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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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가 시험 수석과 입학 학교에 대해서 편집

출처 불명 및 일부는 일반인이 포함되어 있는데 삭제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6월 19일 (화) 09:58 (KST)답변

...그런 사람들은 일반인이 아니고 제한적 공인라고 합니다. 삼풍백화점 사건 토론 때도 일반인니까 이름은 다 삭제해야 한다는 부당한 주장을 하시더니 여기서도 반복하시네요. 특정 공적 사안, 이슈화된 사안에 관해 관련된 자들의 성명 등을 특정 사안관련 범위에서 노출하면 정당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Hun99 2007년 6월 19일 (화) 11:46 (KST)답변

서울대학교 유명 졸업생에서 다루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옮겼습니다. 자랑스러운 서울대인도 그 쪽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졸업생에게만 수상하는 것이 아니라서 약간 망설여지네요. :) --정안영민 2007년 6월 19일 (수) 18:34 (KST)답변

전국수석이 대단한 것이기는 하지만, 현재의 유명 졸업생들과 같은 선상에서 다루는 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지하, 송두율, 조수미 분들과 같은 범위에 넣을 수가 있는지요... 물론 서울대 문서 내에서 이름을 마냥 열거하는 것도 학교의 자찬성 홍보 같아 꺼림직하긴 합니다. --Hun99 2007년 6월 19일 (수) 23:31 (KST)답변
저도 해당 내용이 위키백과에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만, 일단 ‘서울대학교’ 항목에서 언급하기에는 지엽적이지 않나 싶어서 보다 구체적인 항목으로 옮겼습니다. 많은 분이 필요 없는 내용이라 생각하면, 완전히 덜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 --정안영민 2007년 6월 20일 (수) 00:11 (KST)답변
그러면 서울대 문서에는 역대 이른바 대입고사의 수석자 가운데 서울대에 지원한 사람이 많았다의 내용은 정보적 가치가 있으니 살려두되, 서울대 문서 내에서 일일이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지엽적이고 홍보적 성격이 있으니 빼내고, 유명 졸업생의 뒤 쪽에 배치하는 것으로. --Hun99 2007년 6월 20일 (수) 01:02 (KST)답변
그런데 왜 1998년에서 끝나고 있는지... 그리고 대입고사 수석을 서울대의 문서에 쓰는 것은 문제.----hyolee2♪/H.L.LEE 2007년 6월 20일 (수) 08:52 (KST)답변
위에 Hun99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Fey 2007년 6월 21일 (목) 01:59 (KST)답변

위에효리2라는사람은 좀 검색을 해보고 쓰세요

그 이전에 게재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서울대의 선전을 하는 것이 아님. ----hyolee2♪/H.L.LEE 2007년 6월 23일 (토) 09:49 (KST)답변
목록을 삭제하는데 찬성은 하지만, 그것이 꼭 "선전"이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쓴 분이 나름대로 "근거"를 제시하려고 했을 수도 있지요. 그 근거를 여기에 그냥 올린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왜 게재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Fey 2007년 6월 23일 (토) 13:04 (KST)답변

선전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으며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Allen 2007년 6월 23일 (일) 17:51 (KST)답변

삭제만이 능사가 아니며 객관적인 평가가 되게 문서를 보충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Diabetes333 2007년 7월 14일 (토) 17:31 (KST)답변

개설 학과 편집

Diabetes333님이 서울대학교에 있는 연결고리를 전부 제거해서 이와 같이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가 웹사이트 주소를 모아놓은 곳이 아니라는 데에는 동감을 합니다만, 저 정도 수준의 연결은 깔끔하고 보는 이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문제는 몇 번 이야기가 나왔던 것으로 지침을 정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학교에서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7월 14일 (토) 20:09 (KST)답변

