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울특별시/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11년 전 (1.245.233.105님) - 주제: 서울의 위치

통계 자료

통계자료 테이블 만들지 않기를 부탁합니다. --아흔(A-heun) 2004년 7월 19일 (月) 15:25 (UTC)

중국어 명칭

중국어의 새로운명칭가(簡)首尔, (繁)首爾 (Shou'er)로되었고 합니다. -- 이 의견을 2005년 1월 19일에 작성한 사용자는 219.173.119.4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자치구 기사의 동(洞)에 관한 내부링크에 대해서

내부링크의 필요는 없다. 토막글정도 밖에 되지 않다.--이효리 2005년 11월 3일 (木) 03:42 (UTC)

"Kim Il-sung City"

Would Seoul have been renamed Kim Il-sung City if the city was in North Korean hands by the end of the Korean War? --68.102.193.78 2005년 12월 1일 (목) 18:38 (KST)답변

I had a kind of research on that, but found nothing as the evidence. --Puzzlet Chung 2005년 12월 1일 (목) 18:40 (KST)답변
Saigon was renamed Ho Chi Minh City at the end of the Vietnam War when their Communist North took over, so is there even reason to believe that Seoul would've been renamed after Kim Il-sung?
By the way, just as "Ho Chi Minh City" is "Thanh Po Ho Chi Minh" in its own language, how would "Kim Il-sung City" be transliterated from Korean? Also, do you have an account on the English Wikipedia? --[Shultz] 12-1-2005 3:46 AM (CST)

Take a look at Google results for Kim Il-sung Si("김일성시"). Some of them are not even highlighted. Four are typographic error, two are just postulations. (Like, "what if the Communists take over South Korea and change Seoul to Kim Il-sung City?") One article states that some North Koreans proposed to rename Pyongyang to Kim Il-sung City, after his death in 1994. --Puzzlet Chung 2005년 12월 1일 (목) 18:58 (KST)답변

The article needs more photos

The articles in the English and other Wikipedias have a lot more photos of Seoul than this one. Why aren't there as many here?

en:Template:reqphoto

--68.102.193.78 2006년 4월 1일 (토) 14:23 (KST)답변

서울이 낳은 인물들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인지 서울에서 살았던 사람인지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대한민국 인구의 상당수가 사는 도시이기 때문에 이런 항목은 실질적으로 무의미해 보입니다. 서울 구로구가 낳은 인물들 정도면 모를까요. 이런 이유로 해당 항목을 임의 삭제하겠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4월 1일 (토) 14:40 (KST)답변

대학교

서울시내에 40여개가 넘는 4년제 대학교가 있는데, 이를 다 표기해야 할까요? 일단 대학원대학교까지는 언급할 필요가 없어보여 삭제하겠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5월 6일 (토) 00:25 (KST)답변

주요 기관

현재 주요 기관 기준이 엉망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을 주요기관이라 해야할지 망설여지는군요. --정안영민 2006년 5월 6일 (토) 00:27 (KST)답변

서울 = 사실상 수도 ?

'사실상', '법률상'의 기준을 나눌 때의 '법률'은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뿐만 아니라 국가가 강제하는 일체의 법 규범을 의미하는것 아닌가요? 헌법재판소에서 서울이 수도라는 '관습'을 법적으로 확인(헌법재판)함으로써 서울이 수도라는 것은 헌법적인 '관습법'이 되었습니다. 서울이 사실상 수도라는 내용과 그에 관한 주석을 이해하기 힘듭니다.--59.17.141.200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10:51 (KST)답변

