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클로드 파브리 드 페이레스크

니콜라클로드 파브리 드 페레스크(Nicolas-Claude Fabri de Peiresc, 1580년 12월 1일 ~ 1637년 6월 24일)은 프랑스천문학자, 골동품 수집가이다. 과학자들과 광범한 서신 교환을 유지했으며 과학적 연구 행위를 성공적으로 조직했다. 유럽, 지중해, 북아프리카의 다양한 장소에서 경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연구했고 1610년 오리온 성운을 발견했다.

니콜라클로드 파브리 드 페이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