명성 편집

대한민국과 세계의 각 기관에서 행한 대학 평가 결과(순위 등)를 게재하는 것에 결사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명성'항목을 삭제한 계기는 상하이교통대의 평가 결과가 아니라, 입시 점수와 관련된 귀하의 편집 "그러나 이러한 인상은 서울대 공대,자연대로부터 무너지고 있다. 한국 정부가 시행한 수능시험 점수에서 모여대 약대보다 5점정도 낮은 점수의 득점자들이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와 공학계열을 지원하고 입학한다는 현실이 이를 증명한다."이 귀하의 original research이며 단지 입시 점수 추세를 설명하는 신문기사를 갖다붙인다고 해서 중립적인 관점이 되는 것이 아니며, 편집 시비가 다분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서울대의 '가장 입학하기 힘든 대학'이라는 평가(명성 혹은 인식)에 대해서 학력고사, 수능 수석 득점자들이 서울대에 입학해왔다는 사실은 한가지 근거가 될 수 있지만(아니라도 좋습니다. 저도 해당 항목의 삭제에 대찬성합니다.),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공학계열에 지원하고 입학한 학생이 모여대 약대보다 5점 정도 낮은 점수를 득점했다'는 것으로부터 서울대에 대한 인상이 무너지고 있다고 서술하는 것은 그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은 둘째치고, 위키백과에 적합하지 않은 고유의 연구 성과라는 겁니다. 아, 그리고 위키백과의 여하의 문서, 여하의 내용이라도 '존속'이 되는 경우는 없읍니다만, 상하이교통대의 평가 결과 이전까지 내용이 '존속되었다'고 하시는 걸 보면,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대학 평가(기관의 신뢰성 등)와 관련된 사항은 비단 서울대학교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번 시비 때마다 토론을 통해 해결하는 공을 들이느니, 차제에 기준을 정하자는 것이 좋겠네요. 효율이 제일의 가치는 아니지만, 비효율을 추구하는 게 멍청한 건 사실이거든요. --Sjhan81 2007년 7월 15일 (일) 12:50 (KST)답변

