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신론(內在神論, 영어: Panentheism) 혹은 만유내재신론(萬有內在神論)은 스콜라 철학 초기의 에리우게나의 종교관, 또는 세계관이다. 은 모든 것의 시초이며 중간이며 끝이라고 한다. 신은 세계를 초월함과 동시에 세계 안에 있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