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2018년 영화)
《경계선》(스웨덴어: Gräns, 영어: Border)은 2018년 개봉한 스웨덴의 판타지 영화이다. 알리 압바시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의 동명의 단편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2018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했다. 제91회(2018)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 스웨덴 출품작이다. 2018 굴드바게상 작품상 수상작이다.
경계선 Grä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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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알리 압바시 |
각본 | 알리 압바시 이사벨라 에클뢰프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
원작 |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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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에바 멜란데르 외르겐 토르손 안 페트렌 스텐 륭그렌 |
촬영 | 나딤 카를센 |
편집 | 올리비아 니르가르드홀름 안데르스 스코브 |
음악 | 크리스토퍼 베르그 마르틴 데르코브 |
제작사 | META 필름 블랙 스파크 필름 & TV 칸 필름 |
배급사 | 트리아트 필름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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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8분 |
국가 | 스웨덴 |
언어 | 스웨덴어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기타 편집
- 시각효과: 피터 호스
- 분장: 골란 룬드스트롬
- 분장: 파멜라 골댐머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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