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반공주의

마지막 의견: 15년 전 (Knight2000님) - 주제: 독재, 여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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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시각 편집

지금은 문서의 내용이 죄다 '가혹한 반공 정책' 따위에 대한 것 밖에 없군요. 반공주의 자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분께서 중립적인 시각에서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jhan81 2007년 8월 7일 (화) 18:14 (KST)답변

객관적 시각 편집

친일파처벌 때문에 살 길을 찾고자 한 일본 관동군 출신의 김창룡 같은 친일파들도 많이 있었다.

이게 왜 주관적인 서술인지 모르겠군요. '많이'가 주관적이라면 그런 건 좀 있군요. '친일파들도 있었다' 정도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친일파 처벌때문에 살길은 찾은 것인지 북한에서 반대파를 친일파로 몰았는지 확인가능한 근거는 있으십니까?

글까지 썼다.

이건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게 객관적인 시각입니까? 쓰기도 했다가 기계적인 중립성이 있지 않나요?

하지만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은 독일내 좌파들을 탄압하기 위한 날조사건에 불과하다.

이건 나치 독일 전범재판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구요.
날조라는 근거를 대시지요.
좌파만 탄압받았다는 근거는 있나요?

에게 공산주의자 딱지를 붙여서

이것도 왜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공산주의자로 몰았다가 적당하지 않나요?

이런 단어들이 썩 객관적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10 (KST)답변

답변 달았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12 (KST)답변

지금 하시는 말씀은 모든 문장마다 {{출처}}를 달자는 말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똑같이 말하면, 북한에서 반대파를 친일파로 몰았는지 근거는 있으십니까? 날조사건이 아니라는 근거는 또 어디 있나요. 적어도 서양사 교과서 정도만 보셨어도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은 나치스 독일이 자행한 일임을 아실 것이며, 북한의 친일파 처벌이 엄격했던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딱지를 붙이다' == '몰았다'. 도대체 이 둘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이게 왜 NPOV인지도 전혀 이해가 안 가는군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21 (KST)답변

그러니까 북한에서 정적을 친일파로 몰았는지 진짜 친일파를 쫓아냈는지도 확실치 않으면서 그 부분을 삭제했다고 트집잡으시는거 아닙니까? 히틀러가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근거나 제시하시고 그러십시요.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23 (KST)답변
토론하는 기본 자세가 안되신 분이시군요. 교과서 정도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적어도 서양사 교과서 정도만 보셨어도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은 나치스 독일이 자행한 일임을 아실 것이며' 라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투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데요? 사용자:Kjskjs0504가 확실한 근거라도 들고 오시던가. 근거도 없이 그런투로 상대방을 비웃는건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24 (KST)답변

미국의 반공 정책 무분별한 반공주의의 광풍이 불어닥친 시대를 일컫는 매카시즘 시대 당시에는 공산주의자로 의심받는 자는 직장에 도태되거나 국외로 추방되었다. 이를테면 찰리 채플린의 경우 영화 《모던 타임즈》가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이어서, 사회주의자로 의심받아 추방당하는 수모를 받았다. 그외 독일계 사회주의 작가인 베르톨트 브레히트도 반공주의자들의 탄압때문에 동독으로 가야했다.

일본의 반공 정책 20세기초 지식인들에 의해서 유입된 사회주의는 대역사건(1910년),치안유지법(1925년), 고등계 신설로 탄압받았다. 1930년대 군부가 권력을 잡은 뒤에도 일본공산당원등의 좌파인사들 중에는 고문과 회유때문에 사상전향을 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님의 말은 모든 문장에 {{출처}}를 달자는 말과 다름없다는 말입니다. 위의 본문을 볼까요? 찰리 채플린이 사회주의자로 의심받아 추방당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추방당했는지의 출처는 어디 있습니까?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추방 사유는 어느 문서에 남아 있습니까? 일본 공산당원의 어느 인사가 고문과 회유로 인해 사상전향을 했습니까? 그 근거는 어디 있습니까?

이런 식으로 가면 위키백과에서 {{출처}}가 달리지 않는 문장은 극소수가 될 것입니다. 모든 기여에 출처 요구를 하실 생각이신가요? Kjskjs0504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28 (KST)답변

출처를 요구하는 것이 정당한 현상이고 저 부분의 정보가 부족해서 문서분량이 적을뿐입니다. 전문가가 나타나면 단원마다 분량이 늘수도 있죠. 근데 출처를 요구하는 것까지 괜히 생트집을 잡으시죠?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30 (KST)답변

객관적시각은 정보의 출처가 다분히 중요해보입니다.

출처 필요 부분이 많을 때는 틀:출처 필요 를 쓰세요 편집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출처 틀을 붙이면 될 문장을 삭제해버리면 출처를 달거나 정보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지지 않습니까? Kjskjs0504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35 (KST)답변
객관적이지 못한 표현을 수정하는것이 왜 삭제입니까. 근거 없는것 삭제됐으면 역사에서 볼수 있는건데 뭐가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겁니까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38 (KST)답변
토론이 아니라 객관적이지 못한 표현 수정하는 것에서부터 계속 트집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교과서를 봤다면~' 같은 태도는 또 뭡니까?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34 (KST)답변
그리고 일단 두분 다 편집을 좋은 방향으로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서로의 편집을 좋게 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36 (KST)답변
사용자토론:Kjskjs0504/ 객관적이 지 못한 표현을 순화하는게 왜 삭제입니까? 근거가 없거나 중립적이지 못한 표현을 삭제하는것은 왜 시비이시죠?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39 (KST)답변
일단 삭제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합니다. 삭제가 모든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일단 감정적인 발언을 배제하시고 토론에 임해주시면 좋겠네요. --RedMosQ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42 (KST)답변

독재, 여운형 편집

어느 정권이 독재정권인가는 독자분들이 판단할거 아닌가요? 여운형은 좌파 진영에서 탈퇴했다는 증거는 있으십니까?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1:47 (KST)답변

중도주의라는 사상이 있습니까? 상대적인 온건파는 있을라나... 그런 사상이 있다면 그것부터 설명해보시죠? 그리고 내가 언제 중도주의를 좌익이라 했고, 여운형이 전향했다는 근거는 있냐고요 Sage-I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10 (KST)답변
'선회' == '전향' 이라는 근거부터 대세요. 본문엔 전향이란 말은 한 번도 안 나옵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12월 1일 (월) 22:11 (KST)답변
‘중도’가 없다고 본다면 ‘선회’ == ‘전향’이 성립하지만, ‘중도’가 있다고 본다면 ‘선회’ == ‘전향’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1:48 (KST)답변

토론란을 이용하세요. 편집

두 분 다 편집 분쟁이 매우 지나치십니다. 그리고 토론을 보건대, 굉장히 생산적이지 못한 토론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토론을 할 땐 명확한 근거와 그 근거 자료가 될 만한 부분을 링크해서 서로를 납득시키기 위핸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01:3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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