인구

인구 단락에 있는 틀을 지우고 이쪽으로 옮깁니다. 이렇게 장황한 통계자료를 늘어놓는 것은 백과사전적이지 않으면, 가독성을 해칩니다. 이 통계가 말하는 중요한 바를 문장으로 정리해서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수행된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른 1949년부터의 인구변동이다. 직전 센서스는 1944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수행되었다. 더욱 상세한 자료는 국가통계포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역명 조사수행년도
1949년 1955년 1960년 1966년 1970년 1975년
시 전체 1446019 1574868 2445402 3793280 5433198 6889502
종로구 184900 224682 224761 211796 333970
중구 214985 175963 156761 133880 284832
용산구 193732 247263 303051 298343 336510
성동구 154218 332225 554822 803891 629539
동대문구 160556 323208 521148 724189 738231
성북구 265029 519510 963692 604732
도봉구 631606
서대문구 160556 335563 531744 770527 795911
마포구 162509 225012 306280 342650 422494
영등포구 149569 316407 675193 1184230 1050901
관악구 734393
강남구 326321
도심(종로,중,용산) 593617 647908 684573 644019 955312
동북(성북,도봉) 265029 519510 963692 1236338
성동(성동,동대문) 314774 655433 1075970 1528080 1367770
서북(서대문,마포) 323065 560575 838024 1113177 1218405
강서(영등포) 149569 316407 675193 1184230 1050901
강남강동(강남) 326321
서남(관악) 734393
한강이북 1231456 2128945 3118077 4248968 4777825
한강이남 149569 316407 675193 1184230 2111615


지역명 조사수행년도
1980년 1985년 1990년 1995년 2000년 2005년 비고
시 전체 8364379 9639110 10612577 10231217 9895217 9820171
종로구 292483 265897 243331 190283 170118 156018
중구 242584 209658 188118 135583 135173 128443
용산구 333525 326076 303022 253841 231484 217708
성동구 687707 751418 799039 334464 325251 327566
광진구 382269 381568 366746
동대문구 848081 942617 503394 415709 367596 373232
중랑구 448390 439931 440863 413760
성북구 588759 583791 551540 490310 460511 442426
강북구 390046 340765 339147
도봉구 753302 846972 671795 356037 352702 368716
노원구 480004 569392 606394 604161
은평구 382891 441939 469891 485287 442604 447611
서대문구 419541 404582 387089 359873 351625 343593
마포구 432814 441810 435630 386042 367220 373057
양천구 490500 460655 459643 474247
강서구 501182 674270 391139 503063 504480 538997
구로구 568737 683968 748072 365039 392541 406299
금천구 284997 268586 252446
영등포구 431992 446600 470109 413952 390035 398251
동작구 392916 405979 403724 422468 401133 409519
관악구 501624 556156 574255 548318 505036 530833
서초구 395699 384830 368339 372795
강남구 474880 771205 491062 534724 523350 510221
송파구 634338 636845 633956 579040
강동구 511361 886172 532436 487259 474244 445339
도심(종로,중,용산) 868592 801631 734471 579707 536775 502169
동북(성북,도봉,강북,노원) 1342061 1430763 1703339 1805785 1760372 1754450
성동(성동,동대문,중랑,광진) 1535788 1694035 1750823 1572373 1515278 1481304
서북(서대문,마포,은평) 1235246 1288331 1292610 1231202 1161449 1164261
강서(영등포,강서,양천,구로) 1501911 1804838 2099820 1742709 1746699 1817794
강남강동(강남,서초,송파,강동) 986241 1657377 2053535 2043658 1999889 1907395
서남(관악,동작,금천) 894540 962135 977979 1255783 1174755 1192798
한강이북 4981687 5214760 5481243 5189067 4973874 4902184
한강이남 3382692 4424350 5131334 5042150 4921343 4917987

--정안영민 (토론) 2008년 9월 27일 (토) 11:42 (KST)답변

알찬글 선정에 대해

구미시 문서는 이미 알찬글에 선정되었으니 서울 문서도 알찬글에 선정해야 할 때가 다되는데, 최신 정보로 교체할 필요가 있지만 알찬글 선정에 문제가 있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04:25 (KST)답변

서울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하여

"서울"이란 글자는 순수한 한국어로 단단한 '쇠'와 울타리의 '울'이 합처져 '쇠울'이 순화되면서 '서울'로 정착이 되었다. 단단한 성이란 의미이다.

