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2014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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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Noah)는 대런 애러노프스키가 감독을 맡고, 애러노프스키와 아리 핸델이 각본을 맡아, 성경적인 서사와 판타지물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Noah | |
|---|---|
| 감독 | 대런 애러노프스키 |
| 각본 | 대런 애러노프스키 아리 핸델 |
| 제작 | 스콧 플랭클린 대런 애러노프스키 메리 페어런트 아논 밀천 |
| 출연 | 러셀 크로 제니퍼 코널리 레이 윈스톤 엠마 왓슨 로건 러먼 더글러스 부스 앤서니 홉킨스 |
| 촬영 | 매튜 리바티크 |
| 편집 | 앤드류 웨이스브럼 |
| 음악 | 클린트 맨셀 |
| 제작사 | 리젠시 엔터프라이즈 프로토조아 픽쳐스 |
| 배급사 | 패러마운트 픽처스 |
| 개봉일 |
|
| 시간 | 138분[1]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1억 2500만 달러[2][3] |
| 흥행수익 | 362,637,473 달러[4] |
본 영화는 창세기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중심 소재로 기획한 블록버스터급 종교 영화로, 작품의 완성도가 가장 제일 높은 만큼. 대한민국에선 2014년 상반기 개봉 영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4년 3월 20일에 개봉하였다.[5] 영화에는 제니퍼 코널리, 레이 윈스톤, 엠마 왓슨, 로건 러먼, 더글러스 부스, 앤서니 홉킨스 등과 함께 러셀 크로가 노아 역으로 출연하였다.
본 작품도 영화계 일각에선, 등장 인물들의 심리적 묘사를 허구적으로 창작한 만큼, 종교적 성격에 가까운 판타지 영화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부정적인 측면에서 민감한 성경적 왜곡 문제로 논란의 여지가 많았고, 월드와이드 수익을 합하여 3억 6200만 달러가 넘는 거액의 수익을 올리면서, 해외 판권 독점 계약을 위한 사전 심의 기간을 염두에 두고, 북미와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를 비롯한 유럽 전역까지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동시 개봉한 바 있다.
줄거리 편집
구약 성경의 창세기를 배경으로 신께서 타락한 인간을 멸하려 하고, 그러한 계시를 받은 노아는 대홍수로부터 세상을 구할 거대한 방주를 만들기 시작한다.
배역 편집
각주 편집
- ↑ “NOAH (12A)”. 《Paramount Pictures》.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 2014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Noah (2014)”. 《Box Office Mojo》. 2014년 4월 1일에 확인함.
- ↑ Child, Ben (2014년 3월 11일). “Studio cut of Noah 'featured religious montage and Christian rock song'”. 《The Guardian》.
- ↑ “Noah (2014)”. 《Box Office Mojo》. 2014년 6월 24일에 확인함.
- ↑ Chitwood, Adam (2012년 10월 25일). “First Look at Ray Winstone on the Set of Darren Aronofsky’s NOAH [Updated with Images of Russell Crowe, Douglas Booth, and Logan Lerman]”. Collider.com. 2013년 8월 20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