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상지대학교

마지막 의견: 2개월 전 (221.149.70.5님) - 주제: 저도 토론 요청합니다.
  • 의견 본문에 지나치게 감정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내용과 진행 상황, 그리고 결과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지나치게 감정적인 표현은 위키백과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00:20 (KST)답변

틀 부착 편집

이전 문서의 내용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정도면... 편집

100% 객관적인 문서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는 사람의 시야에 따라 그 문서의 해석방법도 많이 틀려지겠죠.. 이전의 문서들이 어떤 형태를 가졌는지 확인을 해보진 않았지만.. 이정도면 최대한 주관을 배제하고 중립성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항상 위키백과를 보면 느끼는 것이... 위키백과를 수정하시는분들에게 존경을... 이렇게 많은 정보들을 수정하고 만든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편집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만, 아직 더 많은 편집이 필요해보입니다. 마지막 문단의 문구가 인상적이어서 한번 인용해봤습니다.

- 우리나가 최고의 헌법기관인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판결된 진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고 사회를 혼란시키려는 는 불순세력들이다)

-- (·) 2011년 2월 8일 (화) 12:31 (KST) 대법원은 헌법기관의 하나일 뿐이며 판결문은 다수 의견뿐만 아니라 소수 의견까지 고려해야 하며 판결문에 담긴 의미는 특정 사안에만 좁힐 순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불순세력이라는 등 문장은 지웠습니다. 그래도 판결문을 읽어볼만 하다고 여겨 남겨놓았고 그외에 '명문' 등 판단하기 어려운 문구는 지웠습니다. 내용뿐만 아니라 번거롭더라도 띄어쓰기나 위키 문법 같은 거에도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Ifflies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01:45 (KST) 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와는 내용이 좀 다르네요. 중립성틀은 붙이겠습니다.--Ifflies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02:06 (KST)답변

일련의 사건사고에 대해 적시할 필요가 있을까요? 편집

여기는 백과사전인데, 경영학과에서 길막했다는거랑 나치경례했다는걸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 적을만한 내용인지 의문입니다. --Aaron 2013년 4월 1일 (월) 12:19 (KST)

문서 보호를 요청합니다. 편집

토론을 요구했는데도 응하지 않습니다. 비로그인 사용자이니 보호를 요청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보고 요청드립니다. --Aaron 2013년 4월 1일 (월) 12:27 (KST)

한겨레신문 박원순시장 기고문에도 "김문기 전이사장이 횡령등에 대해 고법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았다고 기고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횡령을 하고 교수 및 학생들을 폭행 했다고 몰아 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명예훼손입니다. <네이버 - "사학분쟁 해결의 시금석" 하단을 참고하십시요.>

저도 토론 요청합니다. 편집

관리자분은 반드시 문구가 공정한지 어느 한사람을 매도하고 모함하기 위해서 쓰는건지 반드시 판단 바랍니다. --권분선 (토론) 2013년 4월 1일 (월) 20:19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백과사전은 중립적으로 현재의 공식적 입장에 입각해 역사적으로는 정의로운 글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 사용자:권분선님의 문서편집을 보면, 현재의 공식적 입장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역사적으로는 정의로운지도 잘 분간이 안갑니다.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상지학원에서 먼저 토론하시고 문서를 편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적으로는 정의로운지에 대한 것은 판단을 유보하겠습니다만, 논란중이기 때문에 우선은 현재의 공식적 입장으로 돌려놓겠습니다. --Aaron 2013년 4월 1일 (월) 20:33 (KST)
제가 봐도 상지대학교를 치면 한사람을 음해 모함하는 글이라고 생각 되는데 중립적글이라면 한사람을 지칭해서 매도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tranger003 (토론) 2013년 4월 1일 (월) 21:17 (KST)답변
토론을 먼저 부탁드렸습니다. 비단 상지대학교문서만 그런 것이 아니니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상지학원을 먼저 방문해주세요. 토론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가급적 문서 편집도 자제해주세요. --Aaron 2013년 4월 1일 (월) 21:20 (KST)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정치적 올바름과는 다릅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1일 (월) 21:21 (KST)답변
그 점은 알고 있습니다. 중립을 지키자고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나 "광주폭동"으로 적어서는 안된다는 예시를 꼭 들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 봅니다. 문제는 그 둘을 모두 견지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말한 현재의 공식적 입장을 "중립성"으로 이해해주시고, 역사적으로 정의로운지는 "정치적 올바름"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애초에 헷갈리는 말을 쓴 제가 문제였겠지만 말이지요. 혼란이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Aaron 2013년 4월 1일 (월) 21:25 (KST)
두 분 모두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런데 예시는 잘못 된 거 같네요. ‘광주폭동’은 독자연구로 치부되지만, ‘광주 사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 ‘함께 검토하기’는 편집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용도로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논의는 여기 이 토론란에서 하시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1일 (월) 21:29 (KST)답변