라고 며칠 전 편집(diff)되었네요. 사실인가요? 구글링해 보면 '쇠울'설도 많이 뜨는데(e.g. [1]) 그냥 說이다 인 것 같기도 해요. 영어판(en:Seoul#Name, en:Names of Seoul)에는 '서라벌'에서 왔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도 어원 분석에 의한 가설 중 유력한 것이라 하는 듯 하고요. '새 울타리'에서 왔다는 가설도 소개되어 있군요. 사실 어차피 가설이라면 단정적인 표현 대신 가설임을 밝히거나, 다른 가설들까지 엮어서 '이름' 섹션을 하나 만드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는데요. --Geropod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12:55 (KST) (늦은 서명)답변

벌써 Cedar101님께서 손 써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Geropod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12:55 (KST)답변

대강 정리 완료

원래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교통분야와 기타 자잘한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이제 약간 살을 덧붙이고, 10년 전 내용이 적혀 있는 서울특별시#공업서울특별시#상업만 좀 어떻게 하면 충분히 좋은 글 나오겠네요. ∫∫∫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22:37 (KST)답변

강수량 출처

기상청 자료정도라면 정확도는 둘째치더라도, 위키백과의 출처 기준에 부합하지 않나요? --  모다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8:51 (KST)답변

서울의 기후

서울의 기후와 관련하여 한 분으로 생각되는 아이피 사용자가 계속해서 되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시한 출처의 해당 그림은 기후도로서 그것에 명시된 dwa는 냉대 동계 소우 기후 습윤 대륙성 기후를 뜻합니다. 함부로 출처를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용자토론 페이지에도 글을 남겼으나 이동 아이피로 추정되기 때문에 문서 토론란에 글을 남깁니다. 계속해서 되돌리기를 한다면 문서의 준보호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2:32 (KST)답변

보충 조사 결과 대한민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토포털에서는 쾨헨 기호 Dwa에 대해 습윤 대륙성 기후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지리지-수도권편, 국토포털(대한민국 정부) Jjw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9:39 (KST)답변

서울의 기후는 냉대기후?

전에 서울특별시 문서를 편집하면서 저도 서울이 냉대기후라고 알고 있어서 한 사용자의 편집을 되돌린 적이 있습니다. 사실 전까지 봐왔던 기후 관련 책을 보면 서울은 냉대 기후에 속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 국립기상연구소에서 발간한 기후변화 이해하기 3: 서울의 기후변화의 17~18페이지를 보면 서울은 쾨펜의 기후 구분에 의해 Cwa(온대 하우 기후, 하지만 본서에서는 아열대 습윤 기후라고 함.)에 속한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일지도 모르나 통상적으로 서울은 냉대기후라고 불리게된 시점은 현재와 같은 도시화가 진척되지 않았던 1980년대 이전을 기준으로 한게 아닐까라는 추측이 듭니다. 이후 그런 이론이 굳혀져 현재 출판되는 서적에서도 서울을 냉대기후라고 부르는 모양인 것 같고요. 하지만 최근에는 서울 외곽 지역은 옛날과 변화 없이 겨울철 최저 기온이 낮은 반면, 서울 시내는 도시 효과(열섬 현상)로 인하여 서울의 공식 기상관측값으로 기록되는 종로 송월동 기상관측소를 포함한 서울 시내에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의 겨울철 최저 기온 분포가 주변 지역보다 확연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측값을 토대로 기후가 변화했고, 국립기상연구소가 서울의 기후를 온대 하우 기후로 정의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알밤(토론) 2010년 3월 28일 (일) 22:18 (KST)답변