저는 제 표현에 문제가 있다면 고칠 수 있지만 그것이 오리지널 리서치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귀하의 억지 또는 오해입니다. 신문기사가 아니라 신동아의 기사로 2007년 6월호인데 그것이 7년 전인 2000년도 2월호 월간 중앙의 기사와 비교해 배척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는 과거 최고득점자들이 가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상황이 변했는데 그것을 지적하고 그 근거를 제시한 것을 오리지널 리서치라고 우기는 것은 명백한 이중잣대입니다. 신동아는 월간 중앙에 비해 결코 신뢰도가 낮은 잡지가 아니며, 제 개인적인 의견은 신동아는 과거부터 월간중앙보다 더 권위있는 잡지였습니다. 또한 월간중앙의 내용은 사실로 짐작되지만 7년 전의 정보이고 기사에서는 1998년까지의 상황(지금부터 9년 전)을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에 수석 학생들이 들어간게 사실이라면 현재 서울대 공대 일부에 성적이 전처럼 높지 않은 학생들이 가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학력 저하된 서울대 이공학생을 위한 보충강좌도 개설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리지널 리서치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Diabetes333 2007년 7월 15일 (일) 23:30 (KST)답변
기준을 정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중잣대에 의해 빚어진 편집전쟁을 계기로 기준을 정하자는 멘탈리타야 말로 멍청한 일이 아닐런지요Diabetes333 2007년 7월 15일 (일) 23:30 (KST)답변
이면우 선생님 글.월간조선. 원래 글의 주제는 이공계 살리기이지만 엄연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세상 사람이 다 아는 일을 나만 몰라서 되겠습니까? 그러니 오리지널 리서치란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나는 1991년 '서울공대 백서'를 발간했다. '서울대학은 국내 최고의 대학도 아니고, 세계 400위 안에도 못 드는 관악산의 최고대학'이라는 게 백서의 핵심 내용이었다. 지금까지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서울대학은 지금도 관악산의 최고 대학일 뿐이다.><최근 들어 서울공대의 커트라인이 웬만한 지방의 의과대학보다 떨어진다. '공대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한다는 사실이 신문에 자꾸 보도되니까 공대가 더 죽는다'며 정원 미달 사실을 숨기는 것을 대책으로 들고 나오는 교수도 있다.입학생들의 실력이 떨어져 수학·과학 '보충반'을 편성해야 할 지경이다. '이런 수준의 학생들을 데리고 도대체 어떻게 교육을 하라는 말이냐'고 한탄하는 동료 교수들에게 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학생들이 들어왔을 때 과연 우리가 그 아이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학교육을 했느냐'고 묻는다.> Diabetes333 2007년 7월 15일 (일) 23:49 (KST)오리지널 리서치는 무슨 오리지널 리서치입니까? Diabetes333 2007년 7월 15일 (일) 23:50 (KST)답변
한민구 이임사 2005년 <그러나 평균적으로 학력저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1]Diabetes333 2007년 7월 15일 (일) 23:54 (KST)답변
사이언스 기사에 관한 신문기사 2007.7.9 .<한 예로 서울대조차 이공계 입학생 5명 중 1명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할 만큼 학력 저하 현상이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2] 제발 오리지널 리서치란 말씀은 거두어 주시죠.Diabetes333 2007년 7월 15일 (일) 23:58 (KST)답변
서울대가 저학년 학생들의 학력저하와 기초소양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교양과목을 늘리고 토론수업을 진행하는 등 교양교육을 크게 강화한다.[3]Diabetes333 2007년 7월 16일 (월) 00:07 (KST)답변
류근관 서울대교수 <서울대학교 신입생의 수학실력과 작문실력은 20,30년 전만도 못하다는 게 서울대 교수들의 중론이다.>Diabetes333 2007년 7월 16일 (월) 00:09 (KST)}}답변
서울공대의 경우, 90년대까지만 해도 최상위 1%에 해당하는 우수한 학생이 입학했던 것을 생각하면, 최근에는 그 수준이 예전만 못 한 것이 사실입니다. 2005년 10월 공과대학 신임학장 [4]Diabetes333 2007년 7월 16일 (월) 00:21 (KST)답변
서울대에 관한 토론은 〈토론:서울대학교〉에서 해주세요. 계기가 어찌되었든 규칙 제정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시면, 시간 낭비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정하면 되는 겁니다. --정안영민 2007년 7월 16일 (월) 00:15 (KST)답변
알겠습니다. 다만 제 글에 대해 오리지널 리서치 운운한 것에 대한 해명은 해야겠기에... :-( Diabetes333 2007년 7월 16일 (월) 00:21 (KST)답변
허... 피곤하신 분 또 한 분 오셨나요?-_-;... 귀하께서 지금 갖고 오신 신문 기사들은 서울대 신입생, 저학년 학생들의 학력 저하를 지적하는 것들인데, 제 말은, '서울대 신입생들의 학력(혹은 대수능 점수) 저하'과 '서울대는 한국에서 가장 입학하기 힘든 대학'이라는 평판 사이에 임의대로 연관을 짓는 것이 바로 귀하의 (개연성도 떨어지는) original research라는 겁니다. --Sjhan81 2007년 7월 16일 (월) 09:42 (KST)답변
피곤하신 분 또 한 분 오셨나요? -->인신공격을 중단하시오. 서울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입학하기 힘든 대학이 아니오. Diabetes333 2007년 7월 16일 (월) 10:43 (KST)답변
인신공격으로 들렸다면 미안합니다. 아무튼, original research인 건 인정하시죠? --Sjhan81 2007년 7월 16일 (월) 10:48 (KST)답변
?? 2007년 서울대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들어가가 힘든 대학, 학력저하가 없다고 말하면 오리지널 리서치.Diabetes333 2007년 7월 16일 (월) 11:00 (KST)답변
:-) 그래서 아예 지우자는 거죠. --Sjhan81 2007년 7월 16일 (월) 11:02 (KST)답변

이 섹션에 있는 윗 글들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학교에서 옮겨왔습니다. 혼란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밑으로 계속 토론을 이어주시기 바랍니다. --정안영민 2007년 7월 16일 (월) 00:27 (KST)답변

학생 수에 대해서 편집

학생수를 정원으로 표기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신입 정원은 현재 기록된 내용이 맞지만 등록 학생수는 http://www.snu.ac.kr/sk_abo/sk_abo_no/sk_abo_noa/sk_abo_noa.jsp 에 따르면 학부생 19,209명, 석사 7481명, 박사 2705명으로 총 29295명으로 나와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2heroes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렇군요. 2만학우라는 말이 정말 거의 2만학우였군요. 수정하겠습니다. --Hun99 2007년 11월 19일 (월) 18:20 (KST)답변

경성제대를 인정합니까? 편집

연혁에서 경성제대 시절을 인정합니까? 서울대 병원은 일제시대의 역사를 인정하는 가 봅니다만, 학교 전체적으로는 어떻습니까? --장노사 2007년 11월 26일 (월) 11:12 (KST)답변

