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직업이 완전히 다른 성격의 직업이라고 생각하여 합치자는 것에 반대합니다 편집

제목:합치자는 의견에 대한 '기상캐스터'와 '일기예보관'의 차이 분석

기상캐스터 편집

  • '방송'을 위해서만 일한다.
  • '대기과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되는걸로 보인다 ▷ 예: 11.07.22 현재 MBC기상캐스터룸 의 6명의 기상캐스터의 학력에 대기과학과는 한명도 없다
 11.07.22 현재
 현인아:신문방송학과
 박신영:독일어학과
 박은지:의상디자인학과
 이문정:영문학과
 이현승:국어국문학과
 정혜경:신문방송학과
 홈페이지참고:MBC기상캐스터룸
  • 대기과학과를 안나와도 가능한 고로 대기과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 없어도 가능 한 직업인 것 일것이다.

일기예보관 편집

  • 기상청 등 과 같은 기상 분석이 필요한 곳에서 기상에 관한 세부 자료를 분석 하고 결과를 발표한다.
  • 자료를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기상에 관한 자세한 지식이 필요하며 고로 '대기과학과'를 나와야 한다.
  • 특히 그 둘의 차이점을 대한민국 기상청이 제작한 '예보관24시' 영상 1분52초의 멘트에 잘 나타나있다.

※1분52초 멘트: 기상캐스터가 스피커라면 예보관은 그 소리를 만들어낸 앰프 라고 할 수 있다.

 영상참고:대한민국 기상청 - 예보관24시

결론 편집

일기예보관은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기상을 말그대로 예보 하는 직업이며, 기상캐스터는 그러한 예보를 방송을 청취하는 시청자를 위해 그래픽을 활용하는 등 으로 잘 편집하여 전달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며

고로 저는 이 두 직업이 완전히 다른 성격의 직업이라고 생각하여 합치는 것에 반대합니다.--D938exj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07:5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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