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경기

마지막 댓글: Kinocine님 (13년 전)

'이' 이경기가 '그' 이경기였네요. 사실 위키백과가 더욱 백과사전적 의미를 지니려면 후즈후.. 인명사전적 기능도 보강해야한다고 봅니다. 이경기씨는 아름대로 가치가 잇는 분이십니다. 언론인(조선일보) 김대중이나 조갑제를 찾는 사람이 잇듯이. 오동진이나 이동진, 이경기 등 찾는 사람이 잇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경기씨를 좀더 자세히 아는 분은 지금 서술한 것 보다더 풍성하게 꾸밀수 잇을 거고요. 그냥, 잘 모르고, 덜 알려졌다고.. '저명성'운운하는 것도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의 한계는 뭐, 여기서 다룰 문제는 아니고, 이미 여러 사례에서 다툼이 잇엇을 것으로 보이지만, 독단적인 판단은 피햇으면 합니다. 만약, 저명성이 없고, 불필요하다면.. 안 찾아오겟죠. 여기ㄱ까진... 그런데 전 이 사람 필요합니다. 좀더 꾸밀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수고하세요. --Kinocine (토론) 2010년 6월 8일 (화) 13:1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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