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제너레이션 (잡지)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은 이매진 미디어 (현 퓨처 US)가 발간했던 비디오 게임 잡지였다.[3] 1995년 1월부터 출간하기 시작해 2002년 1월까지 17년 동안 출판됐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브리즈번에 있었다.
 Next Generation | |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간행주기 | 월간 |
| 창간일 | 1995년 1월 |
| 폐간일 | 2002년 1월[1] |
| 출판사 | 이매진 미디어 |
| 발행인 | 조너선 심슨빈트[2] |
| 편집인 | 네일 웨스트 |
| ISSN | 1078-9693 |
초기에는 3DO, 아타리 재규어, 그리고 창간 당시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던 세가 새턴 및 플레이스테이션 등 32비트 게임기들을 위주로 취재했다. 동시대 경쟁사였던 게임프로나 일렉트로닉 게이밍 먼슬리와는 달리 비디오 게임보다는 산업에 초점을 맞췄다.
각주 편집
- ↑ Gaudiosi, John (2001년 12월 5일). “Next Generation Magazine Shuts Down”. 《Hive4media.com》. 2001년 12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9월 23일에 확인함.
- ↑ “Classic Videogame Games INTERVIEW - Chris Charla”. Good Deal Games. 2013년 2월 10일에 확인함.
- ↑ “Imagine Media is now Future Network USA”. Future Network USA. 2005년 1월 22일. 2005년 2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1월 3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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