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로키 육상 경기장

도도로키 육상 경기장(일본어: 等々力陸上競技場)은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나카하라구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이다. 1962년에 개장했으며 수용 인원은 25,000명이다. 주로 축구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J리그 클럽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7년 미식축구 월드컵 개막전과 결승전이 열린 경기장이기도 하다.

도도로키 육상 경기장
원어 명칭等々力陸上競技場
위치일본의 기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나카하라구
좌표북위 35° 35′ 09″ 동경 139° 39′ 10″ / 북위 35.58583° 동경 139.65278°  / 35.58583; 139.65278
개장1962년
소유가와사키 시
표면천연잔디
규모135 × 73 m
수용 인원25,000
사용처가와사키 프론탈레 (J리그)
Map

기록 편집

한일대학교 정기전 편집

날짜 팀 1 스코어 팀 2 라운드
2014년 3월 29일   일본 6 - 0   대한민국

외부 링크 편집