지금 현재 내용을 보면 한사람을 비난하는 글인것 같습니다. 이건 사람을 인신공격이 아닌가요~ 여기서 등장하는 김문기라는 사람은 대법원에서 무죄판결 나고 사면 복권증 까--지 있는걸로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 자꾸 한사람이 나쁜사람으로 오도하는데 중재해야 되는것 아닐까요 우리나라 법이 잘못 된건가?? 이름도 없는 듣보잡 신문사에서 나왔다고 다 진실은 아니잖아요 사실 언론사에 돈만주면 그런 기사 몇 수십건도 쓰지 않나요? 대법원 판결은 가짜고, 가짜 언론사에서 배포한 자료는 진짜라고 주장하고 그럼 우리나라 법이 왜 존재할까요 그럴려면 우리나라에서 살지 말아야되지 않을까요? --14.54.35.65 (토론) 2013년 4월 2일 (화) 16:31 (KST)답변

비리로 인해 복역한 것도 사실이고, 상지학원을 "창립한"것도 아닌 "돈주고 산"것도 사실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상지학원의 창립자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법원의 무죄판결은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교과부는 임시이사만을 파견할 수 있으며 정식이사를 파견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이 구재단에게 학교운영권을 준 것이지 사학비리에 대한 면죄부를 준 것도, 상지학원의 창립자라고 한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Aaron 2013년 4월 3일 (수) 10:22 (KST)
상기의 상지학원 창립자를 김문기가 아닌 원흥목으로 본 것은 2006다19054사건 판결문을 확인한 내용입니다. --Aaron 2013년 4월 3일 (수) 10:24 (KST)

아니 그렇게 많이 아는 사람이 원흥묵인자 원흥목인지도 모르는 나쁜사람 Aaron??? 원흥묵의 큰아들도 상지학원의 설립자는 김문기라고 공증까지 받아서 상지학원상지대학교에 아버지 동상을 철거해달라고 문서까지 제출하였고 위에서 말한 2006사건을 발단으로 결국 대법원까지 가서 대법원전원합의체 김문기씨라고 판결났는데 끝까지 자기 주장만 하는 나쁜사람~ 법을 무시하는 나쁜사람 정말 자기가 옳다고 한번 생각에 빠지면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던 자기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안보는 좁은 안목만 가진 넓은 시안으로 보지않는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 Aaron님 우리나라 대법원을 없애주세요 제발 대법원은 무용지물이니 대법원을 없애주세요 나쁜사람아 1심에서 판결나면 더이상의 재판은 무효니 제발 고등법원 대법원을 없애달라 이 나쁜사람아 --112.149.78.54 (토론) 2013년 4월 4일 (목) 17:54 (KST)--112.149.78.54 (토론) 2013년 4월 4일 (목) 17:54 (KST)답변

윗글에서 상지대 설립자의 이름이 잘못 되어 있네요.원흥묵이 아니고 원홍묵(元鴻黙)이십니다. 221.149.70.5 (토론) 2024년 2월 7일 (수) 14:35 (KST)답변
제가 본게 바로 대법원 판결이었습니다. 2006다19054는 대법원 사건번호입니다. --Aaron 2013년 4월 4일 (목) 22:15 (KST)
그리고 2006다19054는 고등법원의 판결을 인정하는 판결입니다. 즉 서울고등법원 사건번호 2004나30776의 판결이유 중 기초사실 첫번째인