서울대의 공식적인 설립 연도는 1946년이지만, 법대(1895년), 농대(1906년), 의대(1885년)는 자신의 뿌리를 올려잡기도 한다.[5] 이 중 의대(서울대병원)에서 주장하는 광혜원(제중원) 기원설은 연세대학교 측의 반발을 사고 있다.[6]
...라고 예전에 쓴 적이 있는데, 지금은 본문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답이 되었는지요. :) --정안영민 2007년 11월 28일 (수) 22:36 (KST)답변
인정한다는 의미가 다의적이라 참 일의적으로 맞다 아니다로 말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물론, 연원을 일제 이전으로 잡고 있는 학과들은 대부분 일제시대의 역사도 함께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일제 시대의 인정 여부와 무관하게 하나의 질곡된 역사이니 기록해두는 것이겠지요. 인적 측면에서 보자면, 설대 총동창회원 자격에 전신학교 출신도 포함됩니다.(검색해보니 회칙에 명문화되어 있군요) 그러니까 경성제대 출신들도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회원 자격이 있는 것이고요. 아무래도 해방 후에 같은 건물에서 비슷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받았을테니 선후배로 인정되었겠지요. --Hun99 2008년 2월 5일 (화) 22:49 (KST)답변
질곡된 역사이므로 기록이 필요하면, 적어 놓고, 잘 털고 지나가는 것도 필요할 터인데 말입니다. 솔직히 1980년대에 대한민국 국립서울대와 일본 동경대를 차례로 졸업한 사람에게 "제국대학"을 두 곳이나 나왔네...하면서 칭찬하는 말이 2004년말까지도 자연스레 나오는 분위기를 생각하면 솔직히 암울하네요. 뭐가 자랑이라고.....답이 보이질 않습니다. --장노사 2008년 5월 4일 (일) 12:44 (KST)답변
2006년에 물리학부가 아닌 학부생들을 위한 실험기자재중에서 경성제국대학교라고 표시되어 있는 골동품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아마 19동일꺼에요. N.C.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07:18 (KST)답변

학생회 section 편집

I think it is not appropriate to assign more than one third of 학생회 section for the beef protest related talks. Someone good at Korean please condense the part into a sentence or two.--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29.135.8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You are right, I condensed it and hid some sentences. --Hun99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22:57 (KST)답변

엠블럼속 문구 편집

서울대학교는 지금 엠블럼속에 "Veritas Lux Mea" 대신에 "서울"을 넣고 있는데,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옛 엠블럼(en:Image:Seoul national university emblem.png)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 성혀니 (토론) 2008년 10월 5일 (일) 14:45 (KST)답변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 교기등에 나타나거나, 학교 곳곳에서 눈에 띄는 거의 모든 교표에는 VERITAS LUX MEA라는 라틴어 모토가 사용되고 있으며, "서울"이나 "진리"등의 문구는 총동창회나 학교 기념품점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에서 주로 눈에 띄고 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파일 또한 위에 링크된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221.150.47.128 (토론) 2009년 4월 10일 (금) 03:11 (KST)답변

선본이 무슨 뜻인가요? 편집

  • 2007년 선거에서는 비 운동권 계열인 실천 가능 선본의 전창열 후보가 당선되었고, 학생 복지 중점의 활동을 하고 있다.

위에서 선본의 뜻이 무엇인지요? 모호 표시를 달았더니 표시만 떼어 버렸네요. 누가 뜻 좀 알려 주세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8:10 (KST)답변

"선거운동본부"의 줄임말입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8:13 (KST)답변
고맙습니다. 본문에 적용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21:08 (KST)답변

찾아오는 길 편집

찾아오는 길 섹션을 없앴으면 합니다. 이러한 정보가 서울대학교를 찾아오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위키백과는 여행 가이드북도 공식 홈페이지도 아닌,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아닌 다른 백과사전에서 '찾아오는 길'을 안내하는 것은 본 적이 없는 듯 하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20:51 (KST)답변

삭제했습니다. 이전 내용은 과거 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03:39 (KST)답변

교통편에 대한 내용이 다시 올라왔네요. 일단 제거했습니다. 참고로 영어판 알찬 글에 오른 대학교 문서들을 봐도 교통편을 표로 정리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굳이 위키백과에서 찾아오는 길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마치 기관 문서마다 대표 전화번호나 팩스번호를 표시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08:14 (KST)답변

