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2007년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대한민국의 코미디 영화로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이 주연 혹은 조연을 맡았다.[1] 늘파란 외국어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댄스 그룹 울트라 주니어의 리더 희철(김희철), 유도부 주장 강인, 학생회장 시원(최시원)이 각자의 이유로 테러당하기 직전에 돌입하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렸다.
 Attack on the Pin-up Boys | |
|---|---|
| 감독 | 이권 |
| 각본 | 박연선 |
| 출연 | 슈퍼주니어 |
| 배급사 |  청어람, 엠엔에프씨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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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81분 |
|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출연진 편집
- 김기범: 나레이터 기범 역
- 최시원: 학생회장 시원 역
- 김희철: 울트라 주니어 리더 희철 역
- 강인: 유도부 주장 강인 역
- 이동해: 울트라 주니어 멤버 동해 역[2]
- 은혁: 유도부원 은혁 역
- 신동: 울트라 주니어 멤버 신동 역
- 김려욱: 학생부회장 려욱 역, 9:1 가르마로 화제가 되었다.
- 이특: 유도부 팬더 이특 역[3]
- 이성민: 첫 번째로 테러당한 가람고등학교 VJ 성민 역
- 한경: 두 번째로 테러당한 거창고등학교 꽃미남 농구 선수 한경 역
- 예성: 세 번째로 테러당한 나담고등학교 꽃미남 로커 예성 역
- 권병길: 늘파란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주임 역
- 권유리: 발레부 소녀 역[4]
- 정인기: 유도부 코치 역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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