가. 피고 학원의 설립 (1) 피고 학원은 1962. 3. 6. 원홍묵이 설립한 재단법인 청암학원(이하 ‘청암학원’이라 한다)을 모태로 하여 출발하였는데, 청암학원이 자금난 등으로 경영이 어렵게 되어 폐지인가를 받게 되자 1973. 11. 28. 당시 청암학원의 임시이사이던 원고 김문기가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원홍묵으로부터 청암학원을 인수하여 1974. 3. 8. ‘학교법인 상지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 원고 김문기는 원주시 우산동 일대에 학교부지를 매입하여 피고 학원에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지대학교를 설립하였다. (3) 원고 김문기는 1981. 9. 21.경 문교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피고 학원의 정관의 설립 당초 임원을 원홍묵 등 8명에서 원고 김문기 등 8명으로 변경하였다.
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즉 김문기씨가 학원의 설립자라 하는 것은 대법원과 고등법원의 판결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Aaron 2013년 4월 4일 (목) 22:46 (KST)

저도 토론 요청합니다. 편집

상지대학교 선봉경영학과의 사거리 점거사건은 대한민국의 대학교역사와 그 뿌리에 대한 근10년간의 중요역사라고 봅니다. 선봉경영학과의 사거리 점거사건은 지방 잡대 즉 지잡대 폐교론에 힘을 실어줄 뿐더러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사상과 소위 말하는 인텔리 한국 대학생들의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중요한 우리나라 대학역사의 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상지대학교 디자인학부의 욱일승천기와 나치즘 홍보사건은 20세기 제국주의의 표본인 유럽의 나치즘 그리고 일본제국주의의 대표적인 욱일승천기 이부분을 합쳐서 홍보물은 만든것은 21세기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사상을 나타내주는 중요한 사건중 하나이며 대한민국 대학역사의 한 사건이자 역사의 한 부분입니다. 이런부분을 작성조차 못하게 하는것이 중립적 시각이신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31.247.244.2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역사의 한 부분인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미 가지고 계신 시각의 편향성이 보입니다. 물론 욱일승천기를 사용하고 나치식 경례를 한 것, 그리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준 점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지방대학의 폐교론에 힘을 실어주신다는 근거는 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궁금합니다. --Aaron 2013년 4월 3일 (수) 10:18 (KST)
사실이라고 해서 위키백과에 모두 기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적으로, 문서에 기술할만한 가치가 있느냐를 따져봐야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4월 3일 (수) 18:12 (KST)답변

역사의 한 부분인 것을 인정하시면 당연히 그 부분에 대해서 기재를 하게 허락을 해주셔야죠. 제가 조금의 편향된 시각이 있다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편향적이지 않게 잘 서술하면 될것을 왜 서술자체를 금지시켜놨는지 심히 궁금하군요. 그리고 상지대학교 재단은 국고보조금 횡령 의혹이 제기됬으며 같은재단학교인 상지영서대학은 부실대학교로 판정되어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었고 이러한 부실재단 학교는 몇몇 부실학교가 폐교되고 있구요. 그리고 예를 들자면 서남대사건을 들수있겠는데요. 서남대학교 설립자 이홍하씨는 그것이알고싶다에도 출연하였으며 총 1천4백억 횡령의 의혹을 받고있으며 그리고 지난번 감방에 살다나오신 전력도 있구요. 일부 지방 수준떨어지는 학교들은 일명 "학생장사" 로 돈을벌고 그것을 학교에 투자하기는 커녕 자기의 뱃속채우기를 하고 있으며 수준떨어지는 지방잡대학생들은 취업난에 시달려서 일명 한국사회의 학력인플레를 조장하며 고학력 취업난의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한것입니다. 물론 제가 "지잡대"라고 표현한점은 제가 이성을 잃고 서술한 편협된 시각임을 인정하는 바이며 이를 지방 수준떨어지는 대학교들 이라고 정정을 하는바이며 제가 편협된 시각이 아닌 중립적시각에서 글을 쓴다는 전제하에 관리자님이 편집허가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나 상지대학교 디자인학부 욱일승천기 나치식 경례 사건은 대한민국 대학교육역사의 중요한 자기성찰을 계기삼을 "사건"이자 "역사"입니다. 그것에대해 서술조차 하지못하게 하는것은 후대에 대한 역사왜곡의 한 종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아하니 관리자분께서 상지대학교에 특별한 애착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모교라던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사적인 감정으로 역사 또는 사건에 대한 서술금지를 하는것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왜곡이자 이후 대한민국 후대에 대한 중죄를 지으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식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전혀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문서에 기술할만한 가치가 있으시냐고 물어보는데 관리자님께서는 다음,네이버 포털에 검색어 1위에 핫이슈로 등극한 "사건"이 기술가치가 없다고 보십니까? 보통 기술되어지는 유명 살인사건이나 범죄사건만큼 관심도가 대등했습니다. 다음,네이버 등에서의 댓글수가 그를 반영하구요. 다음 댓글 1만건이상은 왠만한 사건아니고선 기록되어지는게 아닙니다. 관리자님게서 이 사건들에 대해서 "기술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신 그 근거와 출처가 궁금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31.247.244.2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지잡대지방의 수준떨어지는 대학교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관리자분이 상지대학교 학생이신지 아니면 출신이신지는 저로선 알지 못합니다. 알 수 있는 위치도 아니거니와, 알아볼 위치도 아니고, 물어본다고 알아낼 수 있는 위치도 아닙니다. 부실사학이라 하는 것은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교과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근거한 기사라던가 실제 교과부에서 적시한 인터넷 문서 등)충분히 기술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학부 사건이나 경영학부 사건은 단순히 검색어순위 1위를 했다고 기술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 자체로서 상당히 적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만, 굳이 적지 않는다고 해도 말씀하신 대로 역사왜곡이나 후대에게 중죄를 짓는 행위까지는 너무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aron 2013년 4월 5일 (금) 20:53 (KST)

