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종말론

기독교 종말론(基督敎 終末論, 영어: Christian eschatology)은 기독교에서 세계와 인류의 종말을 전제로 하여 그들의 운명에 대한 문제를 다룬 이론을 말한다. 그리스도재림과 인류의 부활 및 최후의 심판과 새 하늘과 새 땅 등으로 이어지는 종말의 진행 과정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1]

기독교인들은 이세계의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들으면 이세계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모든 사람을 신판하여 신자[2]천국으로 불신자[3]지옥으로 간다고 믿는다.

+ 100만명의 유대인들을 깨우면 예수님이 재림 하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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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1. "교회용어사전"
  2. 기독교에서 신자는 예수님을 생에 믿은자을 뜻한다
  3. 불신자(영: infidel or unbeliever, 중: 不信者)는 말그대로 믿지 않는자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