이 문서가 알찬글이라는 것은 무리가 있네요 편집

이 문서의 내용의 90%는 대학교의 시설을 설명하는 것인데요... 캠퍼스에서부터 시작하여서 기록관, 기숙사,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언어교육원, 기초교육원, 기타 시설 ... 이건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팸플릿과 별 차이가 없는데요... 서울대학생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서도 알찬글이라고 하기에는 대단히 무리가 있네요. --Par-Ci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6:22 (KST)답변

이미 선정되었습니다, 무리가 없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4일 (금) 07:07 (KST)답변
님이 여기 위키백과에서 맘대로하는 분입니까? 다른 사람이 의견을 제출하면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요? 이미 선정된 것도 결함이 있으면 떨어지는 것이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규칙입니다... 뭐 여긴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것 ㄱ에서 ㅎ까지 복제하면서 그런 것은 왜 반영하지 않나요? 이 문서는 정말 문제가 있네요... 서울대를 놓고 자랑할 것이 겨우 건물과 시설 뿐이라니...박장대소할 노릇입니다 ...--Par-Ci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07:19 (KST)답변
그러면 해제 토론을 여세요. 그런데 해제 토론을 열어도 그게 해제될지 안될진 장담할 수 없지만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24일 (금) 07:20 (KST)답변
이 문서는 서울대학교 학생들만 보라고 만든 페이지가 아닙니다. 근거가 좀 이상하시네요. 147.47.105.46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20:08 (KST)답변

캠퍼스와 관련해서 편집

"과거 서울대 사범대학 부속국민학교가 사용하던 서울 중구 을지로의 땅은 현재 국방부와 법률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해당 토지의 크기는 약 4만㎡ 정도로 현재 미군 극동사령부 공병단이 점유하고 있다." 이 부분은 이미 결론이 난 것 같습니다. 기획재정부에서 국방부의 손을 들어 주었다는 기사가 보이는데요. 삭제를 요청해도 될까요? N.C.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07:11 (KST)답변

삭제보다는 ...로 결론이 났다라는 내용을 추가해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1:50 (KST)답변

경성제국대학과 경성대학 편집

경성대학을 경성제국대학으로 고치는 편집이 있었네요. 경성제국대학은 해방과 함께 경성대학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따라서 서울대 설립과 관련된 내용에서는 ‘경성대학’으로 써주는 것이 옳습니다. 같은 편집이 반복될 수 있을 듯 하여, 기록해 둡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32 (KST)답변

[[경성제국대학|경성대학]]으로 해야 합니다. --수수팥떡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16:29 (KST)답변

또 같은 시도가 있었네요. 경성대학으로 바꾸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7월 31일 (토) 15:10 (KST)답변

제가 미처 토론을 확인하지 못했네요. 궁금한것이 역사로 따지면 서울대의 모태 연도를 언제로 보는 건가요? 궁금해서... --Pa1324 (토론) 2010년 8월 1일 (일) 16:45 (KST)답변
1946년이 대학 본부의 공식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내부 논란이 있습니다. #경성제대를 인정합니까?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06:51 (KST)답변
서울대 평의원회에서 개교 연도와는 별도로, 법대 전신인 법관양성소와 사범대 전신인 한성사범학교의 설립 연도인 1895년을 개학 연도로 설정하기로 하였으며, 한편 의대에서 주장하는 광혜원(1885년)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이 의견을 2010년 10월 18일 (월) 01:26에 작성한 사용자는 Atapax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정안영민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서울대 특별채용 편집

상아탑서도 규정위반 특채...서울대, 4년간 43차례. 혹시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까? Komitsuki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1:11 (KST)답변

2010년 12월 국회에서 법인화 법률 통과로 사립 대학교로 전환 편집

다들 뉴스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와 같은 일로 인해서 문서 내용에 변경된 부분을 적용했습니다.--돌주먹 (토론) 2010년 12월 9일 (목) 21:52 (KST)답변

