을 넣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반대 의견을 냈던 사용자는 악의적 다중계정 사용자로서 무기한 차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재명 앞에 지역명을 표시하자는 의견으로 총의가 모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2. 문화재청의 문화재 표기법 역시 지역명을 문화재명 앞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 링크를 보면, 경주 동궁과 월지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라고 적혀 있습니다.
  3. 학계의 문화재 관련 논문들의 제목에서도 '경주 동궁과 월지'라고 지명을 앞에 표기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이 문서의 제목을 '경주 동궁과 월지'로 변경하였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5월 15일 (일) 02:36 (KST)답변

@Asadal: 처리 감사드립니다. 다만 프토의 논의 내용에 대해 제가 이해하는 바와 아사달님께서 이해하시는 바가 살짝 다른 듯 하여 글 남깁니다. 3월 26일에 D6283님께서는 "뗄 것에 너무 소극적일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으며 trainholic님도 "최소한 전국민이 어디에 있는 문화재인지" 안다면 떼는 것에 찬성한다고 하셨습니다. 총의가 이와 같은 줄 알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었는데, 만일 동궁과 월지 (안압지) 수준의 저명성이 있는 문화재도 '경주' 식별자를 붙여야 한다는 것이 총의였다면 응당 반대 의견을 내었을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동궁과 월지로 다시 옮겨주시는 것이 총의에 더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5월 15일 (일) 02:4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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