알밤한대 님이 제시한 자료를 검토해 보니 2001년도를 기준으로 평년 값이 1971년부터 2000년까지의 평균 기온으로 바뀌었군요. 전반적으로 알밤한대님의 의견이 타당한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자료는 [2]에서 로그인 없이 다운로드 받아볼수 있네요. 이 자료와 기상청의 자료를 합하여 문서를 보충하겠습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2일 (금) 23:09 (KST)답변
이 편집에 대한 이유 - 과거(1961년~1990년) 서울의 기후는 냉대 기후가 맞습니다만, 현재(1971년~2000년) 서울의 기후는 온대 하우 기후가 맞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일반적으로 기후를 구분할 때 30년 관측값의 평균을 토대로 구분하는데, 이 평균값은 10년마다 갱신됩니다. 그럼 2011년에는 평년값이 1981~2010년 값으로 바뀌겠지요. 근데 서울은 71~00년 평년값으로 갱신되면서 최한월 평균 기온이 -2.5℃로 상승, 냉대 기후 요건인 -3℃ 미만에 미치지 못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기상청 국립기상연구소에서는 서울을 온대 하우 기후로 구분한 것입니다. 이전 판의 글에서는 이 그림이 출처로 제시되어 서울이 냉대기후 인 것처럼 되어 있지만, 이 그림의 평년값은 1951~2000년, 즉 50년 평균값을 기준으로 기후를 나눈 것이기 때문에, 세계기상기구이 권장하는 기후 구분법이 아닙니다. --알밤(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14:36 (KST)답변
문제는 현재 서울을 온대기후 지역이라고 주장하는 곳은 대한민국 기상청이 전부라는 것입니다. 물론 수치상으로는 온대기후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까진 세계적으로는 냉대기후 지역으로 분류당하는 게 서울의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냉대기후라고 적어놓은 후 기온이 상승했고 대한민국 기상청이 이것을 인용하여 서울을 온대기후 지역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내용을 채운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기상기구에서 권장하는 평년값은 아직까진 1961~1990년 평년값이라고 합니다. 일부 국가에서 1971~2000년 평년값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일 뿐입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10월 14일 (목) 01:01 (KST)답변
기후는 항상 변하기 마련입니다. 기후 변화란 말이 이 때문에 존재하는 겁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세계기상기구는 평년을 30년 잡되,(현재는 71~00년) 10년에 한번씩 갱신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011년에는 평년이 81~10년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상식적으로도 평년 값이 30년인데, 평년의 절반 이상인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61~90년을 평년으로 잡는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알밤(토론) 2010년 10월 21일 (목) 15:07 (KST)답변
아직 Cwa 로 단정짓기에는 좀 이릅니다. 서울 시내 관측지점은 열섬현상이 심해서 그렇게 결과가 나온 것이고 주변 지역은 아직도 1월 평균기온이 영하 3도 아래입니다. 서울 시내만의 국지적인 현상이죠. 현재까지의 추세로 볼 때 1981년~2010년의 평균값으로도 주변 지역 1월 평균기온은 영하 3도 이하일 가능성이 큽니다. 빨래맨 (토론) 2010년 10월 22일 (금) 13:38 (KST)답변
외곽 지역(북한산, 도봉, 노원 등)의 경우 겨울철 서울 시내보다 최저 기온이 5~6도 차이가 나는 것을 AWS를 통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서울의 대표 기상 관측 지점은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이기 때문에 이 지점의 관측값이 서울의 기후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외곽 지역의 기후에 대한 출처가 있다면 그 출처를 바탕으로, "외곽 지역은 아직 냉대 기후"라는 서술은 넣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알밤(토론) 2010년 10월 22일 (금) 14:43 (KST)답변
아직 온대 하우 기후로 단정하기는 조금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온이 변했다고 해서 바로 기후 구분을 변경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기상청만이 아니라 세계가 서울을 온대 하우 기후 도시라고 인정한다면 온대 하우 기후라고 써야겠지만 문제는 지금 서울을 온대 하우 기후 도시로 인정하는 기관은 대한민국 기상청이 전부입니다. 이 문제는 외래어표기법과 통용 표기 사이의 문제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외래어표기법이나 IPA로는 슬라보이 지제크라고 표기해야 하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에서는 슬라보예 지젝이라고 불리는 것과 같은 겁니다. 서울은 아직 세계적으로는 냉대 동계 소우 기후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여러 지구과학 교과서나 지리 교과서에서도 서울을 냉대 기후라고 기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대한민국 기상청의 입장은 다수의 정석 이론이 아닌 소수의 주장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기상청은 전 세계의 기상을 연구하고 발표하는 학회도 아니고 그저 대한민국 환경부의 하부 기관에 불과하기 때문이며, 주업무 역시 날씨예보이지 기상학 자체를 연구하는 학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의 교과서 내용들이 수정되고 세계에서도 서울이 온대 하우 기후로 변화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당연히 온대 하우 기후라고 기술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국가의 주장과 통용이 다릅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10월 22일 (금) 16:19 (KST)답변
그리고 세계기상기구의 권장 평년값은 1961~1990이 맞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평년값을 30년마다 바꾸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이 되면 권장 평년값이 1991~2020으로 바뀔 것입니다. 1971~2000 평년값을 사용하는 국가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Carroback (토론) 2010년 10월 22일 (금) 16:26 (KST)답변
제 주장의 근거는 PDF 문서 31페이지 (페이지 하단에는 14페이지로 표시되어 있음.) - "일반적으로 세계기상기구(WMO)의 권고에 의해서 30년을 기준으로 계산되고 10년마다 갱신된다."에 있습니다. --알밤(토론) 2010년 10월 22일 (금) 17:57 (KST)답변
알밤님이 말씀하신 30년 기준 계산 시기는 맞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런 국지적인 변화로 곧바로 기후대가 변경되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알밤님 말씀대로 기후도를 그린다면 Dwa 속에 서울지역만 점처럼 Cwa 기후대에 속하는 것처럼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주변지역의 1971년~2000년 1월 기온 평균 영하 3도 이하 출처로 제시할 수 있는 것으로는, 김포공항의 -3.6도([3]), 그리고 수원의 -3.2도(이건 자료가 많으니 링크를 따로 안합니다)가 있습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를 살펴보면 서울과 최한월 평균기온이 비슷한 범위대에 있는 영하 3도에서 0도 사이에 들어 있는 다른 도시들을 봐도 곧바로 C 기후가 되었다고 하지는 않습니다(예:미국의 세인트루이스, 보스턴,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 등이 있고 이들의 최한월 평균 기온은 사실 서울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나오네요). 빨래맨 (토론) 2010년 10월 24일 (일) 23:40 (KST)답변
이 문서도 하나의 출처가 되지 않을까요? 세계기상기구에서도 71-00년을 30년 평균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기상 기구는 한국 기상청 자료를 신뢰한다는 뜻이고, 확장 해석하면 서울의 기후를 온대 하우 기후(Cwa)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와 보스턴은 온대/냉대 병기하였고, 부쿠레슈티는 냉대로만 표기되어 있네요. 하지만 부쿠레슈티는 기후 문단에 출처가 기후 표에 달린 세계기상기구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즉 신뢰하기가 어렵다는 뜻이지요. 영어 위키백과가 '진리'라고 할 수 없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서울이 냉대 기후라는 프라이드가 있을지 몰라도, 그건 이미 옛날 얘기이고, 현재의 도시화로 인한 온대 기후는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외곽 지역(김포공항, 노원, 도봉, 북한산 등)은 경험 상 냉대 기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서울의 공식 관측 지점은 종로구 송월동(도심)입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가 서울에서 느끼는 기온도 달궈진 아스팔트나 시멘트 위의 온도일테니, 잔디 위의 관측소의 온도보다 확연히 높을겁니다. --알밤(토론) 2010년 10월 26일 (화) 01:01 (KST
서울이 확실하게 온대 기후라고 할 수 없는 이유는 많습니다. 일례로 압구정동의 한강변 아파트 단지 지역 역시 한강의 영향이 있고, 나무들이 우거져 있는 곳이 많아서 도심보다 열섬 현상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열섬 현상이 약한 지역이 외곽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또한 알밤한대님의 주장에 따라 기후도를 그렸다가는 Dwa 지역 안에 Cwa가 조그맣게 여러 곳에 분포하는 이상한 모양이 나올 것입니다.
기후 변화는 국지적인 변화만으로는 인정하지 않고 국지적 변화 외에 복합적인 여러 복합적인 변화를 분석하여 결론내리는 것입니다. 국지적인 변화만으로 기후가 변했다고 결론내릴 경우 세계의 기후도를 다시 그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아직 서울을 냉대 기후 지역으로 인정하고 있고, 당사자인 서울이란 도시가 위치한 대한민국의 지구과학 교과서나 지리 교과서까지 서울을 냉대 기후로 설명하는 것이 많은 상황에서 대한민국 기상청의 '서울 온대 기후 변화론'은 성급한 주장이고 학회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독자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복합적인 분석도 없이 국지적인 변화만으로 기후가 변했다고 성급한 주장을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 내용들이 수정되고 세계적으로 서울이 온대 기후로 인정된다면 당연히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도 바꿔야 하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10월 26일 (화) 19:58 (KST)답변
그럼 서울이 냉대기후라는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권위있는 출처가 있나요? 크리스티안 디트리히 쇤비제 저, 김종규 역, 《기후학》의 314쪽에는 서울이 냉대기후란 말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만. --알밤(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00:26 (KST)답변
알밤님은 좀 집요하시군요. 그럼 서울이 온대기후라는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권위있는 출처가 있나요? 크리스티안 디트리히 쇤비제 저, 김종규 역, 《기후학》의 314쪽에는 서울이 온대기후라는 말이 있는지요(전 그 책을 안봐서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서울이 냉대 기후이면 프라이드가 있게 되나요? 그런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누가 그런 프라이드가 있고 없느냐를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알밤님은 토론하시는 것을 보니 서울이 냉대 기후라는 것에 대해 프라이드가 아니라 혐오감을 갖고 계시는 것 같군요. 그럼 서로 타협하여, 영어 위키백과의 세인트루이스나 보스턴처럼 냉대와 온대를 병기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빨래맨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11:26 (KST)답변

