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엔스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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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의 한글 표기 논란편집

혼란이 되고 있는 엔스헤더라는 표기는 실제 네덜란드어 발음인 엔스허데이(Enschede) 및 IPA를 근거로 한 표기(IPA[ˈɛn.sχə.ˌdeː])에도 상반될 뿐 아니라 네덜란드어 한글 표기법에도 어긋나는 표기이며, 두 번째 강세가 정확히 '-de'에 붙기 때문에 해당 음절을 모음을 약화시킨 발음인 '-더'로 쓰는 것은 완전히 틀린 표기이다. Enschede는 '엔스헤데'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주요 외국어의 한글 표기는 표기 규정이 존재하는 이상, 일관성과 통일성을 위해 규칙에 따라 표기하여야 하며, 개인이 임의대로 추정하고 생각하여 주장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현지 지역 언어인 저지 독일어(또는 저지 색슨어, 니더작센어)로는 에안스케(Eanske)라고 한다. 다만, 외국 도시 지명의 한글 표기는 현지 방언이 아닌 현지 표준어 발음을 근거로 하여 표기하기 때문에 저지 독일어 지명이 아닌 네덜란드어 지명을 기준으로 표기한다. 외국 지명을 해당 지명의 표준어가 아닌 현지인들의 일상 발음에 근거를 둔다면, 그것을 전부 확인하여 한글로 표준화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외국 지명 표기 원칙의 통일성을 크게 훼손하기 때문에 외국의 지명은 현지 표준어를 따른다. 'Enschede'는 표준 발음으로 엔스허데(IPA[ˈɛn.sχə.ˌdeː])로 발음해야 함이 맞지만, 네덜란드 현지에서의 일상적인 발음은 엔스허데이(IPA[ˈɛn.sχə.ˌdei])로 발음한다. 이러한 실제 발음에 새로운 네덜란드어 한글 표기법까지 적용하면 '엔스허데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암스테르담'이나 '로테르담'과 같은 주요 도시의 한글 표기에는 네덜란드어의 모음 약화 현상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 이 현상을 주요 도시 지명에 적용하면 '암스터르담'과 '로터르담'이라고 써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네덜란드 주요 도시 지명의 한글 표기는 모음 약화 현상이 반영되지 않아왔다는 점과, 강세가 붙는 'e' 모음에 대한 한글 표기는 일상 발음인 [ei]가 아닌 표준 발음인 [eː]를 기준으로 표기해왔다는 점을 볼 때, Enschede는 '엔스허데이'가 아닌 '엔스헤데'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표기에 대한 이야기는 본문이 아닌 토론이 적합한 장소라 생각해서 본문에 있던 175.210.162.93 사용자의 글을 옮깁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9일 (화) 12:56 (KST)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1] 상으로는 "엔스헤더" 쪽이 맞습니다. "제10항 e는 ‘에’로 적는다. 다만, 이음절 이상에서 마지막 음절에 오는 e와 어말의 e는 모두 ‘어’로 적는다."이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9일 (화) 17: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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