유예 기간이 있어서 아직은 국립대학교 아닌가요? 2012년부터 법인이 출범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Total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14:40 (KST)답변
부칙 제1조 (시행일) 이 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2012년부터 시행됩니다. Atapax (토론) 2010년 12월 10일 (금) 22:34 (KST)답변
서울대가 '국립대학법인'이 되어도 사립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의 국립 특수법인인 KAIST나, 이미 국립대학법인화된 UNIST를 사립대로 취급하지 않으며,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ㆍ운영에 관한 법률 제31조(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 및 국가의 지원) 조문에서도 드러나듯, 정부조직에서 특수법인화 하는 것일 뿐 여전히 국립대학으로 간주합니다. Atapax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7:18 (KST)답변

법인화된 서울대학교가 '국립대학'인 근거 편집

1. 고등교육법 제3조(국립·공립·사립 학교의 구분) 제2조 각 호의 학교(이하 "학교"라 한다)는 국가가 설립·경영하거나 국가가 국립대학 법인으로 설립하는 국립학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경영하는 공립학교(설립주체에 따라 시립학교·도립학교로 구분할 수 있다), 학교법인이 설립·경영하는 사립학교로 구분한다.
2.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31조(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 및 국가의 지원) ①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는 기초학문 등 필요한 분야의 지원·육성에 관한 4년 단위의 계획을 수립·공표하고, 매년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② 국가는 제1항에 따른 연도별 실행계획의 시행을 위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재정 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하여야 한다.
③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는 우수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학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학·복지 시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④ 국가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학생의 경제적 부담과 관련이 없는 자체재원을 확충하기 위한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의 노력을 장려하여야 한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tapax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관인생략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의 개학 및 개교 연도 편집

개학 연도 1895년 및 개교 연도 1946년은 (국립대학법인화 이전) 서울대학교의 최고 의결 기구인 평의원회에서 공식적으로 결정한 사항이므로 이에 관하여 차후 다른 결정이나 변경 사항이 없는 한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나 편견을 가지고 편집해서는 안됩니다.Atapax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14:22 (KST)답변