저는 서울이 냉대기후라는 사실에 프라이드가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아직 서울이 온대기후 도시로 인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고, 대한민국 기상청이 성급한 주장을 했기 때문에 이러는 것입니다. 현재 서울이 온대기후라는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출처는 대한민국 기상청의 관보를 제외하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대한민국 기상청의 발언은 일개 주장, 가설에 불과하고요. 저는 서울이 아직 냉대기후 도시로 인정받는다는 출처를 제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여러 지구과학 및 지리 교과서들'이라는 출처를요. 그리고 WMO에서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는 1961~1990을 쓰고 있더군요. 뉴욕도 마찬가지이고요. WMO는 1961~1990 평년값을 권장하고 있지만 기후 정보에서는 그냥 그 나라가 조사한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듯 합니다. 서울이 온대기후라는 주장이 냉대기후라는 주장과 비등비등하게 성장했다면 냉대와 온대를 병기할 수도 있겠으나, 아직 냉대기후라는 주장이 압도적이고 그것이 정설로 인정되기 때문에 병기까지는 어려울 듯 합니다. 저는 '서울이 냉대 기후이다'라고 기후 문단에 썼습니다. 아직까진 그게 정설이니까요. 하지만 '서울 온대기후설'을 기후 문단에 넣는 방식으로 '서울 온대기후설이 존재하며, 대한민국 기상청이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주장하는 근거는 기온 상승이다'라는 사실을 기후 문단에서 소개했습니다. 만약 제가 서울이 냉대기후라는 사실에 프라이드가 있었고 서울 온대기후설을 혐오했다면 저는 서울 온대기후설 자체를 소개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알밤한대님은 대한민국에 냉대기후가 존재한다라는 주장 자체에 혐오감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사실 대한민국에는 냉대기후 지역이 무지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약 40% 정도는 냉대기후 지역일 겁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15:54 (KST)답변

