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정상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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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부터 현재시점까지 다양한 업적으로인해 언론기사화된 뉴스


2013~2014: 13개 기사 [국방미담사례 및 영주권포기 자원입대] 2014~2016: 46개 기사 [대한민국 최초 독립운동가 앱 개발, 2016 KBS1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 주연]

                    [시청률 5.5%]

2016~2017: 35개 기사 [<잊혀진 영웅들,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 앱 회원수는 현재 10만명이 넘으며, 국민들의 건의사항으로 정상규 작가는 책을 출간하였고 책의 수익금을 전액 독립운동가와 국가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였고 현재 펀딩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정상규 작가는 갑자기 한달전에 혜성처럼 등장한 사람이 아니라,이미 3년이라는 시간동안 총 91개의 신문기사 및 블로거에 언급되었고 그 기사에 언급된 주된 사유가 국가를 위한 공익적인 행동들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위 사람에대한 인지도가 단지 소수의 베스트셀러 작가만큼 높지 않다는 이유로, 위키백과에서 인물검색 등록을 불허한다면, 그것은 위키백과의 존재가 출판업계와 정치적이라는 의심을 벗을 수 없을 것입니다.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만약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내용이 최대한 그 공익적인 목적에서 벗어나 광고적인 차원에서 접근하여 글을 바라본다 하여도 수익금의 전액을 국가에 기부하는 프로젝트가 알려진다고해서 개인의 사익을 추구하는 광고와는 질적인 차이가 존재함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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