디자인학부사건 경영학부사건의 기술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시는 그 근거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말씀하신것대로 "굳이 적지 않는것"이라고 말하실수는 없습니다. 틀린말이기 때문이죠. 굳이 적지않는것은 적을 선택권을 포함하면서 적지않는 것을 선택하는것을 "굳이 적지 않는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적을 선택권을 박탈당해서 적고싶어도 못적는 상황을 굳이 표현하자면 강압적으로 못적는것이라고 표현해야 맞는 표현이겠지요. 아시다시피 지금 상지대학교 편집이 제한되어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후대에게 중죄를 짓는 역사왜곡에 "강압적으로 기술을 못하게하는것"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만약 예를들어 전두환씨의 광주혁명의 폭력성을 기술하려고 하는데 강압적으로 기술을 못하게 하는것이면 그게 역사왜곡이 맞습니다. 상지대학교의 사건이 전두환 광주혁명과는 기술가치에서 많이 차이가 나지만 그 본질은 같다는 것이 저의 요지입니다. "굳이 적지 않는다"는 적을 선택권이 있는데 적지않음을 선택한다는 뜻입니다. "강압적으로 못적게함"은 그 본질자체에 대해서는 역사왜곡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하자면 강압적으로 못적게함을 "굳이 적지 않는다"라는 표현도 왜곡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대학생들의 제국주의의 대한 무지식화 되어가는것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340825 여기들어가서 읽어보시고도 기술가치가 없는지 직접한번 판단해보시죠.

먼저, 그 누구도 님의 기술권을 박탈한 적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기술권 박탈이라 함은 차단을 의미하는데, 님의 차단기록이 있는지 먼저 말씀해주시죠. 제가 알기로 님의 차단을 요청한 적도, 요청된 기록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압적으로 기술을 못하게 하는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단순히 관점의 차이인데 누군가의 강압을 받고 있다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편집이 제한된 것은 일련의 구재단측의 문서훼손에 기인한 바가 큽니다. 위키백과는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간단하게 계정을 만들어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편집을 하실 수 있으며, 먼저 토론을 요구한 것입니다. 제가 님의 편집을 반대한 이유는 비중립적인 시각으로 상지대를 일방적으로 폄하할 가능성이 있었던 것과, 이게 상지대 문서에 적시할 만큼 중요한 사건인지 의문이기 때문이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국주의의 무지식화는 큰 사회적 문제이고, 그에 대해 원인을 지적하자면 끝도 없거니와 여기에 맞는 토론주제도 아니므로 넘어가겠지만, 여전히 상지대문서에 기입하여 상지대만을 문제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지 않습니다. --Aaron 2013년 4월 10일 (수) 09:28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상지대학교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5일 (목) 18:1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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