사견입니다만, 경성제국대학과 관련하여 아픈 역사이지만 기술을 하고 좀 짚고 넘어가는 것이 백과사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공식 개교 연도는 1946년이고 문서 곳곳에는 법관양성소와 관련하여 훨씬 이전의 연도가 기술되어 있는데 1895년부터 1946년까지 중간의 기간에 괴리가 있습니다. 가령, 한 중학교에서 서울대학교에 대하여 조사를 해오라고 하였는데, 과제를 하는 학생이 위키백과의 서울대학교 문서를 보고 명확하게 서울대학교에 대하여 얻을 수가 없어보인다는 것입니다. 광혜원과 관련한 연세대학교와의 마찰도 기술되어 있으면 더욱 좋겠구요. 알찬 글입니다만, 솔직히 미흡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혹여나 국내 최고의 대학이라는 이유 하나로 알찬 글에 떡하니 등재되어 있는 것이라면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라떼처럼 토론 2012년 4월 10일 (화) 19:09 (KST)답변
전 주관적인 견해나 편견을 갖고 편집하지 않았습니다. '공식적인' 개교 연도는 1946년입니다. '개학'은 서울대에서 주장하는 전혀 다른 개념이고요.--Iloverussia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21:43 (KST)답변
자신의 생각과 다른 편집이라고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와 편견을 가진 편집이라는 말입니까? 언행 조심하십시오.--Iloverussia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21:46 (KST)답변
한 대학의 개교 및 개학 연도는 학교에서 정하는 것이지 Iloverussia님이 정하는 게 아닙니다. 참고로 성균관대학교는 조선 시대 성균관을 개교 연도로 삼고 있고, 하버드 대학교는 목사 양성소를 개교 원년으로 삼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공식적'이라는 것은 서울대학교 최고의 의결 기구인 평의원회의 결정 사항인데, Iloverussia|님이 말하는 '공식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군요. 다른 건 필요 없고 Iloverussia|님이 주장하는 '공식적'의 근거를 대면 됩니다. 주장만 하면서 문서를 훼손하지 마시고, 여기 토론장에 근거를 적으십시오. Atapax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22:06 (KST)답변
개교 연도는 1946년으로 결정했다고 대학신문에도 나와 있습니다. 개학 연도는 새로 만들어낸 개념이므로 밑에 설명을 해 놓았고요. 왜 개교 연도에 개학 연도를 써야 하는 겁니까? 공식적인 개교 연도가 1946년이라는 건 서울대 평의원회도 인정하고 있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22:06 (KST)답변
'개학' 연도는 '설립' 항목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즉, 설립 연도를 '개학' 연도와 '통합 개교' 연도로 구분하여 설명한 것이죠. 여러 학교가 통합하여 세워졌기 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다른 예로 세브란스와 연희 전문이 합병하여 세워진 연세대학교의 경우도 설립 1885, 개교 1946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연세대학교 문서로 달려가서 편집을 하고 오시죠?
언행 주의하십시오. 당신은 저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권한이 없습니다. 개학은 새로운 개념인데 개교에 써넣어야 할 이유나 설명해 보시죠.--Iloverussia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22:20 (KST)답변
개교가 아니라 설립 항목에 배치된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만? 좀 읽어보시오.
개학=설립이라는 근거부터 대시죠.--Iloverussia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22:23 (KST)답변
설립이란 용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서울대학교 평의회에서 개학과 개교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면, 그렇게 따라주는 것이 맞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FourwingsY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22:28 (KST)답변
그렇다면 FourwingsY님 의견대로 개학 항목과 개교 항목으로 나누어 적용하면 되겠군요. 계속하여 평의원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1946년만 주장하는 분이 계서서 토론이 진행되지 않던 차에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학 연도의 근거인 '법관양성소 설립' 관련 문장과, 경성대학 및 전문학교를 통합하여 설립했다는 부분을 훼손하려는 Iloverussia님의 편집 의도에 대해서는 계속 대응이 필요하겠습니다.
loverussia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개학"이라는 애매모호한 용어도, 평위원회도 잠시 잊어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연세대 예를 보아도 합병 이전의 역사를 인정하고, 설립을 1885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도 같은 관점에서 통합 이전의 역사를 인정하고, 법관양성소의 1885년을 설립연도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FourwingsY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22:59 (KST)답변
참고로 Iloverussia님의 편집 행위를 요약하면, 서울대가 결정한 "개학 연도 1895년"의 삭제, 개학 연도의 근거가 되는 "법학양성소를 시초로 하여" 문장의 삭제, 기존 각종 전문학교와의 연속성을 부정하기 위하여 '통합하여'라는 부분을 "기존 건물을 활용하여"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서울대의 결정에 따라 개학 및 통합개교 연도를 병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개학 및 통합개교의 근거가 되는 두 문장("법학양성소를 시초로", "전문학교를 통합하여")은 유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Atapax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08:04 (KST)답변
개학 개념을 만들어낸 평의원회에서도 개교는 1946년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통합개교라는 단어의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Atapax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까? Atapax님이 만들어낸 통합개교라는 단어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 개교는 1946년이니 그대로 나와야 할 것이고 개학이라는 개념은 주석으로 설명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Atapax님은 단어를 제멋대로 만들어내지 마시오. 그리고 서울대가 경성제대와 다른 학교를 '통합하여' 탄생하였다고 서울대에서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습니까? 서울대가 탄생할때 '사실상' 경성제대와 다른 학교가 통합되어 탄생하였더라도 서울대에서 경성제대를 과거 역사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냐고요. 근거를 가져오시오.--Iloverussia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12:44 (KST)답변

차라리 논란이 많은 설립 부분은 비워 두고 개교를 1946년으로 하고 주석으로 평의원회에서 새로 만들어낸 개념인 개학을 써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12:57 (KST)답변

토론방에서 어떤 의견도 가능하지만 근거나 자료는 한 개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생각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무의미한 소모전은 지양되기를 희망하면서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1] '통합개교'라는 단어의 근거: 2012년 3월 15일자 서울대동창회보입니다. 제가 스캔하였습니다. 우측 상단에 "개학1985년 통합개교1946년"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https://lh4.googleusercontent.com/-VGsOyjxCqGo/T40L0auZ81I/AAAAAAAAAJs/B2tc3FCqYks/s1176/%EC%B4%9D%EB%8F%99%EC%B0%BD%ED%9A%8C%EB%B3%B4001.jpg

