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플러스

데스티니 플러스JAXA가 계획하고 있는 탐사선으로, 3200 파에톤을 탐사하는 소행성 탐사선이다.[1][2] 목적은 소행성의 알베도, 분광형 등을 탐사하는 것이며,[1][2][3] 2024년 엡실론 S을 사용해 우치노우라 우주공간 관측소에서 발사가 목표이다.[1][2][4]

데스티니 플러스
Demonstration and Experiment of Space Technology for INterplanetary voYage Phathon fLyby dUSt science, 데스티니 +
임무 정보
관리 기관 ISAS, JAXA
임무 유형 소행성 근접통과
발사일 2024년
발사체 엡실론 S
발사 장소 우치노우라 우주공간 관측소
접근 천체 3200 파에톤
목표 천체 3200 파에톤
임무 기간 4년
임무 종료 2028년
웹사이트 웹사이트
우주선 정보
제조 기관 닛폰 전기
승무원 무인
중량 480 kg
제논 60 kg 및 하이드라진 15.4 kg 포함[1]
전력 4.7kW[1]
전력원 태양전지
궤도 정보
궤도 지구 주회 궤도
궤도고도 지구 저궤도
근지점 230 km
원지점 30,000 km
궤도 경사(i) 30.0°

장비 편집

DDA:소행성의 먼지를 분석하는 질량분석기로,[2] 목적은 소행성의 먼지를 분석해 소행성의 기원을 알아내는 것이다.[2] DLR스튜가트 대학교에서 제작했다.[5]

TCAP:카메라로,[2] 목적은 소행성의 모습을 찍어 소행성의 분광형을 알아내는 것이 목표이다.[2] JAXA가 제작했다.

MCAP:분광기로,[2] 목적은 소행성을 여러 빛으로 관측하여 여러 관측 사진을 찍는 것이다.[2] JAXA가 제작했다.

발사 편집

2024년 엡실론 S을 사용해 우치노우라 우주공간 관측소에서 발사가 목표이다.[1][2][6]

지원, 개발, 투자 편집

각주 편집

  1. Toyota, Hiroyuki; Nishiyama, Kazutaka; Kawakatsu, Yasuhiro (2017년 8월 15일). “DESTINY+: Deep Space Exploration Technology Demonstrator and Explorer to Asteroid 3200 Phaethon” (PDF). Low-Cost Planetary Missions Conference. 2017년 9월 1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9월 21일에 확인함. 
  2. Studies on Solar System Explorations using DESTINY: the Demonstration and Experiment of Space Technology for Interplanetary Voyage. (PDF) Takahiro Iwata, Yasuhiro Kawakatsu, Go Murakami, Yuichiro Ezoe, Shingo Kameda, Kunihiro Keika, Tomoko Arai, Shuji Matsuura, Takanao Saiki, Takeshi Imamura, Kazunori Ogohara, Akira Oyama, Toshinori Ikenaga. ISTS Special Issue: Selected papers from the 30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Space Technology and Science. Vol. 14 (2016) No. ists30; DOI: http://doi.org/10.2322/tastj.14.Pk_111
  3. “DESTINY+”. 2018년 9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9월 16일에 확인함. 
  4. “DESTINY+”. 2018년 9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9월 16일에 확인함. 
  5. “DLR-JAXA Joint Statement concerning the bilateral cooperation” (보도 자료). JAXA. 2017년 9월 10일. 2017년 9월 21일에 확인함. 
  6. “DESTINY+”. 2018년 9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9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