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황선나

마지막 의견: 14년 전 (Mineralsab님) - 주제: 저명성에 대하여

저명성에 대하여 편집

  • 황선나 작가의 작품《프로덕션 한》이 실린 《르네상스》1889년 3월호.
  • 황미나 작가와 황선나 작가가 같이 언급되어 있는 기사.
  • 황미나 작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만화가이고 그런 만화가의 동생인 황선나 작가도 독자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알려진 작가입니다. 현재는 성경 관련 만화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초의 프로 만화가 동인 나인의 멤버이기도 했고요. 이 정도면 충분히 저명성을 갖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00:28 (KST)답변
  • 활동한지 시간이 좀 지났어도 인기가 없었어도 프로만화가임이 분명한 사람을 저명성운운하여 만화가로 쳐야하느냐 말아야 하느냐를 따지자는 건가요? 주로 인터넷시절 이전에 활동하신 분이라 자료 찾기가 쉽지 않지만(성경만화- 세상이 태어날때-는 인터넷에 자료 있음) 분명 책을 내고 잡지에도 작품을 실은 사람인데 인기가 없으면 정체성도 부정당해야 하나요...? 그런 뜻이 아니라면 지금 자료만으로도 프로만화가였음이 증명된건데 뭘 더 입증하라는건가요? 이런 식이면 인터넷 시정이전에 활동해서 자료가 잘 남아있지 않은 분들은 저명성이 의심받아 정체성이 흔들리지나 않을까 걱정되네요

저명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삭제하세요. 다른걸로 분류되면 더 상처받지 않을까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9.194.111.3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너무 흥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연재된 순정 만화인 프린세스의 작가 한승원도 저명성이 의심된 적이 있습니다. 일단 매스 미디어를 통해서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면 먼저 저명성이 의심됩니다. 저명성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시하면 저명성 의혹은 자연스럽게 해소될테니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20:0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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