[2] 서울대가 기존의 관/공립 고등교육기관을 "통합하여" 설립되었다고 서울대에서 공식적으로 밝히는 근거: 서울대학교출판부에서 발행한 서울대학교 학생편람입니다. 역시 제가 스캔하였습니다. 중간 아래에 "기존의 관/공립 고등교육기관을 통합하였"으며, 하단에 통합 대상이 된 경성대학 법문학부, 이공학부, 의학부 및 각종 전문학교의 명단이 잘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경성제국대학은 해방 후 미군정에 의해 이미 폐교되었으며 통합 당시의 대상 학교는 경성대학입니다.

https://lh5.googleusercontent.com/-bpeKKfHotLU/T40OPjzZ9OI/AAAAAAAAAKM/Vdj2fm8J3tw/s845/%EC%84%9C%EC%9A%B8%EB%8C%80%ED%95%99%EA%B5%90%ED%95%99%EC%83%9D%ED%8E%B8%EB%9E%8C.jpg
Atapax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18:47 (KST)답변

여러 학교가 통합되어 설립되었다는 근거는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서울대동창회보에서 썼다고 서울대가 통합개교라는 단어를 공식적으로 쓰고 있다고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구글링 해봐도 서울대 동창회에서만 쓰고 있더군요. 구글링 한번도 해보지 않고 통합개교라는 단어가 Atapax에 의해 만들어진 단어라고 한 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Iloverussia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18:55 (KST)답변

토론하시는 분들 서로 과격한 단어 써가면서 토론하시는데, 그건 결론 내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언행 주의하십시오. 당신은 저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권한이 없습니다. [[7]]

좀 읽어보시오. [[8]]

서로서로 언행을 주의하면서 토론하세요. 예로 서울 지하철 2호선의 기점은 서울 메트로에서는 성수역을 기점으로 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시청역을 기점으로 합니다. 이것 또한 철도 프로젝트에서 총의로 결정이 난 사항입니다. 이처럼 '해당 대학에서 어떠한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니 이렇게 하자!'라고 주장 할 수 있지만, '해당 대학에서 공식적으로 이렇게 발표 했으니 무조건 이렇게 해야한다!'라고는 주장 할 수 없습니다. 토론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서로간의 예의를 지켜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4월 17일 (화) 19:19 (KST)답변

그렇다면 생각해볼 점이 두 가지쯤 보이는군요. 1) 연세대 역시 광혜원의 설립 일자를 설립년도로 삼는 것으로 보아, 서울대 역시 법관양성소 설립 일자를 설립년도로 삼는 것에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개학'이라는 용어는 굳이 쓰지 않아도 상관없겠지요. 주석으로만 달아도 좋겠습니다. 2) 그렇다면 개교년도를 설립년도와 따로 삼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겠군요. '통합개교'라는 용어도 꼭 사용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내용 측면에서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FourwingsY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강석진 교수의 학생 성추행 혐의 편집

해당 단락에 두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서울대학교 문서에서 다루기에는 특정 사건을 지나치게 자세히 서술하고 있으며,
  2. 인용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관련 기사를 복사 및 붙여넣기를 통해 삽입하여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객관적 사실에 대한 서술에 어디까지 저작권이 인정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지금 상태로는 유지가 곤란합니다. 따라서 강석진이나 사건에 대한 개별 문서를 생성하여, 다시 풀어 기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5년 4월 27일 (월) 16:55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서울대 개교이래 관련 사건사고나 논란이 한 두 개가 아닐텐데, 이들을 서울대학교 문서에 기술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저명성이 있다면 개별적으로 문서를 생성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아예 삭제해야합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1:10 (KST)답변
강석진 (수학자) 문서를 생성해서 해당 내용을 옮겼습니다. --Immortalitas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1:52 (KST)답변

Is it correct to write its Hanja name as 首爾大學校 ??? 편집

I noticed that the first line of this article has the words "서울대학교(首爾大學校, Seoul National University)".

I guess it isn't proper to write the Hanja name of 서울대학교 as 首爾大學校.

서울 don't have its Hanja counterpart, 首爾 is just a Chinese transliteration.

How do you think about this?

Thanks!

Tony419c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17:55 (KST)답변

Hi,

You're right. 서울 don't have ANY Hanja(Chinese Character) and 首爾 is just a Chinese transliteration. 서울대학교 (서울大學校, Seoul National University) is CORRECT.

RISS Search results

--Quantum Computer Science 2016년 9월 25일 (일) 15:02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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