서울이 아직 냉대기후 지역으로 인정받는다는 출처를 공개합니다. [4], [5]. --Carroback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16:13 (KST)답변
혐오감이라니요. 전 사실을 전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인신 공격성 발언은 접어두고, 차라리 빨래맨님께서 제시하신 것처럼 서울의 기후는 냉, 온대가 혼재한다는 쪽의 절충적 서술이 가장 올바를 듯 합니다. 최근 열섬 현상으로 서울의 도심의 기후는 온대이고, 외곽은 냉대(경험 상)이니까요. --알밤(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23:55 (KST)답변
경험 상이라는 것만으로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알밤한대님도 서울이 온대기후 지역으로 인정받는다는 출처를 공개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기상청과 관련된 것 제외하고 다른 국가에서 생성된 자료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가지 말할 것이 있는데 현재의 기후 문단도 제가 절충적으로 만든 겁니다. 냉대기후 지역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냉대기후라고 적었지만 온대기후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소수의 주장도 반영해서 그 주장도 같이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서울이 온냉대기후 혼재지역으로 서술할 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서울 온대기후설은 국지적인 기온 상승 이외의 다른 근거가 없고 아직 인정받지 못한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냉대기후로 인정받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지금을 유지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인정받지 못한 주장의 경우 그들이 주장하는 것과 그 근거를 소개해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00:23 (KST)답변

