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찌

물고기가 미끼를 물면 알아차릴 수 있는 부표의 일종

낚시찌(문화어: 동동이, 종대)는 낚시 장비 중 하나로, 물고기가 미끼를 물면 알아차릴 수 있는 부표의 일종이다.

여러 종류의 낚시찌

역사 편집

낚시찌를 이용한 최초의 기록은 1946년 줄리아나 버너스가 쓴 《낚싯대를 사용한 낚시에 관하여》(Treatyse of fysshynge wyth an Angle)라는 서적에 등장한다.[1]

각주 편집

  1. “Treatyse of fysshynge wyth an Angle”. 2013년 7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