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천군

마지막 의견: 14년 전 (Awesong님) - 주제: 이천군

보호알림 편집

문서관리요청 2009년 11월의 요청에 관련된 토론 하에 보호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6:03 (KST)답변

이천군 편집

이천군 (동음이의)에는 3개의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천군을 어느 문서로 바로 가게 할 것인지에 대한 토론을 엽니다. 각 부분에 대한 찬성 표를 던져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천군 (강원도)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Jonsoh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9:22 (KST)답변

  • 이천군 (강원도)의 행정구역 변천 - 이천현(조선시대)→이천군(구한말)→이천군(현재)
  • 경기도 이천시의 행정구역 변천 - 이천도호부(조선시대)→이천군(구한말)→이천군(1996년까지)→이천시(현재, 1996년 시승격)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yusi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천군 (동음이의) ⇒ 이천군 편집

  1.  찬성 이게 가장 중립적인 명칭이 되겠습니다. Tosque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00:20 (KST)답변
  2.  찬성 고성군, 광주군/광주시, 순천군/순천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천군 문서는 동음이의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들 지명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것이기 때문에, 단지 시승격으로 군이 시로 바뀌었다고해서 현재의 명칭만을 기준으로 표제어를 삼을 이유가 없습니다.--Jyusi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3:09 (KST)답변
  3.  찬성 동음이의어 문서가 "이천군"으로 하는게 가장 중립적인 명칭인 것 같습니다. 법과학교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7:03 (KST)답변
  4.  찬성 중립입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9:20 (KST)답변

이천군 (강원도) ⇒ 이천군 편집

 찬성 토론:이천군 (강원도)에서 이미 밝힌대로 현존하는 대상물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천군 (강원도), 이천군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 남습니다. 이 둘 중 저명성 면에서 이천군 (강원도)이 낫다는 의견이며, 이천군 (강원도)로 이천군을 연결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용례로 강동구가 있습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9:22 (KST)답변

이천군 (경기도)이천시로 바뀌었지만, 수백년 이상 내려오며 이천군 (강원도)보다 훨씬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명칭이 현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명칭도 중요합니다. 이천시로 바뀐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강동구는 뭐가 비슷한 용례라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현존하는 대상물이 우선된다면, 조선왕조는 현존하지 않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현존하니 조선 넘겨주기는 현존하는 나라로 넘겨줘야 한다는 결론도 이끌어낼 수 있겠군요? Tosque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00:22 (KST)답변
이렇게 하는 것이 과거의 명칭을 무시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순서 상 후순위라는 것일뿐, 모든 문서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조선은 적절한 예가 아닙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는 명칭 자체가 다르니 넘겨주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조선'이라고 줄여 쓴다고 넘겨주기를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한국'으로 줄여 쓴다고 한국이 대한민국으로 넘겨주기 되어 있습니까? 강동구의 예시는 지명과 인명이 동음이의어라면, 이 중 지명이 더 일반적으로 잘 쓰인다는 의미입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2월 8일 (화) 19:39 (KST)답변

 찬성 폐역의 경우처럼 현존하는 행정 구역에 가중치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21:10 (KST)답변

 찬성 현존 행정 구역, 그러니까 '올바른' 명칭에 가중치를 줘야죠. 존재하지 않는 행정구역을 대표문서로 둘 수는 없습니다. 경기도 이천은 '다른 뜻' 틀로 처리하면 될 듯 하네요. Kjskjs0504 (토론) 2009년 11월 21일 (토) 15:18 (KST)답변

 찬성 찬성하신 다른 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1월 25일 (수) 21:08 (KST)답변

 찬성 현존 행정구역의 가중치에 동의합니다. 조선 넘겨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조선은 역사책에서 명백히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이천군은 사라진 옛 명칭입니다. 넘겨주기로 하고, 위에 동음이의 표시해주면 충분합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22:49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현존 행정구역에 가중치를 줘야죠. 네이버 백과사전도 강원도 이천군을 이천군의 대표문서로 하고 있습니다. --Kovn (토론) 2009년 12월 14일 (월) 15:49 (KST)답변

님의 기여 내역으로 볼때, 다중계정으로 의심됩니다.--Jyusin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3:03 (KST)답변

 찬성 여기가 나을 것 같군요.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23:06 (KST)답변

이천군 (피겨 스케이팅 선수) ⇒ 이천군 편집

 중립 제가 해당 문서를 확인하지 않았군요. 우선 해당 인물이 어느 정도 저명성이 있는가에 따라서 결정될 듯 싶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1:28 (KST)답변

문서 이동 알림 편집

보호 조치 이후 한달 여간 진행된 상기의 토론의 결과에 따라, 사용자의 문서관리요청에 의해 이천군 (강원도)가 이천군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총의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에, 이의가 있으신 분들은 계속 토론을 이끌어 총의를 구득해주신 후에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hun99 (토론) 2009년 12월 16일 (수) 23:03 (KST)답변

토론을 다시 엽니다. 편집

광주시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이천군은 이천군 (동음이의) 문서로 넘겨주기 해야합니다. 광주시 문제도 이곳에서 같이 다루도록 하죠. --Kovn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9:38 (KST)답변

관리자 편집이 만1일도 되지 않아 되돌려지는 것은 사용자:Kovn님의 독단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광주시와 이천군은 성격이 다릅니다. 광주시는 광주시대로(토론:광주시), 이천군은 이천군대로 토론이 되는 것이 옳습니다. 이천군에 대해 토론을 하지 말자는 뜻은 아니며, 계속 토론을 이어주십시오. 일단 의견 요청 틀은 제거하였습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19:17 (KST)답변

[이천군]을 [이천군 (강원도)]로 옮겼던 것[1]을 다시 [이천군]으로 옮겼습니다.[2] 이미 토론을 통해 합의를 한 사항이고, 광주시는 별개의 사항입니다. 그리고 토론을 다시 하려면 그 토론이 제대로 끝날 때까지 문서를 지금 상태로 둬 주세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12월 19일 (토) 17:00 (KST)답변

이 문제가 아직 해결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토론을 끝내기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문서를 어떻게 할 것인지 확실한 토론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22:30 (KST)답변

제가 착각했습니다. 위의 의견은 무시해주십시요.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23:0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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