신문사 관련

사용자:Topsc 님이 내용을 늘려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한국 대표"라는 용어를 너무 많이 쓰시는 듯 합니다. 한국 대표라던가, "명문"이란 것이 객관적인 자료로 증명되었다면, 출처를 남겨주셔야 되는데, 그런 게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덧붙여서 '개인 취향 때문에 내용을 지운다'는 식으로 지나치게 말씀하신 부분도 조금 섭섭했습니다. 제가 개인 취향을 백과사전에다 끄적이고 싶어서 위키 편집하러 오는 거 아닙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10월 26일 (화) 23:51 (KST)답변

한국 대표는 주관적인 것이 아닌가요? 개인 취향이 아닐 듯 합니다. --S7 Ta.】【Con. 2010년 10월 26일 (화) 23:52 (KST)답변
그러니까, 저는 Topsc 님이 계속 "한국 대표"라는 말을 지우지 말라고 강요하는 게 아쉽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출처를 찾아달라"는 이야기였으면.. --유민 (話す·奇与) 2010년 10월 26일 (화) 23:55 (KST)답변

한국대표 표현을 문제삼은 것이 아니라, 내용을 그냥 삭제한 것을 문제 삼은 겁니다. 분명 조선일보, 동아일보 내용을 그냥 삭제하고 다른 진보매체 오마이뉴스같은 것을 넣었습니다. 분명 비판받아야 하는 행동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내용을 삭제하고, 그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무리하게 출처를 요구하는 행동을 비판한 겁니다. 문서의 내용이 유지,보수,증가 되는 쪽으로 해야하며, 가급적 삭제는 최소한으로 해야하며, 아니면 표현을 좀 더 중립적으로 바꾸는 정도로 그쳐야 합니다. 다시 그런 편집을 하신다면 분명 제재를 받으셔야 합니다.Topsc (토론) 2010년 10월 27일 (수) 00:59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제 토론창에 제 의견을 올려두었으니, 한번 읽어주세요. 그리고 일방적인 편집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10월 27일 (수) 12:35 (KST)답변

서울의 위치

이상한게 서울은 대한민국의 북서부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편집하면서 한반도의 중서부, 실효 지배 대한민국의 북서부라고 고쳤는데 원래대로 돌아가 있더라구요. 위키니트 분들은 대한민국을 그렇게나 휴전선 이남으로 한정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1.245.233.105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8:2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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